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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
GREAT CODE - 제1권 하드웨어의 이해
「전자회로」, 「논리설계」, 「컴퓨터 아키텍처」, 「시스템 프로그래밍」,…
대학교에서 이미 배운 과목인데 도무지 정리도 잘 안되고, 실무에서 막상 쓰려고 하니 가물가물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최고의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할 하드웨어와 컴퓨터 아키텍처에 대한 내용을 이 한 권에 녹여냈다. 컴퓨터 관련 전공수업을 듣지 못했거나 내용을 모두 잊어버렸거나, 기존 서적의 난해함에 질린 독자를 위한 필독서다.

GREAT CODE 제1권 "하드웨어의 이해" 한 권이면 어셈블리 프로그래밍 언어를 익혀야하는 부담 없이도 컴퓨터 구조에 관한 내용을 공부할 수 있다. 이 책은 C++, VB, 파스칼, 자바 등 여러 고급언어 프로그래머를 위해 저술됐으며, 컴퓨터 교육과정에서 흔히 다루지 않는 컴퓨터 구조의 기계적인 수준까지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 숫자나 문자열, 고급 자료구조 등을 표기하는 방법을 익혀서, 컴퓨터가 각 데이터 타입을 사용하는 데 드는 비용을 파악한다.
" 컴퓨터가 데이터를 구성하는 방법을 익힘으로써, 데이터를 좀더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알아낸다. " CPU가 동작하는 방식을 익힘으로써 컴퓨터가 처리하는 방식대로 동작하는 프로그램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 입출력 장치가 동작하는 방식을 이해함으로써, 그러한 장치에 접근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최대화할 수 있다. " 메모리 계층 구조를 최적화해 사용하는 방법을 통해 최대한 빠른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최고의 코드는 곧 효율적인 코드다. 진정 효율적인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먼저, 컴퓨터 시스템이 어떻게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프로그래밍 언어 상의 추상화(abstraction)가 기계적인 수준의 컴퓨터 하드웨어와 어떻게 대응되는지를 이해해야 한다. 컴파일러는 최적화된 기계어 코드를 만들어 주지는 못하므로, 이는 결국 프로그래머의 일이다. 'GREAT CODE' 시리즈의 제1권인 이 책은 모든 최고의 소프트웨어 밑바탕에 있는 내용들을 알려 줄 것이다.


매달 5만원 가량의 돈을 책을 구입하여 읽어보려고 생각중에 처음으로 선택된 3종의 책들중 한권이다..

이것저것 서평들을 읽어보고 추천도서를 작성하여 목록을 작성 하였는데 왜그리도 가지고 싶은 책이 많은지 ㅋ 

책을 다 읽을수 있을지도 미지수이지만.. 한달에 3권 분량의 책을 읽도록 노력할 생각이다..

일단은 프로그래밍 관련 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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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내용 】

  • 왜 소프트웨어 공격이 계속 심각한 문제로 남아있는가?
  • 언제 네트워크 보안 메커니즘이 동작하지 않는가?
  • 공격 유형
  • 리버스 엔지니어링
  • 서버 소프트웨어에 대한 고전적인 공격 방식
  •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에 대한 놀랄만한 공격 방식
  • 악의적인 입력을 교묘하게 만드는 기술
  • 버퍼 오버플로우의 기술적인 부분
  • 루트킷

  •  책에 대한 서평은 책이 도착한 다음 읽어보고...ㅎㅎ  작성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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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첫 선을 보인 <해킹, 파괴의 광학>의 개정판 !!
    2001년 8월 첫 출간부터 5년이 지난 지금까지 고급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어 하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다. 도덕적 반감을 불러일으키는 해킹과 무시무시한 파괴를 연상시키는 제목과는 달리 실제 내용은 최신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다루고 있다. 적을 알지 못하고서는 전쟁에서 이기기 힘들다. 즉, 시스템을 위협하는 해킹과 바이러스를 알지 못하고서는 수준 높은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해킹의 원리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시스템 프로그래밍의 근간을 이루는 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프로그래밍 세계에서 새로 나온 최신 기술만을 익히다보면 "근원"을 이해하지 못해 뒤처지고 결국 도태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골격을 이루는 주요 내용들은 초판과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시대를 반영하지 못하는 "근원"은 힘을 발휘하기 힘들기 때문에 시대 변화에 따른 내용을 대폭 보강하였다. 개정판의 약 1/3은 대대적인 수정 작업이 이루어졌고, 약 1/3은 완전히 새로운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새로 추가된 내용은 네트워크(10장), 액티브X(12장), 인터넷 패킷 감청(13장), 인터넷 웜(14장) 등이다. 모두 요즘 프로그래머들이 몹시 궁금해 하고, 또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다. 특히 인터넷 웜은 도전해보고 싶다는 욕구를 절로 들게 하는 매력적인 분야로, 막연히 알던 개념을 근원부터 상세하게 설명하였으므로 갈증을 시원하게 풀 수 있을 것이다.



    요즘 흥미로운 취미거리가 생겨서 구입하게 된 책...

