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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퍼즐과 추리 소설로 즐기는 두되 단련하기

퍼즐을 풀기 위해서는 모든 가능성을 고려하는 개방적인 자세로 출발해서 최종 해답을 찾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밀고 나가는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프로그래밍 취업 면접을 준비하는 사람들과 단지 퍼즐을 즐기는 사람들 모두를 위해 만들어진 이 책은 문제 해결 과정을 단계적으로 밟아 나가면서 독자의 퍼즐 해결 능력을 극적으로 향상시켜 준다. 이 책에서 여러분은 스도쿠 같은 간단한 소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물론, 그보다 훨씬 더 어려운 문제들에 발견법적 기법을 적용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Dr. 샤샤가 쓴 이 책은 일정 수립, 전략, 기하, 확률 퍼즐 등 다양한 부류의 퍼즐들을 손으로, 그리고 컴퓨터로 풀기 위한 수단과 도구를 제시한다. 또한 암호, 은행 계좌, 지리에 관한 퍼즐들로 가득 찬 미스테리 단편도 수록되어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접근방식과 기법들을 익힌다면 가상의 인위적인 퍼즐뿐만 아니라 현실 업무에서 마주치는 실질적인 문제들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책을 사면서 도서 상품권이 한장 더 남아 충동적으로 구매한 책.
두뇌단련이 조금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무턱대고 질러버렸다.
아무래도 충동구매를 하는걸 보니 두뇌단련이 필요하긴 한거 같다. 이책이 도움이 될까?
흠.. 므튼 틈틈히 풀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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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구나...

언제나 자신의 욕심은 번뇌를 만들지만..

버리지 못하고 움켜쥔손은 펴질줄 모르는구나..

어미의 손을 놓칠까 두려운 아이처럼..

다시 맞잡은 두손을 꼬옥 부여잡고도

다시 그 손을 놓칠세라 잠이 들면서도 놓질 못하네

나를 중독시킨 내안의 고독

손을 내밀어 나의 손을 잡아 내안의 슬픈 고독과

그안에 움튼 외로움을 바람에 흘려....

비어버린 가슴 속 언저리를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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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옴을 이르는 말.

쓰디쓴 데낄라를 입안에 머금고 달려온 인내
차가운 바람은 떠나는 나그네의 마음을 시리게 만들었지만..
떠난 이의 발걸음은 결국 떠나온 그 자리를 향하고
다시 돌아온 그 자리엔 와인의 달콤한 향기가...
신이 내린 서글픈 나그네의 선물.. 인내 하는 자에게 주어진 축복..
나그네의 종착역은 자신이 떠나온 자리 그리고 안식처.
그 곳이 바로 'Utopia'
달콤한 향기를 머금은 입가에 남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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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털사이트에 등록하기
자신의 블로그의 자료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포털사이트에서 자신의 블로그가 검색되도록 하는것도 좋은 방안입니다.
각 포털사이트에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하세요.. 약간의 노력은 필요하겠지요^^

포털들 등록 주소 링크해 놨습니다.

네이버 홈페이지 등록하기      다음 홈페이지 등록하기           구글 홈페이지 등록하기
엠파스 홈페이지 등록하기      야후 홈페이지 등록하기          파란 홈페이지 등록하기
네이트 홈페이지 등록하기      드림위즈 홈페이지 등록하기      하나포스 홈페이지 등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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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가 부족하거나 URL이 잘못되는등 의 이유로 심사가 보류되는 상황도 있습니다..
등록시에 주의하셔서 등록하세요. 그리고 기간도 조금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래는 메타블로그 등록 사이트 들이다.. 이곳도 등록하도록 하자 ^^

올블로그 : http://www.allblog.net/Home/
다음 블로거뉴스 :
http://bloggernews.media.daum.net/
블로그얌 : http://www.blogy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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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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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드디어 웹브라우저 시장 진출
황치규 기자 (delight@zdnet.co.kr)   2008/09/02

[지디넷코리아]소문으로만 무성하던 '검색황제' 구글의 웹브라우저 시장 진출이 마침내 현실화됐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MS) 익스플로러와 오픈소스 기반 파이어폭스가 이끄는 웹브라우저 시장 판세가 어떻게 변화할지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글은 회사 블로그를 통해 화요일(현지시간) 세계 100여개 여개국에서 오픈소스에 기반한 웹브라우저 '구글 크롬' 베타 버전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웹브라우저를 선보이는 것에 대해 사용자들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동시에 웹에서의 혁신을 도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구글은 지난 2년간 구글 크롬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2006년 10월 있었던 MS의 익스플로러7 출시가 웹브라우저 개발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에 따르면 '구글 크롬'은 애플 사파리에도 탑재된 오픈소스 엔진 웹키트에 기반하고 있다. 자바 스크립트 버추얼 머신 V8도 탑재, 빠르게 자바 스크립트 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

'V8'은 멀티 프로세서 환경에도 적합하다고 구글은 강조했다

탭브라우저 기능도 눈에 띈다. 기존 웹브라우저의 경우 탭은 브라우저 윈도안에 배열돼 브라우저안에서 페이지를 바꿀 수 있었으나 크롬은 반대로 탭이 윈도 바깥에 배치된다.

