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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admin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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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기간이 만료된지도 모르고 있었다..
오늘 네이버에서 사이트 접속확인 안내 메일을 보고야 확인해보고 알게되었다 ㅡㅡ;;
만료된지 17일이나 지났는지를... 블로그 관리가 요즘 뜸하다 보니 미처 신경을 못쓴것이다.
방문객수를 보니 하루 평균 500명 정도 였는데 어느새 20명 정도로 줄어있었다... OTL
도메인으로 즐찾이나 링크를 가지고 있는 방문객은 접속이 안되었을것이다..
므튼 4년째 도메인 연장을 다시 하였다.. 벌써 그렇게 되었구나...
그 시간동안 나의 발자취들이 여기 고스란히 남아있다.
도메인 기간연장을 하고 찍어 놓은것이다..
강한 사람 보다는
약한 사람이 좋다.
내가 강해지면 되니까....
착한 여자 보다는
나쁜 여자가 좋다.
상처받지 않을 테니까....
모두에게 상냥한 여자보다
모두에게 도도한 여자가 좋다
나에게만 상냥하면 되니까...
주위에 많은 사람이 있는 사람보단
주위에 단 한사람만 있는 사람이 좋다.
그 한사람이 나이면 되니까..
상처주기 보다는
상처받는게 낫다..
나혼자 아프면 되니까...
행복한 사람 보다는
불행한 사람이 좋다.
지난 아픔을 이해해줄테니까..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알렉산드로 푸쉬킨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슬픔의 날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늘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에 지나가고 지나간 것은 다시 그리워지나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하거나 서러워하지 말라
절망의 나날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 반드시 찾아오리라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언제나 슬픈법
모든 것은 한 순간에 사라지지만 가버린 것은 마음에 소중하리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우울한 날들을 견디며 믿으라,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현재는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 지나가는 것이니
그리고 지나가는 것은 훗날 소중하게 되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설움의 날은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은 오고야 말리니
[출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알렉산드로 푸쉬킨|작성자 마음은 효도르
비관주의자들은 천체의 비밀을 발견해낸 적도 없고,
미지의 땅을 향해 항해한 적도 없으며,
영혼을 위한 새로운 천국을 열어준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No pessimist ever discovered the secret of the stars
or sailed to an uncharted land or opened a new heaven to the human spirit.)
- 헬렌 켈러 (Helen Keller)
불평불만에 가득 찬 비관주의자는
스스로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못하며,
주변 사람들도 하나둘 떠나가게 됩니다.
불평주의자를 위해 일하려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열정과 긍정, 그리고 부정과 냉소는 빠르게 전염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리더는 긍정과 열정의 바이러스로
‘구성원을 흥분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Pessimists who constantly complain cannot make anything of themselves;
their peers will eventually start to leave them,
because no one wants to work for a malcontent.
Passion, optimism as well as negativity
and cynicism have one thing in common- they are all contagious.
A leader must display a positive, passionate attitude
which is contagious enough to “inspire the entire group.”
일이 안 되는 이유를 먼저 찾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문제를 해결해주면 안 되는 이유를 또 찾아냅니다.
반면에, 안 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방해물이 생기면 반드시 해결책을 찾아냅니다.
결국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모든 일을 해내는 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떤 일도 해내지 못합니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There are people who, instead of looking for solutions,
first try to look for the reasons why something does not work.
The same people also look for excuses for not being able to solve a problem.
On the other hand, there are people who believe nothing is impossible
and will always find a way to solve the problem at hand.
Eventually, the people who believe it can be done will get the job done,
and the people who do not believe won’t.
Everything depends on how one sees it.
한통의 메일로 날아온 문구를 그대로 옮겨 보았다.
마음에 두고 항상 경계해야 할 이야기인것 같아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였다.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점점 부정적인 단어나 어투 , 이야기에 대해 민감해진듯 하다.
나의 방어기재가 무의식적으로 작동하는 지도 모르겠지만 단지 부정적인 말 자체가 싫다.
나 또한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일 것이다. 그리고 그 불평불만을 토로하기도 할것이다.
그렇지만 불평불만이 많은 비관주의자는 조직내에서 그 조직에 큰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부정과 냉소는 빠르게 전염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조직에 활기를 떨어뜨리고 열정을 사그러들게 한다.
조직내에서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은 항상 어떠한 도전이나 제안을 하고 가능성을 제시한다.
부정적인 사람은 냉소적인 태도로 그 제안을 말살하려 든다. 이렇듯 팀의 사기는 저하되고 빠르게 전염된다.
흔히 공포 영화를 볼때 이러한 상황은 쉽게 볼수 있는것 같다. 그들의 대사는 언제나 동일하다.
"아악~ 더이상 못가겠어! 우린 어차피 모두 죽을거야. 도망갈수 없어!!" 라고.. ㅋㅋ 짜증난다.
이런 비관주의자가 속한 조직은 이내 위험한 상황에 놓이고 말게 된다.
이 영향은 그 개인에게만 한정된것이 조직에 큰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항상 경계해야 할것이다.
positive, negative
He always thinks negatively[pessimistically]. (그는 항상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Be[Think] positive.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지난 10월 22일 멜론 악스에서 열린 윈도우 7 런칭 파티를 다녀왔습니다.
후기라고 하기에는 늦은 감이 있지만 흔적을 남기고자 글로 남겨보려 합니다.
윈도우 런칭 파티라고 하기에 MS를 생각하며 꽤 성대하게 하지 않을까 했지만 기대가 컷던듯
휴가 기간이라 별 무리없이 참여를 할수 있었고 777명의 블로거들과 함께 할수 있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동시에 런칭을 한 윈도우7 , 우리나라는 블로거들만 초청하였다고 합니다.
그만큼 블로거들의 영향력은 무시 못할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마켓팅쪽은 잘 모르지만 MS의 전략은 영향력 있는 블로거들을 통한 홍보가 목적인듯..
그리고 어느정도 MS의 전략은 성공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런칭 행사에 참여했던 대다수의 블로거들이
디카와 DSLR을 가지고 와서 사진을 찍기에 여념이 없었고 흡사 기자들 모임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행사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와 컴터를 켜보니 역시나 빠른 포스팅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저도 물론 디카를 가지고 갔지만 후덜덜의 수전증때문에 쓸만한 사진이 전무 했고
그래도 포스팅을 하기위해 다른 블로거님들의 사진을 가지고 왔습니다. 제가 중간중간 찍힌 사진 위주로.^^
행사가 끝나고 집에 돌아와 받은 경품들을 펼쳐만 보았습니다. 전 마우스는 포토제닉(?)으로 득템하였고 그외
체험행사에서 받은 잘잘한 물품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윈도우7 정품 CD 아직 설치는 안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