    리버스엔지니어링 [reverse engineering] 에 관련된 책을 검색하다 찾게된 책..

    서평을 읽어보고 선택한 책..  아직 못받은 상태라 읽어보고 책에 대한 후기 작성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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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엘 온 소프트웨어 : 유쾌한 오프라인 블로그

    The Joel Test: 12 Steps to Better Code라는 매우 공감이 가는 글을 통해 처음 알게된 조엘 아저씨.. 이때가 2003년 2월 이었는데 (설마 이걸 내가 기억하고 있을리는 없다.. 사내 게시판 절라 뒤져서 날짜 알아낸.. 눈물겨운 노력..) 당시에 테스트 자동화를 위해 이런 저런 자료들을 찾던 중에, 우연히 조엘 아저씨를 만나게 되었다.. 몇몇 고마운 분들의 노력으로 한글로 번역된 기사들도 꽤 된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조엘 아저씨의 주옥같은 글들이 (왜 주옥같은지는 읽어보면 안다.. 정말 재미있다..) 책으로 나오고, 이제 한글로 번역되어 나왔다.. 박재호님과 이해영님이 정성을 들여 한글로 읽어도 저자의 재치와 입담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멋지게 나왔다..

    베타리더 모집 공고를 보지 못했지만, 운 좋게 중간에 베타리더에 합류할 수 있어 책의 일부를 미리 맛볼 수 있는 행운도 있긴 했지만, 나머지 내용들이 참 기대가 된다.. 사실 별로 도움을 드리지도 못했는데 책도 보내주시고.. (사실, MS 기술에 대해 박재호님이 나보다 적게 알고 계실리가 만무하므로..) 박재호님, 에이콘 출판사의 김과장님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내용도 미리 보고, 책도 받고.. 책을 느리게 보는 편이지만, 이 책은 금방 읽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서평, 빨리 올려볼 참이다.. (서평을 써본게 언젠지 잘 기억도 안나긴 하는데.. 특히, 블로깅도 못할 정도로 게으른 요즈음에.. 음.. 좀 걱정이 되긴 하다..)

    그래도, 한동안 출퇴근 시간에 버스에서 혼자 킥킥거리며 다닐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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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엘이 엄선한 소프트웨어 블로그 베스트 29선

    조엘 온 소프트웨어 : 유쾌한 오프라인 블로그 라는 책을 통해서 국내에 많은 팬들을 확보하게 된 조엘 스폴스키의 새 책이 나왔다.. 전작이 훌륭했기 때문에 새책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어쩜 두번째 책이 이렇게 빨리 나올 수가 있지? 조엘의 글들이 감흥을 주었던 것은 그 글들이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내용들이었기 때문인데, 그렇다면 다음 책이 나오기엔 너무 이르지 않는가.. 이런 궁금증은 제목과 목차에서 다소 해소가 된다.. 저자서문을 읽어보면 확실한 답을 얻을 수 있고..

    이번 책은 지난번 책과는 사뭇 다른 책이다.. 이번엔 자신의 글을 통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그간 자신이 블로깅을 하면서 읽었던, 그리고 모아두었던 좋은 글 29편을 통해서 자신이 하고픈 이야기를 전달하는 형태의 책이기 때문이다.. 물론, 원 의도는 블로그상의 좋은 내용들을 소개하는 것이지 조엘 자신의 메시지를 이를 통해 전달할 의사는 없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다 사람 생각이라는게 알게 모르게 반영되는 것이고 그중 자신이 마음에 들었다면 뭔가 통한데가 있어서 아니겠는가..

    뭐, 아무튼 이건 중요한게 아니고.. 조엘이 골라준 글들이라.. 그럼 어떤 글들을 골랐을까.. 전작을 통해 많은 S/W 개발 종사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던 인물이 골라주는 글들이라..
    졸라, 궁금하잖아.. 그리고 영어 때문에 차분히 읽기에 부담스러웠던 글들을 선별하여 알려줄 것이니 더 기대가 되잖는가.. 우리나라 블로거들의 좋은 글들도 이렇게 모아져 나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 30편 정도의 책으로 엮을만한 좋은 글들이 있을법 하니까..
    흥분한 9살짜리 소년이 Microsoft 코드에 버그가 너무 많다고 비난한 글을 슬래쉬닷에 올린다면 저는 날카로운 연필로 제 눈을 찌를지도 모릅니다..
    조엘은 서문에서 왜 좋은 글들을 골라 읽어야 하는지를 적절한 비유와 과장된 표현으로 잘 표현을 해주고 있다.. S/W 업계에서도 이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며, 제대로된 내용전달과 논리전개가 되는 글들을 쓸 수 있는 능력이 이제 점점 필수가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뽑을 때는 글을 쓸 수 있는 사람, 특히 글을 잘 쓰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는 것이다..
    코딩만 잘하면 뛰어난 글쓰기는 눈감아 줄 수 있는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는 이야기다.. 그러므로 뛰어난 글쓰기를 위해 주옥같은 글들을 소개함으로써 여러분도 소프트웨어에 대한 생각을 제대로 피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목적이 있다는 이 책.. 여러가지 의미를 우리에게 전달해주고 있는 듯.. 아마, S/W 개발분야에서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뛰어난 글쓰기와 말하기, 즉 의사소통 능력은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서로의 대화의 기술을 늘리고,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가장 간과되는 기술인 의사소통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그 차이를 조엘은 서문에서 한 예를 들어 정말 잘 보여주고 있다.. 무미건조한 글들과 적절한 예를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아둔 글들과의 차이..