프로세스도 독립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특정탭에 에러가 발생해도 브라우저 전체가 다운되는 경우가 없다고 한다.

구글의 등장으로 웹브라우저 시장을 둘러싼 흥행성은 더욱 높아졌다. 브라우저 역사상, 사상 최고의 접전이 펼쳐지려 하고 있다.

세계 웹 브라우저 시장은 MS 익스플로러가 70% 이상의 높은 점유율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모질라재단 파이어폭스가 MS를 상대로 무서운 추격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구글 크롬 사용기
아침에 오자마자 회사 과장님이 올려놓으신 글을 보고 구글 크롬을 검색해 보고 다운받아보았다.
구글크롬의 아이콘은 솔직히 딱히 마음에 드는 아이콘은 아니었다.(나한테는)
므튼 일단 실행해 보고 나니 빨리 뜨는 것이 썩 마음에 든다.ㅎㅎ
그리고 간단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역시 구그러스(구글스럽다는뜻^^) 하구나 하는 느낌?
사용하면서 맥이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심플하면서 기본에 충실한 브라우저인거 같다.
이것저것 클릭해보니 현재페이지정보 -> 개발자정보  흥미로운게 보인다.
자바스크립트 디버깅, 자바스크립트 콘솔 등.. 예전에 파이어폭스를 잠깐 사용하면서 관련
플러그인을 설치하여 사용한 적이 있었다. 그것을 보니 파이어폭스의 확장성을 새삼느낀다.
심플하고 빠른 속도를 생각하고 사용한다면 구글크롬 인정!합니다..
일반 사용자가 사용함에 편리할꺼 같다. 기타 다른 옵션이나 확장성을 생각한다면 파이어폭스 강추!
개인적으로 익스플로러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갠적으로 웹마를 사용한다.
이것저것 잡기능이 내가 사용하는데 편리하기 때문에.. ㅎㅎ 

GoogleUpdate.exe 가 떠 있다. 무엇인지?킁
http://www.prevx.com/filenames/X377845440896432011-0/GOOGLEUPDATE.EXE.html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 스샷은 크롬 한개 실행후 스샷이다
브라우저를 실행할때 2개 이상의 프로세스가 생성되는듯 하다 일단 브라우저 실행시 하나
그리고 탭당 한개씩 생성되는 듯 한데... 흠.. 이것이 탭브라우저에서 한개의 탭이 오류가나도
브라우저가 멈추거나 하는 일이 없다는 그 기능때문인듯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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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단순히 필요한 자료를 정리하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했었다.

그리고 무차별적으로 출처도 표시하지 않고 스크랩해서 올렸었다.

자신의 블로그의 순위까지 알려주는 서비스도 등장한걸 보니 개인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작 내가 출처도 밝히지 않고 스크랩했던 글의 저작자(?)들은 나로 인한 피해를 입었다는 생각이 든다.

남의 글을 퍼갈때는 출처를 꼭 밝히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블로그에 시간과 노력을 들여

내가 정리한 자료를 올리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작 내 블로그에 내가 작성한 글들은 몇개 되지 않고 순위검색을 해보니

어느 정도의 순위에 기쁘기도 하지만 내가 스크랩해온 분들의 자료들이 대부분이라 생각하니 부끄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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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받는것은 그에게 죄가 있어서 때문만은 아냐.

그리고 고통을 받는다고 그 죄가 사라지는것은 아니고,

단지 중요한 것은 그 고통을 통해 어떤 것이라도 느끼고

깨달을 수만 있다면 그 고통의 시간이 가치를 갖는다는 것 뿐일거야.

모든것을 포기한 자에게 고통은 찾아오지 않아

하지만 고통이 찾아오지 않는곳엔 행복도 오지 않아

###################################################

소유욕은 번뇌로 이른다..

가지고자 함은 곧 잃음이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기 마련이다......

모든 일에는 순리가 있으며 그대로 흐른다...

