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뒤늦은 감이 있지만 Ajax 책을 구매 했습니다.
Head First 시리즈 책을 또 사게 되었네요. 자바,서블릿,디자인패턴 등 3개가 있는데
Ajax 책을 또 구매하게 되었네요.. ㅎㅎ 갑자기 충동구매로 지르게 되었습니다.

//2011.02.23   
헤드퍼스트 책은 내용구성이 흥미롭게 되어 있고 쉽게 볼수 있어서 좋다.
아쉬운 부분이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내용이 깊이가 있다거나 많은 내용이 있는것은 아니다.
입문서적으로 추천할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흥미를 가지고 접근해서 이것저것 접해보고
좀더 깊이 있는 내용으로 넘어가기 이전에 볼 만한 책으로 강추한다.
개인적으로 헤드퍼스트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어느정도 기초 지식을 쌓았으니 좀더 깊이 있는 자료나 서적을 봐도 무리없이 접근할수 있을듯 하다.

반응형


오랫만에 세미나 관련 소식글을 올리는 것 같네요.. 열정이 식어 눈에 잘 안띄는 건지...
아님 세미나가 뜸해진건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제 열정과 의욕이 줄어든거 같네요..
무료세미나는 아니고 기술세미나도 아니지만 IT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들어보는 것도 괜찮을듯...
개발자로서 나아가야할 길을 모색하는 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http://www.devmento.co.kr/devmain/seminar/edumento_detail.jsp?main_id=MSEM00000&dataSeq=77

컨퍼런스에 갔다왔습니다. 아침일찍부터 부랴부랴 챙기고 가는데 눈이 오네요.. ㅎㅎ
조금은 기대를 가지고 갔지만 조금 소홀한 준비에 실망을 하고 말았습니다.
아침 9시부터 저녁 5시까지 이어지는 꽤 긴 시간의 컨퍼런스 였습니다.
솔직히 말해 후원사들의 제품설명회 같은 느낌밖에 들지 않더군요.. 오전시간에 들었던 몇몇 아젠다를 제외하고는..
진행상의 부족함등 그리고 사전참가비 1만원에도 불구하고.. 실망을 금치 못했습니다. ㅡㅡ;
다음부터는 데브멘토에서 주최하는 컨퍼런스는 참가하지 않을 생각입니다.ㅡㅡ;;;;;;;;;
반응형

스크립트나 명령어 실행시 나오는 시스템 출력등을 로그로 남기는 방법

같이 일하는 동료분이 물어봤는데 하도 오랬만이라 생각이 안났습니다. ㅋㅋ

단지 생각 나는건   CMD  2> /dev/null    리눅스를 하면서 이것을 썻던 기억이..  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출처>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302&docId=71786938&qb=uK60qr26IMelwdjD4rfCuea5/Q==


보통 크론을 이렇게 돌리지 않나요...
/script_dir/script_file > /dev/null
혹은 /script_dir/script_file > /var/log/log_filename.log 2>&1

그렇지 않으면 스크립트 내부에 echo 그리고 명령어들을 바꿔 주는겁니다.
cp $1 $2 이런게 있으면 cp $1 $2 > /var/log/log_filename.log 2>&1
echo "context" 는 echo "context" > /var/log/log_filename.log 2>&1
이런식으로 바꾸는겁니다.

콘솔에서 실행한다고 하면
command > logfile 하면 결과중에 표준 출력은 파일로 에러 내용은 화면으로 나옵니다
command 1> logfile 위와 같겠습니다.
command 2> logfile 하면 에러 내용만 파일로 갑니다 표준출력은 화면으로 나옵니다.
command &> logfile 하면 표준 출력 에러출력 모두 파일로 갑니다.
command > logfile 2>&1 표준 출력은 파일로 가는데 에러출력은 표준 출력이랑 같이 나가게 한다는의미로
                                     표준 출력이 나가고 에러가 나가는게 아니라 같이 나갑니다. 결국 윗줄이랑 같습니다.
                                     (꼬고 꼬면 이런거도 됩니다. command 2> logfile >&2 )
심심해서 이렇게 해보니
command > logfile 2> logfile 이건 순서가 다르게 들어가네요.

find 명령어 쓸때 퍼미션 에러 나는거 보기싫으면 다음과 같이 합니다.
find / -name "*alpha*" 2> /dev/null    에러는 널로 가서 없어지고 화면에는 찾은 결과만 나옵니다.
find / -name "*alpha*" 2> /dev/null > search_log 마찬가지로 에러는 널로 가서 없어지고 결과만 파일로~

적다보니 신나서 너무 길게 적었네요... 즐컴하세요


 
반응형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1동(떡전교사거리)에 위치한 신도체육관

IBF 세계챔피언 출신인 권순천 관장님이 직접 지도하시는 체육관이다.