    첫번째 글인, 켄 아놀드의 스타일은 언어 요소다 라는 글 하나만으로도 이책을 읽은데 만족.. 수많은 글들중 이런 주옥같은 글을 찾아내는데는 상당한 노력이 드는데, 이런 글들을 모아두었으니 책값을 지불하는데 아깝지 않을 정도다.. 특히 재미나게 읽은 글들은 다음과 같다.. (물론 스타일을 언어 요소에 포함시키자는 첫번째 글이 가장 마음에 들고..)

    이 외에도 재미나게 읽은 글들을 꼽아보면..
    • [비정상적으로 행동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막지 않는 이유는?] : 정말 대단한 노력들..
    • [타입검사와 테스트] : 바로 이거다.. 타입검사도 결국 테스트의 일부일 뿐이다..
    • [전구 하나 바꾸는 데 마이크로소프트 직원 몇 명이 필요할까?] : 투입인력을 좀 더 줄일 수 있을 것 같기는 한데.. 부러워서 많아보이나.. 복잡해 보여도 이 정도 절차는 필수인데 현실적으로 못하고 있는 참에 이 글을 통해 느끼게 되니.. 슬프네..
    • [엉망진창 꼬여버린 상황 돌파하기] : 애초에 이런 상황을 안 만들 수는 없는건지.. 쩝.. 한번 빠져들면 돌파하기 쉽지 않더라..
    • [팀 보상 제도] : 매우 공감이 갔던 내용.. 성과급이 마술지팡이가 아니다..
    • [맥 워드 6.0] : 한 제품을 다른 사용자층으로 옮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지를 잘 보여주는 좋은 예.. 돈을 지불하는 사람들이 이전 사용자층과 다르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새 사용자들을 제대로 이해를 해야지..
    • [사용자 집단 분석: 플레이밍을 방지하는 소셜 소프트웨어 설계] : 방지는 불가능한 것 같지만.. 그리고 악플러들과는 계속해서 같이 살아야 할 것 같고.. 같이 살 사는 방법에 대한 고민.. 소셜 소프트웨어 설계시 고려사항 제시..
    • [직원 채용에 대한 제언] : 계속 강조되는 이야기.. 별로인 사람은 처음부터 뽑지 마라.. 헤어지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이 엄청나다..
    조엘이 엄선한 소프트웨어 블로그 베스트 29선
    jrogue님이 아주 빠른 서평을 올려주셨는데.. 글쎄, 몇몇 글을 빼고는 그리 난해한 글은 없었던 것 같은데.. 물론, 조엘 온 소프트웨어 보다는 쉽지 않은 글들임에는 틀림 없지만 화장실에서 읽으려고 샀다가는 변비 걸리기 딱 알맞은 정도는 아닌 것 같다.. 난 이 책을 화장실에서 다 읽었는데 아직까지 변비의 조짐은 보이지 않으니까.. 흐흐흐..
    물론, 몇몇 글들은 정말로 길기도 하고 내용도 어려워서 jrogue님의 표현에 딱 맞기도 하다.. 하지만, 그런 글은 몇개 안되기 때문에 책 전체로 봤을때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프로그래머들 뿐만 아니라 S/W 개발분야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중인 사람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 많은 책이므로 많이 읽혀졌으면 한다..

    블로그스피어에 흩어져 있는 주옥같은 글들을 모아두었다는 자체만으로도 읽어볼만 하며, 게다 번역까지 되어 나왔으니 더더욱 가치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글의 내용이 약간 어려움을 감안하면 영어로 읽어야 했다면, 이렇게 재미나게 읽지는 못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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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Ajax : 기초부터 서버 프레임워크까지

    Ajax라는 용어가 널리 퍼지기 시작하면서, 이 용어를 먼나라 이야기쯤으로 재쳐두고 살아할 수는 없었다.. 궁금함을 달래기 위해 Ajax가 기존의 웹 프로그래밍 방식과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열심히 찾아보려고 했지만 만족스런 글을 찾는 것은 쉽지 않았다.. 깔끔하게 설명해주는 글이 의외로 없었는데, Ajax라는 단어의 인기도에 비추어 볼때 좀 당황스런 결과였다.. 물론, 내가 게을러서 여러 글들을 읽어보고 내 나름대로 정리해보는 능력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생각은 한다.. 하지만, 인기에 걸맞게 많은 관련글들이 있지만 마음에 쏙 드는 글이 없었다는건 놀라웠다.. 어쩌면 내가 너무 한글로 씌인 글들에만 의존해서 그랬는지도 모른다.. 곧 있으면 전세계 인구의 1/3이 사용하게 될 것이라는 영어로 씌인 글들에 관심을 가졌다면 결과는 달랐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글을 두고 영어로 읽어야 한다는건 좀 억울하다.. 물론, 얼리어탭터로서 그리고 오피니언 리더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자면 보다 빨리 좋은 정보를 접하기 위해 영어로 씌인 글들을 많이 읽어야 하겠지만 여러 분야에 대해서 그렇게 살아가기란 여간 피곤한 일이 아니다.. 웹 어플리케이션 코딩분야는 현재의 내 전공분야는 아니잖는가.. 뭐, 넓은 관점에서 보자면 많은 관련이 있기는 하지만, 직접 코딩을 주력으로 해서는 안되는 상황이라..
    (맘은 그러고 싶지만.. ㅎㅎㅎ)

