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단 제목에서 나오는 포스가 장난이 아닌 책이다. 딱 어려운 책이다!! 라는 생각이 먼저 엄습한 책.
이런 류의 책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목차를 보고 왠지 사고 싶었던 책으로 충동구매한 책이다.
참다운 인간이 되보고자 하는 마음에 구매해 본 책이다.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반응형


어릴적에 한번 읽어 본적이 있지만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몇번인가 셜록홈즈 추리소설을 여러 경로로
읽어 본적이 있지만 중간중간 읽어 보았었고 사건별로 읽어 보았길래 하나의 이야기로 남아있진 않았다.
셜록 홈즈 전집 총8권으로 구성된 세트가 저렴하게 나왔길래 구매 하였다.
독서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지만 책에 대한 욕심은 조금 있는 편이다. 요즘에는 세트로 책을 몇개 구매하였다.
손자병법은 4권중 3권은 읽었고 남은 한권은 병법에 대한 해설에 대한 내용이라 잠시 보류중이다.
그리고 12권 으로 구성된 대망은 1권을 현재 읽고 있으나 그 두께에 대한 압박감은 OTL .. 하지만 재미있다.
그 외에 책들을 두고서라도 적지 않은 양의 책들이 쌓여있지만 또 구매하고야 말았다.ㅠㅠ 
남아수독오거수라는 말이 있다. 남자는 모름지기 태어나서 다섯 수레의 책을 읽어야 한다는 말이다.
나는 다섯 수레의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다섯 수레의 책을 구입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ㅠㅠ
반응형

페이지 로딩시 실행될 스크립트 선언시 대부분 <body onload="함수명();">  이렇게 작성하는데

브라우져별로 차이가 있어 정상작동 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아래 코드처럼 작성하도록 하자.

반응형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손자병법과 대망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서 충동구매를 하였다.
손자병법 4권 세트, 대망 12권 세트 총 16권의 책이 갑자기 늘게 되었다.
정작 책 욕심은 있지만 그만큼 독서를 하는 사람이 못되어서 대폭 늘어난 책에 부담만 늘었다.
갑자기 늘어난 책을 놓을 장소도 마땅치 않기에(방이 좁아서) OTL
배송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ㅎㅎ 과연... 읽을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ㅋ

//2011.03.27
소설 손자병법을 읽고 난후....
총 4권중에 아직 3권밖에 읽지 못했다. 1,2,3편은 소설로 이루어진 손자병법에 대한 내용이며
마지막 1권은 병법에 대한 해석에 대한 내용이다. 4편을 제외한 3권은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다. 
반응형
출처 : www.taeyo.net

부모 페이지 자바 스크립트
function reSize()
{
       var ParentFrame       =   papermain.document.body;
       var ContentFrame   =   document.all["papermain"];
       ContentFrame.style.height = ParentFrame.scrollHeight + (ParentFrame.offsetHeight - 
ParentFrame.clientHeight);
      ContentFrame.style.width = ParentFrame.scrollWidth + (ParentFrame.offsetWidth - 
ParentFrame.clientWidth);
 
   
}
 
아이프레임 안의 페이지의 자바 스크립트(제일 하단부에 넣으세요)
<script>
   parent.reSize();
</script>
 

이렇게 아이프레임을 정했을때..
<IFRAME name=papermain src="post/list.asp?blogid=<%=blogID%>" 
            frameBorder=0 width=590 scrolling=no height=1024></IFRAME>


반응형
후배 호찬이와 같이 교보문고에 가서 구매한 책이다.

어느덧 회사에서 경력이 쌓이고 밑으로 후배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멘토가 되어 후배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어야 하는 입장이 되었다.

모든 면에서 아직 부족한 나이기에 어떠한 것들을 해주어야 할지 감도 못잡고 있다. 

