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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손자병법과 대망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서 충동구매를 하였다.
손자병법 4권 세트, 대망 12권 세트 총 16권의 책이 갑자기 늘게 되었다.
정작 책 욕심은 있지만 그만큼 독서를 하는 사람이 못되어서 대폭 늘어난 책에 부담만 늘었다.
갑자기 늘어난 책을 놓을 장소도 마땅치 않기에(방이 좁아서) OTL
배송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ㅎㅎ 과연... 읽을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ㅋ

//2011.03.27
소설 손자병법을 읽고 난후....
총 4권중에 아직 3권밖에 읽지 못했다. 1,2,3편은 소설로 이루어진 손자병법에 대한 내용이며
마지막 1권은 병법에 대한 해석에 대한 내용이다. 4편을 제외한 3권은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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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호찬이와 같이 교보문고에 가서 구매한 책이다.

어느덧 회사에서 경력이 쌓이고 밑으로 후배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멘토가 되어 후배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어야 하는 입장이 되었다.

모든 면에서 아직 부족한 나이기에 어떠한 것들을 해주어야 할지 감도 못잡고 있다. 

후배와 함께 교보문고에 가서 담소와 함께 같이 책을 몇권을 골랐다. 지원금 5마넌으로 ㅡㅡ;

어찌 되었건 후배에게는 SQL 관련 책 한권과 기타노타케시의 생각노트를... 나는 이책을.. ㅋㅋ

책만 자꾸 사서 쌓아놓다보니... 정작 보지 못하고 쌓인책이 책상에 산더미 처럼 쌓였다. ㅠㅠ

언제나 그렇듯 책에 대한 서평은 책을 읽고 난 후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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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일이 드문것 같다. 
만큼 나태해졌기도 하고 관심도 줄어들고 하는 이유가 있는것이겠지만.
2011년을 맞이하면서 어느덧 나이의 앞자리수가 바뀌는 일이 일어나고야 말았다.ㅠㅠ
새로운 해를 맞이하면서 내 자신을 더욱 성장시키고자 스터디모임에 참석하기로 결정!
이 책은 스터디에서 사용할 책으로 익히 명성은 들었지만 섣불리 접하지 못했던 책이다.
배송이 되고 첫 장을 넘기면서 ㅎㄷㄷㄷ  OTL
어찌 되었건 스터디에 참석하면서 나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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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주의자들은 천체의 비밀을 발견해낸 적도 없고,
미지의 땅을 향해 항해한 적도 없으며,
영혼을 위한 새로운 천국을 열어준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No pessimist ever discovered the secret of the stars
or sailed to an uncharted land or opened a new heaven to the human spirit.)
- 헬렌 켈러 (Helen Keller)


 
불평불만에 가득 찬 비관주의자는
스스로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못하며,
주변 사람들도 하나둘 떠나가게 됩니다.
불평주의자를 위해 일하려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열정과 긍정, 그리고 부정과 냉소는 빠르게 전염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리더는 긍정과 열정의 바이러스로
‘구성원을 흥분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Pessimists who constantly complain cannot make anything of themselves;
their peers will eventually start to leave them,
because no one wants to work for a malcontent.
Passion, optimism as well as negativity
and cynicism have one thing in common- they are all contagious.
A leader must display a positive, passionate attitude
which is contagious enough to “inspire the entire group.”



일이 안 되는 이유를 먼저 찾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문제를 해결해주면 안 되는 이유를 또 찾아냅니다.
반면에, 안 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방해물이 생기면 반드시 해결책을 찾아냅니다.
결국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모든 일을 해내는 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떤 일도 해내지 못합니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There are people who, instead of looking for solutions,
first try to look for the reasons why something does not work.
The same people also look for excuses for not being able to solve a problem.
On the other hand, there are people who believe nothing is impossible
and will always find a way to solve the problem at hand.
Eventually, the people who believe it can be done will get the job done,
and the people who do not believe won’t.
Everything depends on how one sees it.