    아무튼, 이런 상황에서 접하게 된 이 책은 정말 내가 딱 원하는 책이었다.. 벌써 목차에서부터 느낌이 온다.. 그렇게 시작된 좋은 느낌은 한장 한장 읽어가면서 역시~ 라는 감탄사를 이어진다.. 특히, 여기저기 흩어진 리소스들과 저자들의 경험을 가지고 구글맵스와 비슷한 모습을 따라하기로 만들어가는 내용은 이 책에서 제일 흥미로운 부분이었다.. 자신들이 몇시간만 투자해서도 이렇게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해가면서 차근차근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보고 있자니 정말 별거 아니네 하는 생각과 더불어 이런 잡다한 지식을 모두 갖추고 있는 것을 보면 역시 이 책의 저자들은 일정 수준 이상의 관록을 지닌 프로그래머들이었으며 평소에 프로그래밍에 관련된 것이라면 모든 것에 호기심이 자동으로 발휘되는 타고난 꾼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세미나 가서 노트북 펴놓고 공통 관심사를 가진 친구들과 둘러앉아 이걸 코딩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보자.. 멋진 사람들이네~

    이 외에도 자바스크립트 디버깅, 자바스크립트를 우아하고 깔끔하게 활용하는 방법 등의 내용들은 그간 등한시 해왔던 자바스크립트와 HTML, XML, CSS에 대한 관심을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 얼른 PC 앞에 앉아 읽었던 내용들을 바로 실습해보고 싶은 충동이 불끈불끈.. 시내버스 의자에 간이테이블과 전원소켓이 달려 있으면 좋을텐데..

    Ajax가 무엇이며,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기초를 잘 다지게 해주는 멋진 책이다.. 최근 Ajax에 대한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으며, 모든 책들을 다 읽어본게 아니니 감히 최고라 말할 수는 없지만 확실한 것은 이 책을 선택한데 후회하지는 않을 것이다.. 추천할만 하다..

    [꼬리말]
    좋은 책 번역출간에 힘쓰신 기획하신 분들, 출판사 분들, 번역하시느라 수고 많으셨던 역자분들께 감사를.. 특히 제게 책을 제공해주신 분은 복 받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어쩜 인사이트는 주옥같은 책들을 잘 골라내 번역서로 내 놓는지 놀랍습니다.. 책 공짜로 제공 받은자의 아부성 발언으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인사이트 책들을 많이 보신 분들은 아마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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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산을 어떻게 옮길까? -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바이벌 면접 (원제 : How Would You Move Mount Fuji? (2003))

    다른 팀 팀원 책상위에 눈길을 끄는 제목의 책이 한권 있었다.. 눈여겨 보니 부제가 더 눈길을 끈다.. 무슨 내용일까? 궁금해서 읽어보다 퇴근도 못하고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다.. 사실 절반만 읽었는데 내 기준에서는 다 읽었다.. 이 책의 절반 정도의 분량은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실제 면접에서 사용되는 질문들의 내용과 그에 대한 답을 설명하는데 할애하고 있다.. 나머지 절반 정도의 내용이 마이크로소프트의 면접과 그 뒷 이야기에 관한 내용인데, 난 이 이야기가 재미있어 우연히 집어 들게된 책을 다 읽게 된 것이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어떤 질문이 나오며, 그 답이 무엇인가가 궁금하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이런 내용들로 더 채워줬으면 좋았을 것을, 퍼즐면접에 대한 내용과 그 해답에 대한 내용으로 책의 절반을 채워버리다니 아쉽다.. 문제풀이 내용에 더 관심이 많은 사람들도 많을테니, 출판사의 반반 전략은 적절하다고 볼 수도 있겠다..