후배와 함께 교보문고에 가서 담소와 함께 같이 책을 몇권을 골랐다. 지원금 5마넌으로 ㅡㅡ;

어찌 되었건 후배에게는 SQL 관련 책 한권과 기타노타케시의 생각노트를... 나는 이책을.. ㅋㅋ

책만 자꾸 사서 쌓아놓다보니... 정작 보지 못하고 쌓인책이 책상에 산더미 처럼 쌓였다. ㅠㅠ

언제나 그렇듯 책에 대한 서평은 책을 읽고 난 후에.. ㅋㅋ


반응형

요즘은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일이 드문것 같다. 
만큼 나태해졌기도 하고 관심도 줄어들고 하는 이유가 있는것이겠지만.
2011년을 맞이하면서 어느덧 나이의 앞자리수가 바뀌는 일이 일어나고야 말았다.ㅠㅠ
새로운 해를 맞이하면서 내 자신을 더욱 성장시키고자 스터디모임에 참석하기로 결정!
이 책은 스터디에서 사용할 책으로 익히 명성은 들었지만 섣불리 접하지 못했던 책이다.
배송이 되고 첫 장을 넘기면서 ㅎㄷㄷㄷ  OTL
어찌 되었건 스터디에 참석하면서 나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
반응형

IT분야에 종사하면서 요즘 더욱 관심을 갖게 되는것은 스마트폰 관련 일것이다.
앱,앱스토어,안드로이드 마켓,아이폰,태블릿,안드로이드,HTML5 등등..
IT분야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 또한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많은 수의 앱을 사용하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이슈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개발자들도 이런 흐름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관련 스킬 습득에 동분서주 하고 있다.
단지 트랜드만을 쫒는 경우가 많고 새로운 이슈에 대해서만 관심을 갖는 것은 아닌지하는 생각이든다.
주위를 둘러보면 모바일 앱 그리고 HTML5 에 대한 이슈에만 촛점을 맞추고 기술습득에 열을 올리는듯 하다.
이번에 조직내에서 스터디 그룹을 형성하면서 몇가지 분야로 나눠지게 되었는데
대부분 아이폰 앱개발, 안드로이드 앱개발, HTML5 정도로 스터디 그룹이 형성되었다.
본인은 웹앱쪽으로 좀 더 관심이 갖고 있으며 이에 대해서 지인에게 의견을 나누었지만
앱도 아닌 웹앱이라고 하니 단순히 HTML5를 통해 뿌려지는 웹만을 생각하는지 의견 충돌이 생겼다.
 
왜 구다(본인)는 웹앱에 관심을 가지는가 자료를 정리하여 지인에게 다시 의견을 제시할 생각이다.

일단 이번에 ZDNet에 나온 칼럼의 링크를 걸어본다.
http://www.webdesignerwall.com/trends/47-amazing-css3-animation-demos/

구다는 현재 SI업체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짧은 경험과 부족한 실력 그리고 좁은 소견을 갖고 있다. OTL
현재 SI에서도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를 겨냥한 차세대 프로젝트가 한창이다.
이에 아이폰용, 안드로이드용 등 각 플랫폼별로 개발에 한창인데 웹앱을 통한 프로젝트는 아직 없는듯 하다.

웹 기술이 현재 어느 정도까지 발전했는지 한번 관심을 가져보자.
기존의 웹사이트에 사용되는 웹 기술 정도로 생각한다면 아래 데모 사이트를 둘러보라.
HTML5, CSS3, javascript 에 주목하라~

HTML5 makes web standalone application
http://www.hongkiat.com/blog/48-excellent-html5-demos/

CSS3 gives rich user experiences
http://www.webdesignerwall.com/trends/47-amazing-css3-animation-demos/

SVG
http://svg-wow.org/



자바스크립트의 비약적인 성능의 발전이 있기에 웹앱의 발전이 가능한것이다.
위 링크에 있는 데모들은 자바스크립트로 구현된것들이다.

단지 자바스크립트나 HTML5로 모바일 분야에서 발전 가능성을 점치기엔 부족한면이 있다.
모바일에서 웹앱의 핵심요소는 모바일 브라우저가 있기에 가능하다.

