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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드디어 웹브라우저 시장 진출
황치규 기자 (delight@zdnet.co.kr)   2008/09/02

[지디넷코리아]소문으로만 무성하던 '검색황제' 구글의 웹브라우저 시장 진출이 마침내 현실화됐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MS) 익스플로러와 오픈소스 기반 파이어폭스가 이끄는 웹브라우저 시장 판세가 어떻게 변화할지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글은 회사 블로그를 통해 화요일(현지시간) 세계 100여개 여개국에서 오픈소스에 기반한 웹브라우저 '구글 크롬' 베타 버전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웹브라우저를 선보이는 것에 대해 사용자들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동시에 웹에서의 혁신을 도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구글은 지난 2년간 구글 크롬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2006년 10월 있었던 MS의 익스플로러7 출시가 웹브라우저 개발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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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따르면 '구글 크롬'은 애플 사파리에도 탑재된 오픈소스 엔진 웹키트에 기반하고 있다. 자바 스크립트 버추얼 머신 V8도 탑재, 빠르게 자바 스크립트 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

'V8'은 멀티 프로세서 환경에도 적합하다고 구글은 강조했다

탭브라우저 기능도 눈에 띈다. 기존 웹브라우저의 경우 탭은 브라우저 윈도안에 배열돼 브라우저안에서 페이지를 바꿀 수 있었으나 크롬은 반대로 탭이 윈도 바깥에 배치된다.

프로세스도 독립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특정탭에 에러가 발생해도 브라우저 전체가 다운되는 경우가 없다고 한다.

구글의 등장으로 웹브라우저 시장을 둘러싼 흥행성은 더욱 높아졌다. 브라우저 역사상, 사상 최고의 접전이 펼쳐지려 하고 있다.

세계 웹 브라우저 시장은 MS 익스플로러가 70% 이상의 높은 점유율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모질라재단 파이어폭스가 MS를 상대로 무서운 추격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구글 크롬 사용기
아침에 오자마자 회사 과장님이 올려놓으신 글을 보고 구글 크롬을 검색해 보고 다운받아보았다.
구글크롬의 아이콘은 솔직히 딱히 마음에 드는 아이콘은 아니었다.(나한테는)
므튼 일단 실행해 보고 나니 빨리 뜨는 것이 썩 마음에 든다.ㅎㅎ
그리고 간단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역시 구그러스(구글스럽다는뜻^^) 하구나 하는 느낌?
사용하면서 맥이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심플하면서 기본에 충실한 브라우저인거 같다.
이것저것 클릭해보니 현재페이지정보 -> 개발자정보  흥미로운게 보인다.
자바스크립트 디버깅, 자바스크립트 콘솔 등.. 예전에 파이어폭스를 잠깐 사용하면서 관련
플러그인을 설치하여 사용한 적이 있었다. 그것을 보니 파이어폭스의 확장성을 새삼느낀다.
심플하고 빠른 속도를 생각하고 사용한다면 구글크롬 인정!합니다..
일반 사용자가 사용함에 편리할꺼 같다. 기타 다른 옵션이나 확장성을 생각한다면 파이어폭스 강추!
개인적으로 익스플로러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갠적으로 웹마를 사용한다.
이것저것 잡기능이 내가 사용하는데 편리하기 때문에.. ㅎㅎ 

GoogleUpdate.exe 가 떠 있다. 무엇인지?킁
http://www.prevx.com/filenames/X377845440896432011-0/GOOGLEUPDATE.EX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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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스샷은 크롬 한개 실행후 스샷이다
브라우저를 실행할때 2개 이상의 프로세스가 생성되는듯 하다 일단 브라우저 실행시 하나
그리고 탭당 한개씩 생성되는 듯 한데... 흠.. 이것이 탭브라우저에서 한개의 탭이 오류가나도
브라우저가 멈추거나 하는 일이 없다는 그 기능때문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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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필요한 자료를 정리하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했었다.

그리고 무차별적으로 출처도 표시하지 않고 스크랩해서 올렸었다.

자신의 블로그의 순위까지 알려주는 서비스도 등장한걸 보니 개인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작 내가 출처도 밝히지 않고 스크랩했던 글의 저작자(?)들은 나로 인한 피해를 입었다는 생각이 든다.

남의 글을 퍼갈때는 출처를 꼭 밝히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블로그에 시간과 노력을 들여

내가 정리한 자료를 올리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작 내 블로그에 내가 작성한 글들은 몇개 되지 않고 순위검색을 해보니

어느 정도의 순위에 기쁘기도 하지만 내가 스크랩해온 분들의 자료들이 대부분이라 생각하니 부끄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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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받는것은 그에게 죄가 있어서 때문만은 아냐.

