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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에 일본어 능력시험 N2 를 신청했다. 거금 4만원을 들여서 ...
매년 준비를 해서 시험을 봐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준비도 안하고 시험도 안보고..
이래선 안되겠다 시험을 신청했고 출제유형이 변경됬다길래 책도 한권 샀다.
그리고 무슨 충동이 일었는지 온라인 강의도 그냥 지르고 말았다 ㅡㅡ;
http://online.japansisa.com/  <== 온라인 강의 패키지 108000원 짜리...
교재: 新일본어 능력시험 이런 문제가 출제된다 - N2급(독학용)

어제 퇴근길에 책을 지르고 집에 가서 동강을 지르니 대충 12마넌이 조금 넘는다.

일단 동강을 듣기 시작하는데 ㅠㅠ.. 자꾸만 눈물이... 흑흑..
기초가 없었던 것이다 ㅠㅠ 특히 단어를 모르는거.. 한자.. 아악!! 내돈 12마넌...
거금을 들인거니 예습을 하고 동강을 들어야 겠다 .. 아... 걱정이 태산이다..
단어가 약하거나 문법이 약하거나 하면 바로 동강을 신청하기 전에 알아보고 신청하시길..
내겐 너무 어려운 동강!! 속도 넘 빨라 .. 그냥 문제 풀이만 쭉쭉해나가는구나.. 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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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에서 많이 언급했던 "인간 존재의 흥미로움"이란 글이 수록된 책이라고 한다.
그 문구를 읽었을때 가슴으로 동화하고 머리로써 많은 사색에 잠겼었다.
파울로 코엘료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연금술사"를 읽고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어졌다.
그전에도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코엘료의 책을 읽고 보니 더욱 읽어보고 싶은 맘이 들었다.

- 흐르는 강물처럼 中 -
 한 남자가 내 친구 제이미 코인에게 물었다.
"사람의 가장 우스운 점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코인이 대답했다.
"모순이죠. 어렸을 땐 어른이 되고 싶어 안달하다가도,
막상 어른이 되어서는 잃어버린 유년을 그리워해요.
돈을 버느라 건강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가도,
훗날 건강을 되찾는데 전 재산을 투자합니다.
미래에 골몰하느라 현재를 소홀히 하다가,
결국에는 현재도 미래도 놓쳐버리고요.
영원히 죽지 않을 듯 살다가 살아보지도 못한 것처럼 죽어가죠."

// 2009.12.09  그냥 심란한 마음에 질러버렸다...^^

//2010.03.10
파울로 코엘료 책을 읽을 때마다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다.
그리고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기도 한다. 그리고 자신의 상황에 빗대어 보고
자기가 생각하고자 하는 대로 해석을 하는 것 같기도 하다. 나의 경우에는 그러했다.
어느새 30대를 향하는 나에게 꿈과 현실사이의 기로에서 회피하던 나의 경우는 그러했다.
나를 되돌아 보고 내가 생각하고 싶은대로 의 하나의 꺼리가 되도록 해석해 나가는 것이다.
물론 작가의 의도 또한 그러할지도 모르겠다. 코엘료의 책은 가슴에 담을 이야기들이 많은것 같다.
책의 내용을 기억하기 보다 그 짧은 글 들이 이야기 하는 것들을 담는 것이다.
특히 "흐르는 강물처럼"은 흐르는 강물에 자신을 비추어 본다는 느낌으로 읽어 볼만한 책이다.
그리고 책 표지가 무엇보다 마음에 든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갖는 사람이 있을것이라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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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1 내 입맛에 맞는 인생을 찾아라
2 특별히 금지되지 않은 건 허용된 것이다
3 틀린 것보다 맞는 것을 먼저 본다
4 완벽하게 늦기보다 불완전하게 시작하는 게 낫다
5 행동할 땐 생각을 버려라
6 행복은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할 때 온다
7 주는 만큼 받는다
8 핑계로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9 운명은 내가 내린 선택에서 시작된다
10 성공은 머릿속에서 시작된다
11 믿는 자만이 변할 수 있다
12 산을 옮기는 것은 행동이다

기회는 지금, 바로 여기에 있다!