한통의 메일로 날아온 문구를 그대로 옮겨 보았다.
마음에 두고 항상 경계해야 할 이야기인것 같아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였다.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점점 부정적인 단어나 어투 , 이야기에 대해 민감해진듯 하다.
나의 방어기재가 무의식적으로 작동하는 지도 모르겠지만 단지 부정적인 말 자체가 싫다.
나 또한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일 것이다. 그리고 그 불평불만을 토로하기도 할것이다.
그렇지만 불평불만이 많은 비관주의자는 조직내에서 그 조직에 큰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부정과 냉소는 빠르게 전염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조직에 활기를 떨어뜨리고 열정을 사그러들게 한다.
조직내에서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은 항상 어떠한 도전이나 제안을 하고 가능성을 제시한다.
부정적인 사람은 냉소적인 태도로 그 제안을 말살하려 든다.  이렇듯 팀의 사기는 저하되고 빠르게 전염된다.
흔히 공포 영화를 볼때 이러한 상황은 쉽게 볼수 있는것 같다. 그들의 대사는 언제나 동일하다.
"아악~ 더이상 못가겠어! 우린 어차피 모두 죽을거야. 도망갈수 없어!!"  라고.. ㅋㅋ 짜증난다.
이런 비관주의자가 속한 조직은 이내 위험한 상황에 놓이고 말게 된다. 
이 영향은 그 개인에게만 한정된것이 조직에 큰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항상 경계해야 할것이다.

positive, negative
He always thinks negatively[pessimistically]. (그는 항상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Be[Think] positive.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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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감이 있지만 Ajax 책을 구매 했습니다.
Head First 시리즈 책을 또 사게 되었네요. 자바,서블릿,디자인패턴 등 3개가 있는데
Ajax 책을 또 구매하게 되었네요.. ㅎㅎ 갑자기 충동구매로 지르게 되었습니다.

//2011.02.23   
헤드퍼스트 책은 내용구성이 흥미롭게 되어 있고 쉽게 볼수 있어서 좋다.
아쉬운 부분이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내용이 깊이가 있다거나 많은 내용이 있는것은 아니다.
입문서적으로 추천할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흥미를 가지고 접근해서 이것저것 접해보고
좀더 깊이 있는 내용으로 넘어가기 이전에 볼 만한 책으로 강추한다.
개인적으로 헤드퍼스트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어느정도 기초 지식을 쌓았으니 좀더 깊이 있는 자료나 서적을 봐도 무리없이 접근할수 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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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대문구 청량1동(떡전교사거리)에 위치한 신도체육관

IBF 세계챔피언 출신인 권순천 관장님이 직접 지도하시는 체육관이다.

신도체육관에 다닌지도 벌써 5개월째가 되가는거 같다.

더운 여름에 체육관을 방문해서 등록하고 벌써 추운 겨울이 되어간다..

웹서핑을 하다가 발견한 우리 체육관 사진.. 네이버 카페에 있는 사진을 퍼왔다.ㅋㅋ


같이 운동하시는 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정감이 있는 체육관이다.

체육관에 들어서고 나갈때 모두들 한명한명 인사를 하고 열심히 운동하면서

서로서로 자세를 잡아주기도 하고 배우기도 하며 운동하는 분위기가 너무 좋다. ^^ 

국내에서 챔피언을 제일 많이 배출한 체육관이기도 하다.

이번에 한국 수퍼 라이트급 챔피언이 된 김판수 선수도 우리체육관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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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멧 둘반이를 입양해올때 키가 하나밖에 없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스페어키를 복사하려는데..

그냥 열쇠집 가서 할려다가 열쇠집 좋은데 없나 카페를 찾다가 알게된 전설의 키 깎는 노인..ㅋ

난 그냥 별명이나 닉넴인가 했다.. 근데 쫌 유명하신듯... ㅎㅎ

없는 키도 창조해 내신다는... 꼭 기억해 두기 위해.. 블로그에 포스팅..

사진은 퍼왔다.. ㅡㅡ;. 나중에 방문에서 키를 깎고 난 후에 다시 올리겠다 . ㅋ 주말에 가봐야지.