그리고 고통을 받는다고 그 죄가 사라지는것은 아니고,

단지 중요한 것은 그 고통을 통해 어떤 것이라도 느끼고

깨달을 수만 있다면 그 고통의 시간이 가치를 갖는다는 것 뿐일거야.

모든것을 포기한 자에게 고통은 찾아오지 않아

하지만 고통이 찾아오지 않는곳엔 행복도 오지 않아

###################################################

소유욕은 번뇌로 이른다..

가지고자 함은 곧 잃음이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기 마련이다......

모든 일에는 순리가 있으며 그대로 흐른다...

모든 삼라만상이 자연의 순리로 흐른다...

동전의 양면과 같이 세상은 존재한다....

그곳에 내가 존재한다... 아픔이 있는 자의 모습으로

아픔 없는 자의 모습으로... 그렇게 존재한다....


이렇게 존재하고 싶었구나 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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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JP 시험을 보고 취득한 자격증...

한 2주만에 도착했다..   어렵게 합격한 시험은 아니지만 거금이 들었다..

무엇보다도 시험을 보며 느낀 점은 자격증 취득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되었을 것을 하는 생각..

다시 한번 JAVA 에 대해 자료를 정리하고 공부해야겠다.

그리고 끊임없는 자기개발과 함께 정리하는 차원에서 자격증 취득을 하려고 한다..

한단계씩 열심히 해서 실력도 늘리고 내공도 쌓고 자격증도 취득해야겠다. 그 첫걸음이다..

나는 어제의 나보다 더 성장하였다. 어제보다 오늘 한걸음 더 걸었고 내일은 또 한걸음 내딛을것이다.

그렇게 내 남자의 길~! 을 가는 거야~~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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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는 3가지 계열로 볼 수 있습니다.

J2SE, J2EE, J2ME...

J2SE 계열은->개발자 계열이며,

J2EE 계열은-> 웹 어플리케이션 계역

J2ME 계열은->모바일 계열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이에 따라 각 각의 자격증이  존재합니다.

자바 자격증중 가장 기본이 되는 자격증은 SCJP자격증 입니다.

SCJP란?

SCJP 자격증은 J2SE (Java 2 Platform, Standard Edition) 기반의 Java Programming 언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Java의 능률성을 실행하는데 관심이 있는 프로그래머들을 위한 자격증입니다.

자바 프로그래머라면 기본적으로 본 자격증을 취득하시기를 권장해 드립니다.


J2SE   -> SCJD

SCJD는 자바 개발자로서의 능력을 검증해 주는 국제공인 자격증으로 웹프로그래머나 기업자바개발자(EJB) 등 다양한 유형으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보증수표라 할 수 있습니다
 

SCJD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크게 2가지의 시험을 치뤄야 합니다.
우선 프로그래밍 과정(Programming Assignment)을 거쳐야 합니다.

이는 자바 전반에 관한 지식과 이해력을 바탕으로 직접 프로그래밍해 업 로드하는 방식으로 치뤄지며, 프로그램 디자인의 분석 능력과 실무 능력을 검증한다.
자바 실무능력 검증에 주안점을 둬 데이터베이스(DB)와 네트워크에 관련된 기술과의 연관성도 측정한다.

두 번째는 필기 시험으로 본인이 구성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무에 대한 종합적인 자바 개발능력을 검증한다.


J2ME   -> SCMAD

SCMAD는 J2ME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Programmer와 Developer를 위한 시험으로서, CLDC (Connected, Limited Device Configuration) 1.0 및 1.1, MIDP(Mobile Information Device Profile) 2.0 스펙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WMA(Wireless Messaging Application) API(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와 MMAPI(Mobile Media API) 등 ‘무선 산업을 위한 자바 기술(JTWI)’이나 기타 무선 자바 기술들을 능숙하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검증해주는 시험입니다.


J2EE   ---> SCWCD, SCBCD


SCWCD란?

SCWCD 자격증은 Java Technology Servlet과 JSP(JavaServer Pages) APIs(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웹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Java 2 Platform 개발자들의 능력을 검증하기 위한 자격증입니다.

이에 따라 본 자격증은 Java Servlet과 JSP APIs를 이용하여 Web-tier를 프로그래밍하는 능력을 검증하여 기술 경쟁력을 제공합니다.

이 자격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 반드시 Java 2 Platform(버전무관)의 썬 공인 프로그래머 자격(SCJP)을 취득한 상태여야 한다. 시험에 응시하기 전에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Servlet과 JSP (JavaServer Pages)를 사용하여 최소 6개월 이상의 개발경험이 있는 개발자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SCBCD란? 