    가장 재밌었던 부분은 친전게임에서 특히 더 지기 싫어하는 빌 게이츠가 워렌 버핏과 컴퓨터로 인터넷 브릿지 게임을 하던 중 게임이 중단되었다는데, 워렌 버핏이 나중에 회고하기를 그 야비한 사기꾼이 지기 싫어 컴퓨터 전원을 뽑아버린 것이 분명하다고 이야기 했다는 부분..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퍼즐면접에 사용되는 질문들을 모아두는 사이트가 하나 있는데 이 운영자는 절대 정답은 올리지를 않는다고 한다.. 당근, 이 운영자가 가장 많이 받는 메일이 다른 회사의 면접관들에게서 정답을 알려 달라는 요청이라는데, 이 운영자의 답변이 걸작.. "정답을 모르면 그 질문을 하지 마세요~"

    실제로는 마이크로소프트 직원들도 정답을 모르는 질문들을 많이 한다고 한다.. 조엘 온 소프트웨어로 유명한 조엘도 마이크로소프트에 있을때 "M&M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라는 질문을 만들어내 지금까지도 유명한 질문중 하나로 꼽힌다는데, 그 질문을 사용할때 자신도 M&M 공장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는 몰랐다고 한다.. 스티브발머가 동료와 함께 조깅중에 "맨홀 뚜껑은 왜 동그랗지?" 라고 물었는데, 동료가 "그거 면접 질문으로 좋겠구만" 해서 사용했다는데 이유를 알아내고 나서 면접에 사용했는지는 모르겠다..

    퍼즐면접은 실리콘벨리의 특징이었는데, 1979년 20대 청년이 만든 15명의 작은 회사로 시작된 Microsoft 이전에도 실리콘벨리에 이미 있었다는군.. 이를 Microsoft가 가장 극적으로 사용하면서 세상에 널리 알리게 된 것.. 마이크로소프트가 퍼즐면접을 좋아하는 이유는 똑똑한지 여부와 노력, 끈기가 있어야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경쟁시대를 이겨낼 수 있는 영리하면서도 성취도가 높은 사람을 구별해내기 위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영리하지만 성취도가 낮은 사람, 성취도는 높지만 영리하지 않은 사람은 뽑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 (영리하지도 않고, 성취도도 낮은 사람은 가려내기가 이런 방법이 아니라도 가려내가 쉽다..) 특히, 우수인력을 떨어뜨리는 한이 있어도 부적격 인력은 절대로 뽑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마이크로소프트 면접의 특징이라고 한다.. 적합하지 못한 사람을 채용하면 그 비용이 상상을 초월하며 (인건비 뿐만 아니라, 결과에서도, 그 사람을 해고 시키는데도 많은 비용이 들며, 더 큰 문제는 그 사람이 자기와 같은 적합하지 못한 사람을 채용하기 시작한다는 것..)

    존재하지 않는 시장을 분석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공급자와 소비자는 새로운 시장을 함께 발견한다. 파괴적인 기술을 응용함으로써 탄생하는 시장은 개발 당시에는 알려져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알 수도 없는 시장이다.
    클레이턴 M 크리스튼슨 - 이노베이터의 딜레머 (Innovator's Dilemma)
    하버드 비지니스 스쿨 교수

    지원자의 대답에서 찾고 있는 것은 '유종의 미'이다. "지원자들은 우왕자왕합니다. 제대로 판단을 내리지 못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교묘히 대답을 회피할 궁리를 합니다. 어려운 판단을 유보한 채 다음 단계로 슬며시 넘어가기도 합니다. 마무리를 제대로 짓지 않는 그런 태도는 좋지 않습니다."
    인터뷰 질문에 브레인스토밍한 후 지원자는 여러가지 아이디어 가운데 가장 합당한 아이디어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그 자체가 하나의 테스트이다. 판단력을 평가하는 테스트 말이다. 그런 다음 지원자는 그것이 완벽한 답이 될 수 있도록 주석을 달아야 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그 아이디어에 반대하는 사람들과 의견 차이를 좁히고 반대의 근거들을 논리적으로 반박함으로써 보다 완벽한 결론을 이끌어내야 한다.
    "유능한 사람은 당신이 아무리 방해를 해도 자연스럽게 상황을 진전시킵니다. 대화가 진전되지 않고 제자리를 멤돌기 시작할 때, 지원자가 '이 문제는 하루 종일 논의해도 모자랄 겁니다. 하지만 이 문제만 이야기 하고 있을 수 없으므로 우선 A라는 가정하에 다음 문제를 논의하도록 하죠.'라는 식으로 상황을 진전시킨다면 그는 유능한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조엘 스폴스키
    더 극심한 경쟁상황에서도 혁신을 이끌기 위한 인재가 되기 위해 나는 오늘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실시하는 퍼즐면접의 내용을 가지고 이런 상황에서라면 나는 어떻게 라는 게임을 즐겨보는 것도 재미난 일이다..

    2007.12.30
    object님이 Microsoft에서 인턴면접을 보신 경험을 가지고 댓글 알려주신 내용, Microsoft에 근무하시는 준서아빠님이 알려주신 내용에 따르면 이제 Microsoft에서는 이런 면접을 보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이런 책이 나올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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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utiful Code: 38인의 코딩 명장들이 말하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코드

    블로깅을 하며 알게된 책.. 번역번도 곧 나온다 하여 구입할 도서 목록에 넣어두었었는데, 마침 리뷰 이벤트가 있더라.. 냉큼 신청했는데, 얼마전에 책이 왔다.. 열심히 읽고 있는데, 내용이 쉽지만은 않다..