예전에 위 책에 내용을 인용한 적이 있다. "현명한 베아테와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갑자기 베아테란 인물이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았다.. 이 책을 찾을 수 있었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찜!!! 구매 예정 목록으로..
태그를 달던중 "샐리의 법칙"이 생각났다. 나에게 샐리의 법칙을 가슴에 담으라던 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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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추천으로 구매하게 된 책이다.
이외수님의 "청춘불패"도 꽤 많이 알려져 있지만 우선 글쓰기에 관심이 생겨서
글쓰기의 공중부양이라는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이전에 구매해서 현재 읽고 있는 쇼펜하우어의 책은 "사색"이라는 것에 중점을 두고
많은 부분에서 도움이 되고 흥미롭게 읽고 있다. 후반부는 쫌 ^^;;; 이지만... ㅎㅎ
대여를 해서 볼까 아님 구매를 할까 고민하다 꽤 많은 할인을 받고 구매한책..
내용이 알차고 소장 가치가 있을만한 책이였으면 좋겠다. ㅋㅋ

//2009.12.31
올 한해가 벌써 저물어 가고 있다. 앞으로 30분 그리고 나는 지금 회사에....
일년이란 시간동안을 이맘때쯤마다 되돌아 보면 참 후회가 많이 남는거 같다.
그리고 그 긴 시간동안 나는 무엇을 이루어 왔나 생각하고 또 새로운 일년을 맞이한다.
하지만 많은 후회를 지나가는 세월에 남겨두기 보다는 내가 이룬 것들을 다시 되새기며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내 남자의 길"에 더 멀리 발걸음을 내딪어 본다.
올 한해 계획 했던 것중 보람을 느끼는 것은 책 읽기가 아닌가 싶다.
무작정 읽어보자고 시작했던 것이 "문장론"이란 책을 읽음으로 통해 사색으로의 길로 들어섰고
내 머릿속에 조각이 되어 뿔뿔히 흩어져있는 것들을 사색을 통해 맞추어 진다.
올해의 쾌거는 이것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많은 세미나와 컨퍼런스의 참석등...
마지막으로 나의 블로그가 어느정도 자신의 색깔을 찾아 자리를 잡는게 아닐까 싶다.
새해에도 "내 남자의 길~!!"이다~ 가자.. 세상을 향한 펀치를 날려라~~~

//2010.02.08
한해가 시작된지 벌써 한달이 지났다. 그리고 새로운 일터로 옮긴지도 오늘로 3개월이다.
여러가지 출퇴근 시간이라던가 교통여건등 많은 시간적 여유가 주어졌지만.. 예전에 비해
많이 나태해진 내 모습에 자신감을 잃어 가고 있다. 새로운 환경에서으 적응 그리고 스트레스
주어진 시간만큼의 시간 활용은 예전보다 나아지기는 커녕 퇴보하고 있는듯 하다.
꽤 오랜시간 동안 읽어왔고 겨우 끝장 페이지를 넘기긴 했지만 무슨 내용인지...
아마도 오랜시간 동안 질질 끌며 한장 읽고 이틀 덮고 한장 읽고 삼일 덮어놓고..
딱히 책 내용이 나쁜것은 아니다.. 그저 나에게 필요한 책은 아니였든듯 싶다..
진짜 글쓰기에 관심이 있고 그 내용대로 시간을 할애할 글을 쓰는 분들을 위한 책인듯..
책도 그 주인을 잘 만나야 그 가치를 인정받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저 읽어보았다는 아무 가치 없는 만족감을 느끼며 마지막 장을 덮고서 다른 책을 한권 집어들었다.
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흐르는 강물처럼"  파울로 코엘료
책을 읽을때 단순한 글 읽기를 탈피해 진정한 사색을 탐닉할수 있는 소양이 내게도 생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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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하고 독서하며 글쓰는 인생은 남다르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포스팅을 하면서 나의 글재주에 많은 부족함을 느낀다.
이에 좀더 나은 포스팅을 위해 쇼펜하우어의 문장론을 구매하였다.
"사색하고 독서하며 글쓰는 인생은 남다르다."
나는 몽상에 빠져 허우적대지만 정작 깊이 사색하는 경우가 드물다.
이에 나의 포스팅에 도움이 되리라 구매하며 좀 더 깊은 사색의 세계에 빠져들길 기원한다.