SCBCD (Sun Certified Business Component Developer for the Java 2 Platform, Enterprise Edition 1.3) 자격증 시험은 EJB (Enterprise JavaBeans) 어플리케이션을 설계, 개발, 테스트, 구현 및 통합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프로그래머나 개발자들을 위한 자격증 시험입니다.

또한, J2EE 플랫폼 (Java 2 Platform, Enterprise Edition) 기술을 도입하여 어플리케이션의 비즈니스 로직을 캡슐화하는 서버 사이드 컴포넌트를 개발하는 전문성을 가진 개발자들을 위한 자격증 시험입니다.

SCBCD 자격증 응시를 위한 선수조건은 반드시 SCJP를 취득하셔야 합니다.


SCEA란?

SCEA는 높은 확장성과 유연성, 보안성을 자랑하는 Compliant applications인 J2EE Technology (Java 2 Platform, Enterprise Edition)를 설계하고 디자인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엔터프라이즈 설계자들을 위한 자격증입니다.

본 자격증은 1단계 객관식 시험과 2단계 설계 및 디자인 프로젝트 프로그래밍 시험, 그리고 3단계 논술시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단계까지 Pass 하셔야 자격인증이 부여됩니다.

시험은 프로메트릭 센터에서 보실수 있으며,

집에서 가까운 프로메트릭 센터를 검색하셔서 시간과 날짜를 정하시면 됩니다.

응시료는 바우처값이 20만원으로 바우처를 구입하신 후 응시하시면 됩니다.

혹시라도 도움이 되실까 해서 자바 실무강의 및 자격증 대비 교육도 진행되고,

시험도 학원자체에서 볼수 있는 센터 남겨드리니 알아보시는데 참고하세요^^


자바 강의 진행 및 프로메트릭 시험센터-> http://www.webwill.co.kr

자바는 다음 자격증으로 구분되어있습니다. 프로그래밍 방법이나 능력에 대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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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을 연장신청 하였다.. pmguda.com

벌써 이 도메인을 사용한지 1년이 다 되어간다.. ㅎㅎ

블로그를 여러가지 자료 정리용으로 사용한지 1년이 되어간다는...

원래는 guda.com 이라는 구다닷컴  의 도메인을 사용하고 싶었지만..

도메인을 사용중이라... pmguda.com 으로 신청을 했었는데...

1년이 지난 지금 구다닷컴은 신청하지 못하고 있다... ㅋㅋ

구다닷컴 빨리 회사명을 바꾸던지 망해버렷 ㅋㅋ 내가 사용하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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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한 잔치에서 군신이 함께 즐기니 그 모습이 아름답고 좋기가 그지없는 형국입니다
본래 업은 없으나 횡재를 만나 성공할 운세이니 귀인의 도움보다는 나의 노력이 클 것입니다
심신이 다 함께 편하니 집안에 활기가 넘치고 가족 간에 화목이 있으니 어찌 일이 이루어지지 않겠습니까
만일 자식을 낳지 많으면 일신이 영귀해질 것이니 길성이 가까이 하기 때문입니다
자식을 보면 분명 공명의 아들이니 후에 큰 일을 하게 될 것이며 가족이나 친지 중에 새 식구가 들어도 대통의 징조로 삼을 수 있습니다
동서 양방향에서 귀인이 와서 도와주니 근심이 있으면 남과 상의하여 도움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ㅈ과 ㅎ성씨가 해로우니 가까이하는 것을 피하시고 재물에 관한 거래를 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봉황이 붉은 조서를 머금은 괘를 얻었으니 태을귀인이 임하여 길성을 크게 하고 운수를 대통하게 합니다
십리길 길가에서 관인이 말을 버리니 어려운 사연을 한 번은 겪으시겠군요
마음에 상처가 되는 일은 고민을 길게 하지 마십시오
길고 긴 강물에 돛을 올리니 순풍이 불어오고 바람에 배를 맡기듯 순�! �� 순응하면 얻음이 큰 해임을 명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횡재도 노력하지 않으면 얻어질 수 없는 법이니 노력하여 얻은 것을 어찌 횡재라 하겠습니까? 타인이 보기에 질투할 정도의 재물을 얻을 것이니 큰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뜻하지 않은 곳에서 예상 밖의 재물이 들어오는 형태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괜한 횡재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자신의 노력의 결과임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뜻밖에 들어오는 재물이 사연을 품고 있는 재물이 될 수 있으니 얻고도 마음이 편하지 않을 돈은 받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재운이 크게 되어 재물을 구분하여 받아도 끊이지 않을 것이니 정상적이지 않은 돈보다는 복 돈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재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끊이지 않을 것이니 우선은 자신의 주머니를 먼저 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돈을 쓰는 것은 나중으로 미루어도 문제가 없을 것이니 먼저 예상하여 지출을 하면 후 일에는 얻을 것이 없습니다
들어오게 될 재물에 신경 쓰는 것보다는 이미 들어온 재물을 관리하시는 것이 중요함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작은 노력으로도 큰 것을 취하게 되는 운이 있는 때가 있습니다
올해가 바로 그러한 운세에 진입하였으니 일이 가장 잘 풀려나가는 대통의 운세입니다