012


아래 모바일 브라우져를 통해 성능측정을 해보도록 하자.
Html5test.com

이제는 모바일 브라우져가 새로운 웹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현재 모바일 브라우져는 Webkit이라는 오픈소스에 기반을 둔 브라우져 들이며
이 Webkit 프로젝트에 관여하는 주요 업체들이 바로 현재 모바일 시장을 주도하는 Apple,Google,Nokia,RIM
http://trac.webkit.org/wiki/WebKit%20Team   <== 이 링크에 프로젝트 참여 인원의 소속들을 보도록 하자.

왜 이들 회사들이 브라우져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자.
유투브에서 더이상 IE6를 지원하지 않기로 하고  HTML5 로 전환한다는 뉴스들을 본적이 있을것이다.
http://techcrunch.com/2009/07/14/youtube-will-be-next-to-kiss-ie6-support-goodbye/
http://techcrunch.com/2010/01/20/youtube-html5/

구글 애플이 HTML5 와 모바일 브라우져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그들의 사업전략에 기반한 투자로 볼수 있을 것이다. 흐름에 맞춰 나가는 것이 아니라
투자를 통해 그들의 수익구조를 창출하기 위해 기술을 리드해 나가는 것이다. ㅎㄷㄷ

스마트폰 -> 태블릿PC -> 티비
아이폰 -> 아이패드 -> 애플TV
넥서스 -> 구글태블릿 -> 구글TV

이것들도 다 앱이 주류를 이루지 않겠느냐? 라고 할수도 있다. 본인도 전문가가 아니기에...
애플과 구글은 향후 가전기기 쪽으로 사업을 확충하려는 전략적 방법이라는 전망이다.
현재는 앱이 대세를 이루고 있지만 그렇다고 웹앱에 이들의 움직임이 부진하느냐?
https://chrome.google.com/webstore
http://www.apple.com/webapps/

이것들이 왜?? 웹앱은 CrossPlatform을 지양한다는 것이 맹점이 되겠다.
모든 가전기기등에 향후 모바일 브라우져가 포함될것이다. 이 시장을 리드해 나가기 위한 투자인 것이다.

웹의 가능성은 디바이스의 경계가 없고 플랫폼에 경계가 없는 것이다. 
각 기기들의 특성에 얽매이지 않고 하나의 컨텐츠로 여러개의 디바이스 플랫폼에서 사용가능하다는 것..
앱을 개발하면서 디바이들의 특성에 따라 하나의 컨텐츠를 따로 개발해야 하는 경우가 있을것이다.
웹앱은 그런 문제가 없다.  흔히 발생하는 앱의 screen size 로 인한 문제 고민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현재 흐름만을 보고 무작정따라 가기 보다는 향후 흐름이라던가 가능성에 대해 고찰할 필요도 있을것 같다.
본인은 짧은 식견으로 웹앱이라는 것이 있다라는 것을 알고 그에 대한 글을 포스팅 한것이다.
주어들은 것들 자료들을 정리하여 글을 작성한 것이기에 식견 넓으신 개발자 분들의 질타(?)는 정중히 거부!
부족한 식견으로 IT트렌드에 대한 빠삭한 지식을 갖고 있다고 자부하는(?) 분들에게 웹앱에 대한 이야기를
슬며시 꺼내어 보려다가 트렌드에 대한 무지를 들먹이며 깔끔하게 무시당한 경험이 있기에 정중히 거부합니다.

요즘은 스마트폰 때문에 IT트렌드를 들먹이며 최신동향에만 촉각을 곤두세우는 뛰어난(?) 능력자들이 넘 많네요.
오랫만에 포스팅을 하면서 글을 잘 써보려고 하다보니 엄청난 집중력이 요구되네요..ㅋㅋ OTL
깔끔하게 잘 써서 올리고 싶었지만 집중력 저하로 난잡한 글이 되엇을듯 합니다.

반응형

우분투에 서버를 셋팅해 놓고 한동안 사용하지 않았다.

기껏해야 FTP서버만 가끔 사용했는데.. 다시금 AJAX 관련 공부를 하면서 서버를 사용하게 됬다.

기타 서버는 모두 셋팅된 상태기에 ㅎㅎ 파일을 올리고 테스트를 하는데 이거 머같은게.. ㅋㅋ

웹 페이지가 제대로 뜨지 않네. ㅡㅡ;;; 아악! ssh로 들가서 권한을 보니 흐미 ... 답답하다.