    뭐 그렇다고 해서 재미가 없는 책은 아니다.. 내용을 100% 이해를 못해 읽기 어려워 하면서도 묘한 재미와 매력을 가진 책이라고나 할까.. 은근히 어려운 내용이 오기를 발동하게 만들기도 하고, 아직은 내가 경험해보지 못해 이해가 어려운 주제들이 있다는데 대한 새로운 호기심을 가지게도 해주며, 탐험해보고 싶은 새로운 영역을 발견하기도 하며 색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좀처럼 만나기 힘든 재미나고 멋진 책이다..

    사실 책 내용은 읽기 어렵다.. 우선, 컴퓨터 사이언스의 광범위한 범위를 다루고 있어서 그렇다.. 정규표현식, 버젼관리, 검색, 드라이버 개발 등등 여러 분야의 경험을 두루 갖춘 프로그래머들이 아니라면 처음 접해보는 이야기들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이야기 하면 아름다운 코드라는 동일한 주제가 아니라면 이런 광범위한 분야를 다룰 수 있는 책이 또 있을까? 그래서 이 책이 더 매력적이며 이 책의 장점이 되기도 한다..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이 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이야기 전개를 위해 예를 드는 코드들도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가 선보인다.. 역시 단점이자 장점이 될 수 있겠지만, 독자들은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이러한 부분들이 단점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없다.. 세상에 다른 좋은 책들도 많은데 굳이 이 책을 읽으려 시간할애할 필요 없다..

    이러한 이 책의 특징 때문에 읽으며 어렵다는 생각도 들고, 도저히 왜 좋다는건지 이해가 안가 좌절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대가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부분이 있어 나름 읽을만 하다.. 내용은 어려워도 천천히 읽어볼만한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두고 두고 여러번 읽어볼만한 책이기도 하다.. 과연, 2007년 아마존 컴퓨터 부분 TOP 10에 선정될 만한 책이다.. 물론, 이 책의 평가는 사람마다 극과 극을 달릴 수도 있겠다..

    예를들면 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 같은 책을 보자.. 어려워 못 읽겠다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정말 멋진 책이라며 저자인 크누스 박사를 칭송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이 책이 크누스 박사의 책과 비교될 정도의 수준은 아니지만, 뭐 대략 비슷한 면이 있다는 거다.. 좋은 책이라고 해서 모든 사람에게 다 좋은 책이 될 수 있으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간혹 어떤 책은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책이 될 수 없는 경우도 많다..

    뷰티풀 코드, 이 책의 또 하나 멋진 부분은 이 책의 모든 인세 수입은 국제 엠네스티에 기증된다는 부분이다.. 이 책을 기획한 분이나 38명의 저자들 모두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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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한국 썬에서는 오픈솔라리스 세트를 보내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행사 기간 중에 아래의 방법으로 이벤트에 응모해 주시면 추첨을 통하여
    선물을 드립니다.

    응모기간 : 2008년 4월 28일 ~ 5월 12일
    발표 : 2008년 5월 15일
    http://www.sdnkorea.com/ 통하여 공지

    응모하시는 분 중 24분을 추첨해서
    [스타터 킷 + 열쇠고리 + 티셔츠 또는 모자 중 1 ] 세트를 보내드립니다!

    <제품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 3가지 방법 중 한가지만 제출하시면 경품 추첨 대상자가 됩니다.


    1. 오픈 솔라리스 인디애나 사용 후기를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하여 포스트 주소를 '응모하기'를
       통해 보내주세요.

    오픈 솔라리스 인디애나 :
    http://dlc.sun.com/osol/indiana/downloads/current/in-preview2.iso 

     응모하기 >> 

       
       또는


    2. 오픈솔라리스를 활성화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보내온 경우

    현재 OpenSolaris.org 에 kosug(Korea OpenSolaris User Group) 과 g11n-ko-discuss
    이렇게 두개의 한국 관련 커뮤니티가 존재 합니다. 이 두개의 커뮤니티에 가입하고(메일링 리스트에 subscribe),
    가입하신 이메일과 함께 오픈솔라리스 커뮤니티 활성화에 대한 아이디어를  "응모하기"를  통해 보내주세요.

     응모하기 >>


       또는


    3. 솔라리스 사용자가 HCL 에 등록한 이메일을 보내온 경우 

    솔라리스 사용 피씨를 HCL 사이트(
    http://www.sun.com/bigadmin/hc/)에 등록하시고
    he result of running 'prtconf -pv' 실행의 결과를 제출하신후 받으시는 이메일을
    sdnkorea@sun.com 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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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erser's Page

    woodmann.com
    +Fravia 의 홈페이지 중 일부인 포럼공간이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곳이다. 포스팅 또한 상당히 전문적인 지식이 담겨있다. 제가 생각하기에 리버싱에 관련된 그리고 시스템의 깊은 곳을 이해하는데 최고의 사이트가 아닌가 합니다.
     