사진 출처 : http://blog.naver.com/gun38317/9000597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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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입문자에게 이것만을 알고 타야 한다는 기초상식을 담은 책이라고 한다.
바이크를 타면서 바이크에 대해 알아야 할 기본상식을 알고자 구매한책..
바이크에 입문하고 직접 타고 다니면서 좀 더 알아야 겠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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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길들이기 방법★

총 주행거리 0 ~ 300 km // 오일+오일필터 순정오일로 교체한다 //RPM 사용은 5000미만으로 //최고속5단 74km정도

총 주행거리300~600km//오일 +오일필터 교체 //RPM 사용은 5000 이하 // 최고속 5단 74km 이하 사용

600~ 900km //오일 + 오일필터 교체 (순정)//RPM 사용은 5500이하 //최고속 5단 80km 이하 사용

900~1200km // 오일 + 오일필터 교체 (순정)// RPM 사용은 6000이하 // 최고속 5단 84km 이하 사용

1200~1600km//오일 + 오일필터 교체 (순정) // RPM 사용은 6500이하// 최고속 5단 90km 이하 사용

1600~2000km//오일 + 오일필터 교체(순정)RPM 사용은 7000이하// 최고속 5단 102km이하 사용

2500~3000km//오일 교환 및 필터 교환 (순정이나 합성유 고고싱)// RPM 사용은 9000이하//최고속 5단 130~150km 이하 사용

3000km 이상 부터는 순정이나 합성유 오일 2개중에 하나 넣고싶은거 선택하시고 순정일경우 매 1000km 오일 교환 2번에 1번꼴로 필터도 같이 교환 // 합성유일경우 매 2000km~3000km 오일교환 이런식으로.. 한번씩 쭉~~ 당겨주시고

★2.소모품 교환시기★

소모품 종류는(타이어/브레이크패드/점화플러그/에어필터/각종전구류/각종필터류/대기어/소기어/체인)

1.타이어는 교환시기는 눈으로 확인하는법이 최고 좋으나 대략 앞타이어 2만km주행 //뒷타이어 1만km주행시 교환
타이어 공임포함 앞뒤 순정으로 교환시.. 대략 18~20만원선


2.브레이크패드 교환시기는 역시 눈으로 확인하는게 최고좋으나 순정 패드는 개당 3처넌밖에안하니까 대략 4~5천km마다 교환
패드 공임포함 교환시 1만5천원정도

3.점화플러그는 눈으로 확인하기 애매하므로.. 주기적으로 5~6천 주행시 교환 개당 2900원..싸니까!염
점화플러그 공임포함 교환시 2개 교환해야함으로 대략 1만~1만5천원

4.에어필터 눈으로 확인하기 애매하므로.. 대략 1만km 되면 교체 부품값 1만3000원
에어필터 공임포함 교환시 힘든작업이 아니므로 대략 1만 5천원

5.각종 전구류 .. 깜빡이 전구는 엥간해서는 잘안나가므로.. 혹시나 나가면 교체 한개당 300원..//헤드라이트 전구는 개당 3천원 나가면교체
각종전구류 공임포함 교환시 깜빡이는 머..그냥 해줄수도? 비싸봤쟈 1천원?

6.각종 필터류.. 오일필터는 오일 2번 에 1번꼴로 교환/ ...그담 또 에어필터 ㅡ.ㅡ 앞에 설명했으므로 패스

7.대기어 소기어 체인 3셋트로 함께 교환 대략 15000~ 20000km 되면 교환 눈으로 확인가능하므로 심각하면 더빨리교환 공임포함 교환비 대략 7만원선..

★3. 차량 새차방법 ★

차량 새차는 물세차를 하는게 좋다...잦은 물세차를 잘못할경우 안좋을수도있지만.. 깨끗하면 깨끗할수록 좋은거니까..

우선 약 한달에 최소한 1번쯤은 새차를 하는게 좋다 (본인은 일주일에 1번은합니다.)