우연히 주운 돌도 보석의 가치가 있는 시기이니 앉아서 한가롭게 시간을 보내는 일마저도 시간낭비가 되는 셈입니다
외부에서 활동하는 사람은 어느 누구를 만나도 자신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시간을 아껴서 최대한 활동영역을 넓히고 대인관계를 확장해야 되는 시기입니다
서비스 업종이나 장사를 하시는 분은 처음 맞이하는 손님을 잘 상대하시기 바랍니다
한 사람의 소중한 인연이 끊이지 않는 인연을 만들어내는 기운이 있으니 한 사람이 열이 되어 돌아오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과의 인연으로 돌아오는 큰 기쁨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영업을 하시는 분은 성과를 크게 이룰 것이니 큰 계약이 성사되어 회사에서 위치가 크게 올라갑니다
사업을 하시는 분은 한 번의 어려움만 극복하면 귀성이 들어 미래를 준비하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니 앞으로 거칠 일이 없을 것입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도움을 주고자 하니 덕을 쌓고 마음의 욕심을 버린다면 �! 遲습� 더욱 많아지고 만사가 형통하게 될 대길의 운수입니다
좋은 운을 이끄는 하늘의 기운이 크게 들어오는 시기이고 아주 좋은 귀인을 맞이하는 때이니 인연이 좋지 않을 리가 없습니다
다만 대길의 인연과 크게 흉한 기운의 인연이 같이 들어오니 그것을 구분하는 지혜로움이 필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나에게 큰 도움을 주는 귀인은 나에게 바라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무언가를 바라는 인연이라면 좋지 않은 인연으로 봐도 될 것이며 그 연결의 고리도 길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막역하게 다가서는 인연이라면 길운을 포함한 사람이니 후 일 나에게 큰 도움을 주게 될 것입니다
업무적으로 만나는 사람은 모두 인연이 좋으니 개인적인 만남에서 나에게 바라는 자가 있으면 이를 경계하시기 바랍니다
애정은 각별한 시기이니 반드시 사랑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인연이 필요한 사람은 너무도 좋은 시기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좋은 운이 허비되지 않도록 선을 그을 필요가 있습니다
바라면 얻을 수 있는 운수이니 활용을 잘 하셔서 좋은 인연을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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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날 도요토미, 오다, 도쿠가와가 한 자리에 모여 어떻게 하면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앵무새를 울게 할 수 있을까 담소를 나누었죠.

* 도요토미 : 먼저 앵무새에게 먹이를 주죠. 그래도 울지 않으면 더 좋은 새장으로 옮기고 그래도 울지 않으면 짝을 지어줍니다. 그래도 끝까지 울지 않는다면 앵무새의 혀를 뽑아 다시는 울수 없게 만들고 원래 울지 않는 새였다고 사람들에게 말하면 됩니다.

* 오다 : 칼을 그녀석의 목에 대고 울라고 말합니다. 그래도 울지 않으면 다리를 부러뜨리고 그래도 울지 않으면 날개를 꺾어버립니다. 그래도 안울면 그땐 어차피 날 위해 울어줄 앵무새가 아니므로 그냥 죽여버리면 되죠.

* 도쿠가와 : 먼저 앵무새의 울음을 대신할 다른 앵무새를 찾아보죠. 만약 다른 새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 앵무새의 울음이 나에게 꼭 필요한지 따지고 꼭 필요하다는 확신이 들면 울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나는 도요토미처럼 처세가 능하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오다처럼 결단력이 있지도 못하죠..
하지만 도쿠가와와 같은 인내는 있습니다.
나는 다른길은 보지 못합니다.. 다른 것은 보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을 찾지도 못하구요..
그냥 기다릴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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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길거리에서...


나 지금 어디로 가는지... 길을 잃어버린걸까??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걷고 있었을 뿐인데... 순간 길을 잃은듯한 착각...

뭐~~ 어때 잠시 멈췄을 뿐이자나... 난 내 길을 갈테닷..

내 남자의 길을... 그게 나의 신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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