    AntiCrack.de
    +Fravia 의 포럼에 필적하는 곳이다. 주옥과 같은 자료들이 존재하니 꼭 들어가보시길 권해드린다. 포럼, protools, codebreak magazine, protools, reverse academy, crackme, daemon's hompage, APJ(assembly programming journal) 로 구성되어 있다.
    oPEN rEVERSE fORUMS
    이름 그대로 리버싱의 열린 공간이며 상당한 고수분들이 계신다.
    BiW Reversing
    상당히 유명한 Detten과 같은 리버서들이 있는 곳이다. 양질의 문서를 제공한다.
    Reverse Engineering Team
    그 유명한 CrackZ 와 같은 리버서들이 있는 곳이다.
     
    UNPACKING GODS
    이 홈피의 상위주소를 가보시면 Absolute Lock 의 홈피로 이어진다. vladmir, yates, NtSC, SAC 와 같은 시스템에 관한 고수들의 홈피이다.
    W A S M . R U
    러시아 사이트로 디버깅에 필요한 자료에 대한 업데이트가 뛰어나며, 양질의 문서를 제공한다.
    www.exetools.com
    너무도 유명한 자료실이다. 각종 툴 및 프로그램, 전자도서를 구할 수 있다. 크랙 튜토리얼도 있으나 크랙 자체에만 치중한 경향이 있어 그다지 좋은 자료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http--crackz.reteam.org-
    CrackZ 의 홈피이다. dongle와 FlexLM 과 같은 전문적인 프로텍터에 관한 독보적인 사이트이다.
    SVKP's page
    SVKP 상용 프로텍터의 홈페이지다. 해당 프로텍터를 광고하려는 건 절대 아니고, 좋은 글들이 있으니 anti-debug 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읽어보시기 바란다. 또한 개발자가 쓴 "cracking proof of your software" 라는 책도 굉장히 좋으니 구하셔서 읽어보시길.
    __ULTRASCHALL__HOME__OF__THE__STARS__
    DAEMON 의 홈페이지로 IA-32 Interrupt Mechanism을 이용한 여러 anti-debug 소스를 제공한다.
    ka0s.net
    PDA, celluar phone, Xbox 와 같은 모바일 콘솔에 대한 리버싱을 다루는 곳이다.
    RW5jcnlwdGlvbiAmIEtleUdlbg==  
    키젠으로 유명하신 x3chun 님의 홈피이며 직접 코딩한 여러 유명 암호 알고리즘에 관한 소스를 제공하고 있다.
     
    Vivaman's page
    비바맨님의 홈페이지다. 홈피를 방문해보면 전지현을 향한 그분의 마음을 알 수 있다 ㅋㅋ
    Le4rN TO Cr4cK
    크랙미를 미러링해주며 QnA 게시판을 제공하고 있다. 초기에 비해 수준이 낮아지고 있다. junk advice를 올리는 사람들 때문에 짜증나기도 하지만, 하루에 한번 꼭 들리는 곳이기도 한 곳이다.

          k3nny's web v2.0 - welcome!
          크랙도 세월에 따라 필요한 툴들이 달라지는 법인데, 케니는 무엇이 필요한 것인지 잘 아는 듯 하다. 정말 알짜 툴들만 모아놓았다.

    http--kickme.to-mxbnet
    실전 크랙을 보여주는 곳이다. 크랙을 막 시작하셨다면 이곳을 추천해드린다. 하지만 이분은 대략 간단명료하게 글을 쓰는 스탈이라서 스스로 도전해보실 분만 가보시길.
     
    http--66.98.132.48-yates-
    시스템에 대한 정보 및 IDT 와 관련된 정보의 디버깅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Xbox와 같은 콘솔의 IDA용 sig를 공개하고 있다. 대단한 넘이다.
    Stone's WebNote
    유명 리버서의 홈피.
    DataRescue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디스어셈블러 IDA 의 홈페이지다.
    The IDA Palace
    유용한 IDA 플러그인 및 IDC 스크립트가 있다.
    mammon_
    윈도우즈와 리눅스 양쪽의 시스템을 두루 정통한 mammon의 홈페이지다.
    Quine's IDA Page
    바이너리 분석의 대가인 Quine의 홈페이지다.
          MackT
          impReconstructor로 유명한 UCF 팀의 MackT의 홈페이지
          The home of RTA
          그 유명한 squidge가 만든 RTA. 쓰는 사람 거의 못봤는데, 이거 굉장한 툴임엔 틀림없다.
     
     

    Programmer's & Specific Topic

    Assembly Language Journal --> 저의 착각이 있었습니다. APJ는 anticrack.de에서 새로운 둥지를 틀었으며 이슈가 발행되었습니다.
    현재 더 이상의 이슈는 발행되지 않고 있으나 어셈에 관한 정수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Hello, Coder !
    ElicZ의 홈페이지로 그의 환상적인 소스를 제공한다. 아마 ElicZ만큼 깊은 곳을 아는 사람도 드물 것이다.
    http--y0da.cjb.net-
    y0da는 PE editor로 유명한 리버서이다. ElicZ 만큼은 아니지만 그또한 대단한 프로그래머다.
    IceExt
    Stenri 홈피로 소프트 아이스 플러그인, IceExt를 개발하고 있다.
    Iczelion's Win32 Assembly Homepage
    두말할 나위없는 어셈블리의 바이블과 같은 곳이다. MASM을 유지보수하는 공동개발자이기도 하다.
    windows disassembler
    Sang Cho 님의 홈페이지다. 한국분이시지만 사이트는 영어이다. +Fravia의 홈페이지에도 당당히 소개되고, 디스어셈블러를 개발하는 사람들에게 표준화된 소스와 instruction set을 제공해주신다. 정말 멋진 곳이다.
    Jeremy Gordon's page
    GoDebug 로 유명한 제레미 고든의 웹페이지. SEH 에 관한 글 및 정말 멋진 곳이다. 어셈을 배우기를 원하시는 분은 이곳을 꼭 가보시길.
     