모든 삼라만상이 자연의 순리로 흐른다...

동전의 양면과 같이 세상은 존재한다....

그곳에 내가 존재한다... 아픔이 있는 자의 모습으로

아픔 없는 자의 모습으로... 그렇게 존재한다....


이렇게 존재하고 싶었구나 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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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SCJP 시험을 보고 취득한 자격증...

한 2주만에 도착했다..   어렵게 합격한 시험은 아니지만 거금이 들었다..

무엇보다도 시험을 보며 느낀 점은 자격증 취득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되었을 것을 하는 생각..

다시 한번 JAVA 에 대해 자료를 정리하고 공부해야겠다.

그리고 끊임없는 자기개발과 함께 정리하는 차원에서 자격증 취득을 하려고 한다..

한단계씩 열심히 해서 실력도 늘리고 내공도 쌓고 자격증도 취득해야겠다. 그 첫걸음이다..

나는 어제의 나보다 더 성장하였다. 어제보다 오늘 한걸음 더 걸었고 내일은 또 한걸음 내딛을것이다.

그렇게 내 남자의 길~! 을 가는 거야~~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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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펀드는 성장주펀드 20만원은 미래에셋 디스커버리나 인디펜던스를 추천합니다.디스커버리는 선취형 수수료이기 때문에 적립식인 경우에 3년이상의 장기간투자에 유리하고,인디펜던스는 후취형 수수료이기 때문에 적립식인 경우에 3년이하의 투자에 유리합니다.가치주펀드 10만원은 신영마라톤(대형,중형 가치주)이나 한국밸류투자10년(중형,소형 가치주)을 추천합니다.
첨에 펀드가입시 적립식 펀드 계약기간을 1년이나 혹은 2년으로 정하고 이후에 연장신청하는 방법으로 적립식펀드를 연장하세요,안그러면 중간에 펀드 환매시 환매수수료를 물게 됩니다.계약기간이 끝난후 펀드환매는 언제라도 환매수수료가 없습니다.
제가 만약 투자한다면 10만원은 디스커버리 2년계약으로 하고,10만원은 인디펜던스 1년계약으로 하겠습니다.이후 증시 시장을 봐서 적립식 계약을 연장하거나 환매하겠습니다.

2,디스커버리는 현재 5호까지 나왔습니다.디스커버리는 검증된 펀드이고,인디펜던스와 함께 미래에셋의 간판펀드입니다.미래에셋 디스커버리 국내주식 투자형을 선택하세요.각 운영사별로 운영사의 간판펀드는 운영사가 심혈을 기울여서 수익률을 관리하기 때문에 초보자가 펀드가입할때는 운영사의 간판펀드에 가입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디스커버리는 투자지역에 따라서 미래에셋 인디아 디스커버리,미래에셋 차이나 디스커버리등등이 있습니다.그냥 투자지역에 대한 분류입니다.

3,원금손실이 두려우면 주식투자를 하기 힘듭니다.높은 수익률에는 언제라도 위험부담이 있습니다.자신의 여유자금으로 투자하면서 수익이 나기를 기다리면서 장기간 분산투자하는 것이 펀드수익률 극대화하는 방법입니다.
펀드 납입기간중 중간에 -나는게 두려우면 펀드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주식은 항상 오르는 법이 없고,중간중간 내려가기도 하고 올라가기도 합니다.내려갈때가 있어야 나중에 올라갈때 높은 수익률을 올릴수 있습니다.
-수익률이 두렵고,원금손실이 발생하는 것이 걱정되면 안정적인 은행적금을 하세요.
내가 펀드에 투자한 돈은 펀드통장에 돈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주식으로 들어가게 됩니다.따라서 -가 나온다고 해도,내가 -가 나온 그 시점에서 환매하지 않으면 -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나중에 주가가 오르게 되어서 그때 환매하게 되면 수익률이 결정되는 것이죠.

4,브릭스 20만원에 모두 투자하시던가,10만원을 브릭스에 투자하고 나머지 10만원은 다른 해외펀드에 투자하시는 것은 본인 선택입니다.브릭스는 브라질,러시아,인도,차이나에 분산투자하는 펀드입니다.펀드 그 자체가 4개국에 분산투자하기 때문에 어느 한나라의 주가가 떨어져도 다른 나라의 주가가 올라가면 손해를 메꿀수 있기 때문에 안정적입니다.펀드투자의 기본은 장기투자,분산투자인데,이미 브릭스는 4개국에 분산투자하기 때문에 안정적이라는 말입니다.
본인이 좋을데로 하십시오.이득이 높은 쪽은 반대로 손실의 가능성도 큽니다.-수익률는 견딜수 없다고 하면서 이득이 높은 쪽을 선택하는 것은 모순입니다.펀드투자는 언제라도 원금손실을 입을수 있습니다.펀드투자한다고 항상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5,이왕이면 주거래은행이나 거래가 있는 증권사와 거래하는 것이 좋지만 다른 곳에 해도 무방합니다.솔직히 5번질문은 질문을 왜했는지 모르겠네요.