이거 권한을 다시 설정해야 하나 하다가.. 언제까지 그렇게 수정해.. 귀찮아!!! 설정파일 어딨지??

소스설치를 한게 아니라서 설정 파일을 찾아서 umask 를 설정해 주었다.

$ sudo vi /etc/vsftpd.conf

딱히 따로 설정해줄것은 없고

#local_umask=022    <== 요거 주석 제거해주고  아랫부분에
file_open_mode=0644   <==  이거 넣어준다 파일 업로드시에 권한을 설정하는 부분이란다.

위와 같이 설정했으면 vsftp 재시작 해주자..

$ /etc/init.d/vsftpd restart   

이렇게 하면 파일 업로드 하면 권한 설정이 잘 된다. 페이지도 잘뜨고.. ㅋㅋ

울트라 에디터로 FTP 연동해서 작업하니 참 편하다.. ^^

반응형

비관주의자들은 천체의 비밀을 발견해낸 적도 없고,
미지의 땅을 향해 항해한 적도 없으며,
영혼을 위한 새로운 천국을 열어준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No pessimist ever discovered the secret of the stars
or sailed to an uncharted land or opened a new heaven to the human spirit.)
- 헬렌 켈러 (Helen Keller)


 
불평불만에 가득 찬 비관주의자는
스스로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못하며,
주변 사람들도 하나둘 떠나가게 됩니다.
불평주의자를 위해 일하려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열정과 긍정, 그리고 부정과 냉소는 빠르게 전염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리더는 긍정과 열정의 바이러스로
‘구성원을 흥분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Pessimists who constantly complain cannot make anything of themselves;
their peers will eventually start to leave them,
because no one wants to work for a malcontent.
Passion, optimism as well as negativity
and cynicism have one thing in common- they are all contagious.
A leader must display a positive, passionate attitude
which is contagious enough to “inspire the entire group.”



일이 안 되는 이유를 먼저 찾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문제를 해결해주면 안 되는 이유를 또 찾아냅니다.
반면에, 안 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방해물이 생기면 반드시 해결책을 찾아냅니다.
결국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모든 일을 해내는 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떤 일도 해내지 못합니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There are people who, instead of looking for solutions,
first try to look for the reasons why something does not work.
The same people also look for excuses for not being able to solve a problem.
On the other hand, there are people who believe nothing is impossible
and will always find a way to solve the problem at hand.
Eventually, the people who believe it can be done will get the job done,
and the people who do not believe won’t.
Everything depends on how one sees it.




한통의 메일로 날아온 문구를 그대로 옮겨 보았다.
마음에 두고 항상 경계해야 할 이야기인것 같아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였다.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점점 부정적인 단어나 어투 , 이야기에 대해 민감해진듯 하다.
나의 방어기재가 무의식적으로 작동하는 지도 모르겠지만 단지 부정적인 말 자체가 싫다.
나 또한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일 것이다. 그리고 그 불평불만을 토로하기도 할것이다.
그렇지만 불평불만이 많은 비관주의자는 조직내에서 그 조직에 큰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부정과 냉소는 빠르게 전염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조직에 활기를 떨어뜨리고 열정을 사그러들게 한다.
조직내에서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은 항상 어떠한 도전이나 제안을 하고 가능성을 제시한다.
부정적인 사람은 냉소적인 태도로 그 제안을 말살하려 든다.  이렇듯 팀의 사기는 저하되고 빠르게 전염된다.
흔히 공포 영화를 볼때 이러한 상황은 쉽게 볼수 있는것 같다. 그들의 대사는 언제나 동일하다.
"아악~ 더이상 못가겠어! 우린 어차피 모두 죽을거야. 도망갈수 없어!!"  라고.. ㅋㅋ 짜증난다.
이런 비관주의자가 속한 조직은 이내 위험한 상황에 놓이고 말게 된다. 
이 영향은 그 개인에게만 한정된것이 조직에 큰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항상 경계해야 할것이다.

positive, negative
He always thinks negatively[pessimistically]. (그는 항상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Be[Think] positive.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