날 향한 질책 " 허황된 글쓰기는 조잡한 연극과 같다"  OTL

//2009.11.30
이 책의 서평을 쓰기위해 몇번이나 타이핑을 했다 지웠다 하는 행동을 했다.
나는 책을 읽고 내가 읽은 책의 내용을 되새기기 위해 서평을 작성했다.
하지만 그 과정이 단순한 글을 쓰기 위한 과정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든다.
이 책의 내용은 쇼펜하우어의 주관적인 의견이 강한 책이다.
그의 사상이나 철학등 그의 주관이 강하게 피력되어 있는 책이다.
물론 그가 말하고자 하는 본질에 문제는 없다. 하지만 너무 과격하다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애초에 내가 바랬던 사색에 대한 부분은 다른 부분에 비해 그 내용이 약소하다.
책을 읽기 위한 책읽기 남의 사상을 그대로 강요받고 그대로 받아 들이는 어리석음
사색하지 않는 글쓰기와 독서는 아무런 의미 없는 에너지와 시간의 낭비라는 질책.
글을 쓰면서 단지 화려하고 멋있게 보이기 위한 난해하고 어려운 문장의 사용등..
진정한 글쓰기에 대한 쇼펜하우어에 대한 강한 집념이 들어가 있는 듯한 책이다.
그리고 나를 향한 질책이기도 하다. 단순히 책을 많이 읽고 싶다던 생각 에서 비롯되서
얼마만큼의 책을 읽었다는 듯한 과시욕에서 발달된 서평 작성... 그런 나를 되돌아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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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코엘료의 대표작이라고 할수 있는 연금술사..
한소년의 꿈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이다.. 언젠가 아는 지인으로부터 읽어보라는 권유를 받았던..
내 자신의 꿈을 향한 길에 갈등하던 때에 추천 받았던 책이다..
그리고 코엘료의 이름은 낯설지가 않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포스팅에 썼던 문구중에
인간 존재의 흥미로움이란 글이 코엘료의 '흐르는 강물처럼'에 나왔던 문구이기도 하다.
'흐르는 강물처럼'을 읽어 본것은 아니고 발췌한 글을 읽어보았던 것이다.
인터넷서점에서 40% 할인 행사가 있어서 그냥 질러 버렸다.