신도체육관에 다닌지도 벌써 5개월째가 되가는거 같다.

더운 여름에 체육관을 방문해서 등록하고 벌써 추운 겨울이 되어간다..

웹서핑을 하다가 발견한 우리 체육관 사진.. 네이버 카페에 있는 사진을 퍼왔다.ㅋㅋ


같이 운동하시는 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정감이 있는 체육관이다.

체육관에 들어서고 나갈때 모두들 한명한명 인사를 하고 열심히 운동하면서

서로서로 자세를 잡아주기도 하고 배우기도 하며 운동하는 분위기가 너무 좋다. ^^ 

국내에서 챔피언을 제일 많이 배출한 체육관이기도 하다.

이번에 한국 수퍼 라이트급 챔피언이 된 김판수 선수도 우리체육관 소속이다.^^
반응형


 코멧 둘반이를 입양해올때 키가 하나밖에 없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스페어키를 복사하려는데..

그냥 열쇠집 가서 할려다가 열쇠집 좋은데 없나 카페를 찾다가 알게된 전설의 키 깎는 노인..ㅋ

난 그냥 별명이나 닉넴인가 했다.. 근데 쫌 유명하신듯... ㅎㅎ

없는 키도 창조해 내신다는... 꼭 기억해 두기 위해.. 블로그에 포스팅..

사진은 퍼왔다.. ㅡㅡ;. 나중에 방문에서 키를 깎고 난 후에 다시 올리겠다 . ㅋ 주말에 가봐야지.

사진 출처 : http://blog.naver.com/gun38317/90005975130

반응형

바이크 입문자에게 이것만을 알고 타야 한다는 기초상식을 담은 책이라고 한다.
바이크를 타면서 바이크에 대해 알아야 할 기본상식을 알고자 구매한책..
바이크에 입문하고 직접 타고 다니면서 좀 더 알아야 겠기에.. ^^
반응형

★1. 길들이기 방법★

총 주행거리 0 ~ 300 km // 오일+오일필터 순정오일로 교체한다 //RPM 사용은 5000미만으로 //최고속5단 74km정도

총 주행거리300~600km//오일 +오일필터 교체 //RPM 사용은 5000 이하 // 최고속 5단 74km 이하 사용

600~ 900km //오일 + 오일필터 교체 (순정)//RPM 사용은 5500이하 //최고속 5단 80km 이하 사용

900~1200km // 오일 + 오일필터 교체 (순정)// RPM 사용은 6000이하 // 최고속 5단 84km 이하 사용

1200~1600km//오일 + 오일필터 교체 (순정) // RPM 사용은 6500이하// 최고속 5단 90km 이하 사용

1600~2000km//오일 + 오일필터 교체(순정)RPM 사용은 7000이하// 최고속 5단 102km이하 사용

2500~3000km//오일 교환 및 필터 교환 (순정이나 합성유 고고싱)// RPM 사용은 9000이하//최고속 5단 130~150km 이하 사용

3000km 이상 부터는 순정이나 합성유 오일 2개중에 하나 넣고싶은거 선택하시고 순정일경우 매 1000km 오일 교환 2번에 1번꼴로 필터도 같이 교환 // 합성유일경우 매 2000km~3000km 오일교환 이런식으로.. 한번씩 쭉~~ 당겨주시고

★2.소모품 교환시기★

소모품 종류는(타이어/브레이크패드/점화플러그/에어필터/각종전구류/각종필터류/대기어/소기어/체인)

1.타이어는 교환시기는 눈으로 확인하는법이 최고 좋으나 대략 앞타이어 2만km주행 //뒷타이어 1만km주행시 교환
타이어 공임포함 앞뒤 순정으로 교환시.. 대략 18~20만원선