6,장마펀드를 하지 않고 다른 좋은 주택마련자금방법이 있으면 그걸 해도 됩니다.장마펀드 하지 않고 그냥 일반펀드 투자해서 이익을 얻고 주택사셔도 됩니다.하지만 장마펀드는 7년이 지나면 비과세 혜택이 주어집니다.주식과 채권 7:3정도의 비율로 해서 장마펀드 하나 들어두시면 좋습니다.채권에도 어느정도 투자하고,장기간 유지해야 비과세혜택을 주므로,장마펀드는 안정적입니다.
장마나 청약은 무주택자에게 필요하지만 개인의 상황이나 성향에 따라서 안해도 됩니다.연금도 본인의 선택이지만,연금상품의 경우에는 소득공제의 이점이 있습니다.

7,A클래스는 선취수수료인데 적립식의 경우에 3년이상의 장기투자에 적합하고,C클래스는 후취수수료인데 적립식의 경우에는 3년이하의 단기투자에 좋습니다.투자기간에 따라서 선택하세요.


본인이 좀더 스스로 공부하고 펀드에 가입하시기 바랍니다.그리고 본인이 투자하는 것은 본인의 선택입니다.누가 하자고 해서 그거 결정하는거 절대 안됩니다.
본인의 투자성향에 따라서 펀드와 적금의 비율을 정하십시오.주가가 팍~떨어졌을때 가슴이 철렁~하는 분들은 펀드 장기투자를 하게될때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주가가 팍~떨어졌을때 주가가 왜 떨어졌는지를 분석하고,앞으로 주가가 어떻게 변화할지를 생각하고,주가가 바닥이라고 생각해서 더 들어갈 생각을 하는 분은 펀드투자를 위한 준비가 되어있는 것이죠.적립식펀드투자라면 그냥 본인의 생업에 충실하면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주가가 오르기를 기다리시는 것이 장기투자의 자세입니다.

저는 솔직히 이번 미국 서브프라임사태덕분에 주가조정기가 길어졌고,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주가가 하락한 이 시점이 투자하기에 좋은 적기라고 봅니다.그래서 현재 단기간의 펀드 수익률에는 큰 관심이 없고,1,2년후에 미국경제가 회복될 시점에 세계증시가 얼마나 반등할까?라는 생각을 합니다.물론 서브프라임사태가 단기간에 해결되지 못할수도 있고,미국경제가 침체에 빠질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이걱정,저걱정 다 하면서 살면 세상이 너무 힘들죠.^^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저는 제가 매달 생기는 월급에서 남는 여유자금에 대해서는 굉장히 공격적이지만,제가 이미 보유한 자산(부동산,주택,금융자산)에 대해서는 보수적 스타일입니다.저는 여유자금에 대해서는 펀드투자를 공격적으로 하는데,빚을 내면서까지 투자하지는 않습니다.그리고 조금씩 주식에 대해서 공부를 합니다.현재 한국의 우량주와 저평가 가치주 종목 10여가지를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그렇지만 직접 투자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제가 만약 주식직접투자를 하게 되면 직업활동에 영향을 주게 될것 같네요.그래도 미래에 제가 하게 될지 모르는 우량주식투자(저 같은 경우에는 우량주 장기보유를 통한 주식매매차익과 배당주식 보유에 따른 배당이익금)에 대비해서 조금씩 주가변동과 주식과 관련된 회사 몇군데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출처] 펀드추천|작성자 코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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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저축 가입·적립식펀드에 분산 투자를
국내·해외주식·상품펀드 비중 5:4:1로 포트폴리오 구성
비과세 혜택·노후대비 가능한 변액연금·연금저축 가입도



오인아 한국씨티은행 청담 중앙지점 CE

Q : 27살의 새내기 남자 직장인입니다. 인턴기간 3개월 동안 받은 돈으로 대학 시절 사용한 학자금 대출을 분할 상환하다 보니 제대로 모은 돈이 없습니다. 올 3월부터 정직원으로 발령 받아 세후 기준으로 월 197만8,000원을 받고 있습니다.