새차 준비물 딴거 필요없고( 수세미 3종셋트 녹색수세미.철수세미.진짜완전철수세미 . 퐁퐁 . 마른수건 . 씻을 물. 광택제.윤활제)

준비물을 모두 완비 한뒤에 키 박스 마다 물이 안들어가게 테입으로 붙힌다

우선 물을 틀어서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애마가 촉촉해지도록 물을 뿌린다 (주의! 막 주행하고 들어와서 물뿌리면 안됨! 뜨거운상태에서 물바로 끼얹으면... 어떻게 되는지 상상에 맡김..)


촉촉히 젖은 애마 위에 스폰지 수세미를 이용 카울부분을 살살 문지른다 기스안나도록! 스폰지라서 기스날일없음!

디스크 판 부분은 철수세미로 문지른다 ~시원하게

나머지 휠쪽은 좀더 강하게 밀어도된다~ 철수세미로

카울 빼고 모든 부위를 걍 설겆이 하듯이 시원하게 퐁퐁칠한뒤 물을 쌔게 뿌려서 퐁퐁끼를 없앤다

이제 깨끗한 애마가 눈에 보일것이다... 물기를 마른수건으로 딱아준다~

그담 물기가 좀 마르기전 키를 ON해서 시동을걸고 예열한판해준다 혹시나 머플러에 물이 들어갔을수도있고 다른 부품에 물기를 제거하기위하여

마지막 예열이 끝나면 시동을끄고 광을내던지... 그건 자유다..

광을 낸뒤에 윤활제품을 사용 WD 같은걸로 중요 마찰부위를 윤활시키기위하여 뿌려준다(주의! 브레이크 디스크판에 절대 뿌리지마센 골로감..ㅋ)


★4. 도난방지 방법 ★

도난방지 방법에는 1번 집에서 보관할때와.. 2번 야외에 나갔을 경우가 있다.. 1번 집에서 보관할때는 경보기 켜고 앞 바퀴락걸고 방수커버 덮고... 디스크락을 쓰던지.. U락을쓰던지 최대한 못움직이게끔 하는게 좋타! 그담 항상 바이크 소리에 귀를 기울일수있도록.. 경보기가 울리면 항상 튀어나갈 맘에 준비..를 //야외에 나갔을경우 시동을 끄고 기어 1단을 넣어둔상태로 핸들락을걸고 간편한 디스크락이나 IU락을 체운뒤 커버를 덮고 경보기를 켠다! 테러당하지 않기위해서 도 역시 동일하다

[출처] 코멧 250r|작성자 옹박


내 코멧둘반이가 이제 천키로밖에 되지 않기에 길들이기에 신경쓰고 있다.ㅎㅎ
아직 바이크에 입문한지 얼마 안되서 길들이기를 잘못한건 아닌지 심히 걱정이 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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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에 따른 부피에 변화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알고 있었다.
고유가 시대인 만큼 한푼이라도 아끼려면 주유는 이른아침이나 저녁에 하도록 하자.
기름도 온도에 따라 그 부피가 변한다.  이것은 간단한 팁일 뿐이고 기름 할인받기~ 정보는
한달에 몇천원이라도 절약하는 방법이 있길래 블로그에 남겨본다.

SK텔레콤 회원일때 할인률이 더 늘어난다는 점.. 염두에 두자.
일단 거주지 주변에 기름값이 싼 곳을 알아보자. http://www.opinet.co.kr/index.do?cmd=main

그리고 SK인터넷 오픈마켓 쇼핑몰인 11번가를 들어가서 검색창에 주유권  을 검색한다.
모바일 쿠폰으로 주유권을 판매하는데 1천원에서 1마넌까지 판매하고 있다
SK텔레콤 쓰시는 분들은 멤버쉽 포인트로 할인이 가능하기에 11번가 바로가기 아이콘을 설치후
접속하여서 SK멤버쉽 할인과 OK캐쉬백 할인을 통해서 조금 저렴하게 살수가 있다.

한달에 5장 까지 한 핸드폰 번호로 구매가 가능하고 1일 1회의 제한이 있다고 한다.
더 필요하다면 주위 지인의 핸드폰으로 발급받은후 자신의 핸드폰으로 전송해도 된다.
중요한 것은 쿠폰 번호이기 때문에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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