2.브레이크패드 교환시기는 역시 눈으로 확인하는게 최고좋으나 순정 패드는 개당 3처넌밖에안하니까 대략 4~5천km마다 교환
패드 공임포함 교환시 1만5천원정도

3.점화플러그는 눈으로 확인하기 애매하므로.. 주기적으로 5~6천 주행시 교환 개당 2900원..싸니까!염
점화플러그 공임포함 교환시 2개 교환해야함으로 대략 1만~1만5천원

4.에어필터 눈으로 확인하기 애매하므로.. 대략 1만km 되면 교체 부품값 1만3000원
에어필터 공임포함 교환시 힘든작업이 아니므로 대략 1만 5천원

5.각종 전구류 .. 깜빡이 전구는 엥간해서는 잘안나가므로.. 혹시나 나가면 교체 한개당 300원..//헤드라이트 전구는 개당 3천원 나가면교체
각종전구류 공임포함 교환시 깜빡이는 머..그냥 해줄수도? 비싸봤쟈 1천원?

6.각종 필터류.. 오일필터는 오일 2번 에 1번꼴로 교환/ ...그담 또 에어필터 ㅡ.ㅡ 앞에 설명했으므로 패스

7.대기어 소기어 체인 3셋트로 함께 교환 대략 15000~ 20000km 되면 교환 눈으로 확인가능하므로 심각하면 더빨리교환 공임포함 교환비 대략 7만원선..

★3. 차량 새차방법 ★

차량 새차는 물세차를 하는게 좋다...잦은 물세차를 잘못할경우 안좋을수도있지만.. 깨끗하면 깨끗할수록 좋은거니까..

우선 약 한달에 최소한 1번쯤은 새차를 하는게 좋다 (본인은 일주일에 1번은합니다.)

새차 준비물 딴거 필요없고( 수세미 3종셋트 녹색수세미.철수세미.진짜완전철수세미 . 퐁퐁 . 마른수건 . 씻을 물. 광택제.윤활제)

준비물을 모두 완비 한뒤에 키 박스 마다 물이 안들어가게 테입으로 붙힌다

우선 물을 틀어서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애마가 촉촉해지도록 물을 뿌린다 (주의! 막 주행하고 들어와서 물뿌리면 안됨! 뜨거운상태에서 물바로 끼얹으면... 어떻게 되는지 상상에 맡김..)


촉촉히 젖은 애마 위에 스폰지 수세미를 이용 카울부분을 살살 문지른다 기스안나도록! 스폰지라서 기스날일없음!

디스크 판 부분은 철수세미로 문지른다 ~시원하게

나머지 휠쪽은 좀더 강하게 밀어도된다~ 철수세미로

카울 빼고 모든 부위를 걍 설겆이 하듯이 시원하게 퐁퐁칠한뒤 물을 쌔게 뿌려서 퐁퐁끼를 없앤다

이제 깨끗한 애마가 눈에 보일것이다... 물기를 마른수건으로 딱아준다~

그담 물기가 좀 마르기전 키를 ON해서 시동을걸고 예열한판해준다 혹시나 머플러에 물이 들어갔을수도있고 다른 부품에 물기를 제거하기위하여

마지막 예열이 끝나면 시동을끄고 광을내던지... 그건 자유다..

광을 낸뒤에 윤활제품을 사용 WD 같은걸로 중요 마찰부위를 윤활시키기위하여 뿌려준다(주의! 브레이크 디스크판에 절대 뿌리지마센 골로감..ㅋ)


★4. 도난방지 방법 ★

도난방지 방법에는 1번 집에서 보관할때와.. 2번 야외에 나갔을 경우가 있다.. 1번 집에서 보관할때는 경보기 켜고 앞 바퀴락걸고 방수커버 덮고... 디스크락을 쓰던지.. U락을쓰던지 최대한 못움직이게끔 하는게 좋타! 그담 항상 바이크 소리에 귀를 기울일수있도록.. 경보기가 울리면 항상 튀어나갈 맘에 준비..를 //야외에 나갔을경우 시동을 끄고 기어 1단을 넣어둔상태로 핸들락을걸고 간편한 디스크락이나 IU락을 체운뒤 커버를 덮고 경보기를 켠다! 테러당하지 않기위해서 도 역시 동일하다

