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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에 무관심하며 월급으로만 생활하던 내가 재테크에 관심을 갖으면서 구매하게 된 책.

재테크 시작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떠한 방법들이 있는지에 대해 막막하게 생각하고 있던차에 입문서로 선택한 책이다.

책 자체는 2015년 출간 된 책으로 재테크 입문서로 추천할 만 하다.

여러 방법들을 설명하면서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한번 훑어보고 관심있는 분야는 좀더 상세한 책을 구해서 공부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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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책이름이다.
책을 접하지 않은 상태에서 제목만으로는 살짝 철학서 비슷하고 어려운 책이라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책을 펼치고 읽어 보면 철학적 이론을 나열한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서 안심이 되고
읽으면 읽을 수록 실제 사례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읽어 나갈 수 있다는 것에 흥미마저 느껴진다.
복잡한 인간관계에서 우리는 힘들어 하고 번뇌하며 상대방에 대한 비난만 일삼는 것이 일상다반사 일 것이다.
그 관계에서 변화되는 것은 없고 사람에 대한 불신만 쌓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내용은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이며, 늘상 들어왔던 이야기 일 것이다.
이를 적용하지 못하고 이해조차 하지 못하고 내팽겨쳤던 내용이 이 책에서는 납득이 갈만하게끔
여러 사례를 통해 풀어나가며 무언가 변화의 가능성을 내게 던져 주는 듯 하다.
궁극적인 내용인 바는 대인 관계의 성공은 타인의 관점을 얼마나 공감하며 진심으로 이해하고 
다가가는지에 달려 있다고 내게 말하는 듯 하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나를 이해하고 공감하길 바라는 내 내면의 바람이 있다는 걸 깨닫게 해 준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필독서로 추천되고 몇번씩 곁에 두고 읽을만한 책이라는 것에는 동감하는 바이다.
소설책 읽듯 읽히는 책이지만 곁에 두고 몇 번이고 다시 읽고 내용을 다시 되새겨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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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코드"의 베스트셀러 저자이신 밥아저씨로 불리는 로버트 C.마틴은

IT업계에 종사자들이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 애자일 방법론에 대한 책이다.

애자일 개발 방식을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방법과

익스트림 프로그래밍에 대한 가이드를 실제 사례를 통해 서술 하고 있다.

애자일 개발 방식과 익스트림 프로그래밍에 대해 실용적인 튜토리얼에

대한 책을 찾고 있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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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이름에 대해서는 대부분 들어 보았을 것이다. 내용에 대해 어느 정도 감이 오긴 하지만 저렴하게 구매하였다.
더구나 한영합본이라기에 막연한 동기부여의 의미도 있고 해서 구매한 책이다.
예전에 카툰으로 아주 조금 본적이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같은 이름의 드라마도 있었던듯 하다.
어느 정도 이름이 있는 책이다 보니 선뜻 구매하고 말았다. 쌓여 있는 책중에서 과연 언제쯤 나의 손에 들려있을지.^^; 