세후 200만원으로 계산해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보고 싶습니다. 지난 3월에 장기주택마련(장마)저축 통장을 개설해 130만원, 4월에는 100만원을 납입했습니다. 동양종금증권 CMA에 3월부터 두 달간 35만원씩 넣었고, 암보험에도 매달 3만6,800원씩 납입하고 있습니다. 식비와 통신비, 용돈 등을 포함해 46만원 가량을 쓰고 있습니다. 우선 30~35세쯤 결혼하고 주택을 구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외아들로 지금은 부모님(두 분 다 만 60세 이상으로 소득은 없음)과 함께 살고 있는데 아버지는 국민연금을 받고 있습니다. 이달 중 세대를 분리해 장마펀드나 청약저축을 가입할까 생각중입니다. 세대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품을 선택할까 합니다.

현재 만기가 된 청약부금(1월31일) 360만원이 있는데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 지, 장마저축을 하나 더 가입하려 하는데 괜찮은지를 알고 싶습니다. 어떻게 재테크를 해야 할 지 도움말 부탁합니다.

A : 처음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한 만큼 계획적인 자산형성을 위한 출발점에 서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는 소득이 적지만 지출도 적은 때라 미래에 대비하기 좋은 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월 200만원의 소득 가운데 중 150만원을 저축하고 있는데 소득 대비 저축률(75%)도 높고 목표도 뚜렷합니다. 현재 나이를 고려하면 앞으로의 투자기간도 여유가 있어 재무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지출을 더 이상 줄이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워보이므로 현재의 저축률을 유지하되 장마저축의 비중을 크게 줄이는 대신 일부는 장마펀드에 투자할 것을 권합니다.

이미 가입한 장마저축에 월 20만원씩 적립하시고 장마펀드로도 20만원씩 적립하면 좀 더 수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장마펀드는 2009년12월31일까지 가입기간을 제한하므로 3~5개 정도 만기를 달리해 구좌만 개설해 놓는 게 좋습니다.

다만 만기가 돌아온 청약부금 360만원은 청약저축에 가입하게 될 경우 해지해야 합니다. 당장 주택을 구입할 것은 아니므로 금리도 더 높고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으며 주공 등 임대와 민영 중 선택해서 청약할 수 있는 청약저축이 더 유리합니다. 단, 이 상품은 무주택세대주와 1세대1구좌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의 월 지출비용을 제외한 여유자금 및 비상예비자금의 확보는 예금 또는 펀드를 담보로 해 마이너스 대출을 약정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대출사용기간이 너무 길면 대출금리가 예금금리보다 높기 때문에 불리하지만 불규칙적으로 잠시 쓰고 갚아버릴 수 있는 성격의 자금이라면 ‘정기예금+마이너스대출’ 방식의 투자 포트폴리오가 합리적입니다.

청약부금을 해지하게 될 경우 해지금액과 CMA 여유자금은 적립식펀드에 초기 투자자금으로 분산해서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적립식펀드는 국내주식 50%, 해외주식 40%, 코모도티(상품펀드) 10%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것을 추천합니다.

주식시장은 거시 경제 지표가 악화되고 기업 이익이 부진할 가능성이 존재하는 가운데 여전히 순탄치 않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적립식 투자는 투자시점을 분산함으로써 낮은 변동성과 더 높은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주식시장의 반등에 적극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국내주식시장과 신흥시장(브릭스)에 장기적인 관점으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적립식 펀드와 함께 반드시 가입해야 할 금융상품으로는 연금저축과 변액연금이 있습니다. 연금저축은 국민연금 외에 개인이 준비할 수 있는 노후대비수단으로 정부가 이를 권장하기 위해 연말정산 시 납입액의 100% 이내에서 연간 300만원까지 소득공제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세후 월 급여 200만원이라면 연봉이 3,000만원 정도로 추정되며 이 경우 연금저축 가입을 통해 18.7%의 세금환급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변액연금은 펀드투자와 연금가입이 동시에 되며 투자실적이 저조한 경우에도 납입액에 대해 최저 보증을 해드리는 장점이 있습니다. 추가납입과 중도인출기능이 있어 융통성 있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으며, 10년 이상 유지할 경우 금융종합과세 제외 및 이자소득에 대해 비과세 혜택이 있습니다. 암 보험은 계속 유지하되 다만 보장기간에 대한 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오래 전에 가입했다면 보장기간이 60세로 한정돼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평균수명의 연장으로 80세까지 보장기간이 늘어났습니다. 보장성 보험 부분에 있어서는 추가적인 가입의 필요성 등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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