//2009.11.30
연금술사.. 책을 손에 쥐고 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였다.
주말동안 5시간씩 왕복 10시간 가까이 고속버스를 타고 고향집에 다녀오는 동안에 읽어버렸다.
"자아의 신화"를 이루어 가는 양치기의 이야기.. 참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하는 책이였다.
나또한 내 "자아의 신화"를 이루기 위해 떠난 "내 남자의 길"이 있지만 지금은
그 길을 잃어버린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언제나 표지를 발견하지만 이내 마음속에서
새로운 변화 그리고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 싹터서 이내 표지를 감추어 버리는..
내게는 표지 보다는 이정표라 칭함이 더 맞을 것 같다. 삶은 갈림길의 연속이라 하던가?
내가 가야하는 "내 남자의 길"은 언제나 갈림길에 놓이지만 이정표를 발견하고도 가지 못하고
두려움에 포기하고 이내 현실에 안주하는 것이 아닐까?  아니 안주하고 있다.
그저 지금 손에 쥐고 있는 것을 잃을까봐 새로운 선택을 하지 못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나를 빗대어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다.
자기 자신의 "자아의 신화"가 무엇이었는지 혹시 잊고 잊지는 않는지 그런 생각이 들면 읽어보시길...
여담이지만.. 아이가 태어날때는 손을 꼭 쥐고 태어난다고 한다.
그 작은 손에는 자신의 "꿈"을 꼭 쥐고 태어나서 서서히 성장하며 손가락을 편다.
그때 손을 떠나 날아가버린 "꿈"을 찾기 위해 사람은 성장한다고 한다. 그 잃어버린 꿈을 찾기위해..
자신이 가지고 태어났던 아련한 자신만의 꿈을 위해서 말이다..
내가 가야할 길에 어긋남이 없이 가고 있는지 지금은 잘 모르겠다. 마음이 아련히 아파오기만 한다.
결론은 꽤 읽을 만한 책이였다. 파울로 코엘료의 "흐르는 강물처럼" 이 읽고 싶어졌다.
그리고 이 책을 추천해준 지인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
예전 나의 "자아의 신화"에 대해 고뇌할때 이 책을 추천해준 지인이 표지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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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름을 보고 웨렌 버핏이 쓴 책인줄 알았다. 하지만 이 책은 워렌버핏이 쓴 책이 아니다.
서울경제신문 금융부 기자로 일하고 뉴욕 특파원으로 활동했던 저자 서정명이 그간의 재테크 정보와
버핏 회장과 인터뷰를 하고 배운 투자와 재테크에 대한 그의 원칙과 소신을 한국의 금융 현실에 맞게끔
정리하여 쓴 책이라고 할수 있겠다. 하지만 책 내용을 떠나서 워렌버핏 사진을 떡하니 표지에 쓰고
책 이름도 그렇고 약간은 워렌버핏을 이용한 마케팅이란 생각이 든다.
재테크에 관심이 많이 있지만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몰라 책을 구매하려고 하던 찰나에 찾던중
눈에 띄고 평도 좋게 해서 구매한 책이다. 재테크에 대한 개념이 생기길 바라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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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책이름이 맘에 들어서 구매를 하게 된 책이다.
이제 곧 서른살을 앞두고 있는 나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싶었다.
어느덧 나도 나이를 먹어 이제 곧 30대로 들어서는 날이 머지 않았다.
20대에 하고자 했던 많은 일들을 남겨둔채 30대의 기로에 들어서게 된것이다.
좀더 나에 대해 깊이 사색하고 고민해야 할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해서 구매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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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2일 멜론 악스에서 열린 윈도우 7 런칭 파티를 다녀왔습니다.

후기라고 하기에는 늦은 감이 있지만 흔적을 남기고자 글로 남겨보려 합니다.

윈도우 런칭 파티라고 하기에 MS를 생각하며 꽤 성대하게 하지 않을까 했지만 기대가 컷던듯

휴가 기간이라 별 무리없이 참여를 할수 있었고 777명의 블로거들과 함께 할수 있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동시에 런칭을 한 윈도우7 ,  우리나라는 블로거들만 초청하였다고 합니다.

그만큼 블로거들의 영향력은 무시 못할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마켓팅쪽은 잘 모르지만 MS의 전략은 영향력 있는 블로거들을 통한 홍보가 목적인듯..

그리고 어느정도 MS의 전략은 성공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런칭 행사에 참여했던 대다수의 블로거들이

디카와 DSLR을 가지고 와서 사진을 찍기에 여념이 없었고 흡사 기자들 모임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행사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와 컴터를 켜보니 역시나 빠른 포스팅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저도 물론 디카를 가지고 갔지만 후덜덜의 수전증때문에 쓸만한 사진이 전무 했고

그래도 포스팅을 하기위해 다른 블로거님들의 사진을 가지고 왔습니다. 제가 중간중간 찍힌 사진 위주로.^^

런칭행사장 입구의 모습입니다.