//2011.04.13
책이 합본이라서 그런지 정작 한글판은 두깨가 그리 두껍지는 않아서 틈틈히 다 읽을 수 있었다.
기대했던 내용하고는 다른 내용이였다. 아마도 내가 착각을 하고 있었나 보다. ㅋㅋ
책 내용의 줄거리는 생각이 나지만 책에 나타난 은유적인 표현이라던가 상직적인 부분까지
감안하면서 읽을 정도는 되지 못하였다. 책 뒤편에 나온 추가 설명적인 해석 부분을 읽고 서야 아~~
하는 생각을 하는 정도였다. 책을 읽을 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책의 본질을 놓치는 듯한... 
한영합본이고 한글판을 읽었으니 틈틈히 영문판도 단어를 찾아가며 읽어 봐야겠다.
어짜피 줄거리는 알고 있으니 어찌어찌 단어만 찾아보면서 보면 볼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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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에서 나오는 포스가 장난이 아닌 책이다. 딱 어려운 책이다!! 라는 생각이 먼저 엄습한 책.
이런 류의 책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목차를 보고 왠지 사고 싶었던 책으로 충동구매한 책이다.
참다운 인간이 되보고자 하는 마음에 구매해 본 책이다.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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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한번 읽어 본적이 있지만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몇번인가 셜록홈즈 추리소설을 여러 경로로
읽어 본적이 있지만 중간중간 읽어 보았었고 사건별로 읽어 보았길래 하나의 이야기로 남아있진 않았다.
셜록 홈즈 전집 총8권으로 구성된 세트가 저렴하게 나왔길래 구매 하였다.
독서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지만 책에 대한 욕심은 조금 있는 편이다. 요즘에는 세트로 책을 몇개 구매하였다.
손자병법은 4권중 3권은 읽었고 남은 한권은 병법에 대한 해설에 대한 내용이라 잠시 보류중이다.
그리고 12권 으로 구성된 대망은 1권을 현재 읽고 있으나 그 두께에 대한 압박감은 OTL .. 하지만 재미있다.
그 외에 책들을 두고서라도 적지 않은 양의 책들이 쌓여있지만 또 구매하고야 말았다.ㅠㅠ 
남아수독오거수라는 말이 있다. 남자는 모름지기 태어나서 다섯 수레의 책을 읽어야 한다는 말이다.
나는 다섯 수레의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다섯 수레의 책을 구입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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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손자병법과 대망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서 충동구매를 하였다.
손자병법 4권 세트, 대망 12권 세트 총 16권의 책이 갑자기 늘게 되었다.
정작 책 욕심은 있지만 그만큼 독서를 하는 사람이 못되어서 대폭 늘어난 책에 부담만 늘었다.
갑자기 늘어난 책을 놓을 장소도 마땅치 않기에(방이 좁아서) OTL
배송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ㅎㅎ 과연... 읽을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ㅋ

//2011.03.27
소설 손자병법을 읽고 난후....
총 4권중에 아직 3권밖에 읽지 못했다. 1,2,3편은 소설로 이루어진 손자병법에 대한 내용이며
마지막 1권은 병법에 대한 해석에 대한 내용이다. 4편을 제외한 3권은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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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호찬이와 같이 교보문고에 가서 구매한 책이다.

어느덧 회사에서 경력이 쌓이고 밑으로 후배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멘토가 되어 후배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어야 하는 입장이 되었다.

모든 면에서 아직 부족한 나이기에 어떠한 것들을 해주어야 할지 감도 못잡고 있다. 

후배와 함께 교보문고에 가서 담소와 함께 같이 책을 몇권을 골랐다. 지원금 5마넌으로 ㅡㅡ;

어찌 되었건 후배에게는 SQL 관련 책 한권과 기타노타케시의 생각노트를... 나는 이책을.. ㅋㅋ

책만 자꾸 사서 쌓아놓다보니... 정작 보지 못하고 쌓인책이 책상에 산더미 처럼 쌓였다. ㅠㅠ

언제나 그렇듯 책에 대한 서평은 책을 읽고 난 후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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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일이 드문것 같다. 
만큼 나태해졌기도 하고 관심도 줄어들고 하는 이유가 있는것이겠지만.
2011년을 맞이하면서 어느덧 나이의 앞자리수가 바뀌는 일이 일어나고야 말았다.ㅠㅠ
새로운 해를 맞이하면서 내 자신을 더욱 성장시키고자 스터디모임에 참석하기로 결정!
이 책은 스터디에서 사용할 책으로 익히 명성은 들었지만 섣불리 접하지 못했던 책이다.
배송이 되고 첫 장을 넘기면서 ㅎㄷㄷㄷ  OTL
어찌 되었건 스터디에 참석하면서 나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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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감이 있지만 Ajax 책을 구매 했습니다.
Head First 시리즈 책을 또 사게 되었네요. 자바,서블릿,디자인패턴 등 3개가 있는데
Ajax 책을 또 구매하게 되었네요.. ㅎㅎ 갑자기 충동구매로 지르게 되었습니다.

//2011.02.23   
헤드퍼스트 책은 내용구성이 흥미롭게 되어 있고 쉽게 볼수 있어서 좋다.
아쉬운 부분이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내용이 깊이가 있다거나 많은 내용이 있는것은 아니다.
입문서적으로 추천할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흥미를 가지고 접근해서 이것저것 접해보고
좀더 깊이 있는 내용으로 넘어가기 이전에 볼 만한 책으로 강추한다.
개인적으로 헤드퍼스트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어느정도 기초 지식을 쌓았으니 좀더 깊이 있는 자료나 서적을 봐도 무리없이 접근할수 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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