[출처] 코멧 250r|작성자 옹박


내 코멧둘반이가 이제 천키로밖에 되지 않기에 길들이기에 신경쓰고 있다.ㅎㅎ
아직 바이크에 입문한지 얼마 안되서 길들이기를 잘못한건 아닌지 심히 걱정이 된다. ㅡㅡ;
반응형
온도에 따른 부피에 변화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알고 있었다.
고유가 시대인 만큼 한푼이라도 아끼려면 주유는 이른아침이나 저녁에 하도록 하자.
기름도 온도에 따라 그 부피가 변한다.  이것은 간단한 팁일 뿐이고 기름 할인받기~ 정보는
한달에 몇천원이라도 절약하는 방법이 있길래 블로그에 남겨본다.

SK텔레콤 회원일때 할인률이 더 늘어난다는 점.. 염두에 두자.
일단 거주지 주변에 기름값이 싼 곳을 알아보자. http://www.opinet.co.kr/index.do?cmd=main

그리고 SK인터넷 오픈마켓 쇼핑몰인 11번가를 들어가서 검색창에 주유권  을 검색한다.
모바일 쿠폰으로 주유권을 판매하는데 1천원에서 1마넌까지 판매하고 있다
SK텔레콤 쓰시는 분들은 멤버쉽 포인트로 할인이 가능하기에 11번가 바로가기 아이콘을 설치후
접속하여서 SK멤버쉽 할인과 OK캐쉬백 할인을 통해서 조금 저렴하게 살수가 있다.

한달에 5장 까지 한 핸드폰 번호로 구매가 가능하고 1일 1회의 제한이 있다고 한다.
더 필요하다면 주위 지인의 핸드폰으로 발급받은후 자신의 핸드폰으로 전송해도 된다.
중요한 것은 쿠폰 번호이기 때문에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반응형
코멧둘반이를 입양하고 이래저래 돈들어가는게 만만치가 않네ㅠㅠ.
바이크대금 + 바이크보험 + 취등록세 + 보호장구 등등...
그래도 안전이 제일이기에 보호장구 몇개 구매했다.. 자랑해보자~

헬멧으로는 XCF3000 솔리드로 초경량 Carbon Fiber Glass 소재를 적용했고
경량 고효율 완충제(EPS) , 안티포그 쉴드 기본 장착등... 그리고 내피 분리 등의 특징이 있다고 함
적지 않은 가격을 주고 구매 했습니다. 사용후기는 아직 몇번 착용안해본지라.. 후에 첨삭하도록 ㅋ

알렌네즈 쟈켓으로 구매.. 입어보니 엄청난 보온성을 자랑한다... 등에서 땀이 줄줄..
4계절용이라 내피를 분리하고 입었음에도 따뜻하다.. 살짝 땀도 나고 가을날씨에도 쌀쌀한줄 몰랐다.
그래서 지금은 에어벤트 부분을 다 열어놓고 입는다.. 4계절이라고 하나 여름에는 무리일듯 더워서~
덮지만 않은 날씨라면 여름을 빼고는 내피를 분리해서 입으면 될듯하다.^^


러프앤로드 RR-6423  장갑까지 구매하였다. 장갑은 괜찮다. 맨손일때보다 좀 둔한감은 있지만
안전이 제일이기에... 일단 보호장구는 무릎보호대라던가 부츠라던가 더 구매해야 하지만
자켓과 헬멧 장갑만 사는데도 적지않은 자금이 들었고 생활고에 시달리게 되었다.
당분간은 이정도로 보호장구로 만족할꺼 같다. 후에 여건이 된다면 다른 보호장구까지...
안전이 제일인것은 누차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 ^^
반응형


코멧250R을 입양해온지 2주가 넘었네요... ㅎㅎ
위 사진은 판매자분이 찍었던 사진인데 아직 실사를 찍지 않아서 후에 찍어서 올릴 예정입니다.
곧 30줄을 앞두고 있는 나이에 바이크에 입문을 했습니다.
더 늦기전에 바이크를 타고 싶었고 틀에 박힌듯한 삶에서 탈출구를 찾고자 입문 했습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에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제 삶의 한 구석을 채워보려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