각각의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던 포토존입니다. 제게 선물을 안겨준(?) 고마운 장소
참고로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가지고 포토제닉을 뽑아 상품을 주었습니다.



도시락 사진입니다. 저녁식사를 제공한다기에 뷔페를 생각했었지만 도시락이였습니다.
그래도 나름 맛있게 먹었습니다.



1층 행사장 모습입니다. 몇가지 체험할수 있는 것들이 있긴 했지만 좀 부족한듯...


나레이터 누님들의 사진입니다. 행사의 꽃이라고 할수 있겠죠? ㅋㅋ


왼쪽에 계신분이 웹초보님.. 제가 자주가는 블로그 주인장이시죠.
꽤나 유명한 분이시죠. 오프라인에서 첨 뵈었습니다. 왼쪽분도 파워블로거 이신... ㅎㅎ;
사진중에 제가 우연히 찍혀서 가지고 왔습니다.
지금 포스트에 있는 사진들은 대부분 다른 블로그에서 가져온것입니다.


최고급 마우스의 영예(?)를 안겨준 저의 굴욕사진입니다.
어떤 사진인지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


저는 혼자 파티에 참석했기에 사진 찍어줄 사람이 없어서 ㅎㅎ;
다른 블로거님이 올려놓으신 사진을 가지고 왔습니다. ^^;

최고급 마우스라고 해서 혹했는데.. 뭐 나름 득템에 만족합니다.
저의 모습이 보이는 군요..ㅎㅎ 777명 블로거 앞에서 득템했습니다. 감격의 순간!!

그 기쁨도 잠시 엑박이를 떠나보내는 중입니다. ㅠㅠ 엑박아~!!

상품 수여가 끝나고 악수를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마우스 하나 주면서 저렇게 거창하게 하는지 ㅡㅡ;; 쨍피하게..
그래도 어느 정도 위치에 계신분이니 공손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념 촬영 ㅎㅎ 은근슬쩍 센터로 자리를 잡고 옆에서 Seven 을 외치며~!



식순으로는 상품 증정 이전인데 f(x) 사진을 뒤로 빼놓았습니다. 이쁘더군요..^^

우측에 있는 빨간체크 스타킹 정말 아름다우시더군요..ㅋ 앞으로 팬이^^
근데 이름을 아직^^;; 검색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행사가 끝나고 받은 윈도우7


행사가 끝나고 집에 돌아와 받은 경품들을 펼쳐만 보았습니다. 전 마우스는 포토제닉(?)으로 득템하였고 그외
체험행사에서 받은 잘잘한 물품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윈도우7 정품 CD 아직 설치는 안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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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7 출시 이벤트로 주관한 파워블로거 777명을 초청하는

윈도우7 런칭파티에 초대 받았습니다. ^^

마침 휴가기간이라 충분히 갈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되어서 전화로 연락을 받고

흔쾌히 참석한다고 말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딱 휴가 중간인 목요일 저녁7시 ㅠㅠ

월화수는 교육을 신청해서 교육을 들으러 가야하고 늦은 여름휴가중 4일이 것도 딱 중간이

이런저런 일들로 휴가가 날아가 버리게 되었습니다 OTL

런칭파티에 초대된 분들에에 Windows 7 정품 (Ultimate) 버전을 준다니 득템이라 생각하며 위안을

그것보다 기대되는 것은 소위 파워블로거라고 불리워지는 분들을 만나 뵙게되다니.. 두근두근 하네요.

저는 운이 좋아서 초대되서.. ㅎㅎ 그 대열에 참여하게 됬지만.. ^____^

므튼 기분이 좋네요.. 기대도 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f(X)의 무대 기대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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