    Linkers and Loaders
    COFF 타입의 링커와 로더에 대한 문서를 공개하고 있다.
    데브피아 - IT 포탈 사이트
    리버서에게 오픈 리버스 포럼이 있다면 프로그래머에겐 데브피아가 있다. 프로그래머들의 열린 공간이다. 어셈은 다루지 않는다 --;
    환영합니다. 어셈블리 개발자 그룹 어셈러브(AsmLove)입니다
    어셈블리어를 다루는 곳이다. 자료가 많기는 하지만 활성화 되었다고 보기는 어렵고, 주인장님과 유명한 minz님이 꾸려나가고 계시다.
    한글 PHP Manual (2000-08-01)
    제목 그대로.
    Endi Co. Ltd.
    디바이스 드라이버 관련 강좌를 제공하며 특히 VxD에 대한 강좌가 있다.
    8051
    8051 기판 조립에서부터 제어까지 관련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나처럼 컴공이나 전자공학과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 8051을 처음 접할 때 유용한 사이트.
    하제 소프트 - 윈도우즈 디바이스 드라이버 개발업체
    보호모드와 같은 운영체제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1년 후에도 내용이 살아있는 잡지
    마소 잡지이다. 잡지를 사지 않더라도 웹에서 유용한 글을 읽을 수 있다.
    29A Labs
    국제적인 바이러스 잡지이다. 얼마전엔 모바일 바이러스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바이러스 잡지이긴 하나 소개되는 기술들은 상당히 실용적이다. 정말 보물과도 같은 소스코드들을 제공한다.
    Welcome! (VX heavens)
    바이러스 잡지의 대부. 그외의 유명 바이러스 매거진에 대한 아카이브를 제공.
     
    Internals.com - The best online resource for system programmers
    api monitor의 정석과 같은 API32를 개발하신 분의 홈피이다. 양질의 글과 유용한 툴을 제공한다.
    Software Design - Windows Software by Gregory Braun
    유용한 툴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dongle
    동글 HASP에 대한 자료가 있다.
    _♡신의키스♡_
    HTML에 관한 독보적인 존재!
    성미시리얼 방문을 환영합니다
    정말 멋진 곳이다. 이곳에서는 전자회로, rs485 통신 및 pic 16 시리즈에 대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John the Ripper password cracker
    유닉스 시스템의 해쉬에 대한 무차별대입공격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곳. 모르는 분 없으시리라.
    Obfuscated-HTML De-obfuscation Tools
    웹소스의 암호화 복호화를 제공해준다. 상당히 유용하다.
    Apache-Kr.org
    아파치 웹서버에 대한 문서를 제공해준다.
    데이터베이스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데이터베이스 사랑넷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방대한 문서를 제공. 머부터 봐야할 지 엄두가 안나는 곳.
     
    + 여리의 작업실 - www.zap.pe.kr +
    이곳을 꼭 가보시길 권해드린다. 드라이버 프로그램을 하시는 분이신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굉장하다. 솔직히 부럽다 크~
     
    Ntsc´s Homepage
    링크한 문서인지 직접 작성한 문서인지 모르겠으나 암튼 괜찮은 곳이다. ANTI-BP, Xbox에 대한 자료를 제공한다.
    illmob.org
    여러 가지 자료를 제공.
    암호의 세계
    암호학에 대해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는 곳이다.
     
    MSDN Home Page
    두말 할 나위없는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의 MSDN 홈페이지다.
    Interrupt Mechanism and Application of Intel IA32 Architecture
    anti-debug를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것을 꼭 이해해야 한다.
    디버깅의 모든것, DebugLab.com
    리버서가 아닌 프로그래머에게 필요한 디버깅에 대해 논하는 홈페이지다.
    블록암호 알고리즘
    굉장한 곳이다. 거의 모든 암호 알고리즘에 대한 소스와 설명, 소금줄과 같은 링크를 제공해준다.
    CryptoClub
    국내 암호관련 보안 동아리이다. 역시 대단한 곳이다.
    Intel Pentium Instruction Set Reference (Basic Architecture Overview)
    인텔 CPU의 명령어 셋을 온라인 상에서 제공하는 곳. 좋긴한데 뎁따 느리다. 누군가 미러링 좀 해줬으면.
    Schneier.com
    BlowFish 알고리즘을 개발하신 분의 홈피이다.
     
         동우의 HomePage - Welcome
         이동우님의 홈페이지. 주옥과 같은 자료의 링크를 제공해주심. 근자엔 리버싱과 관련된 문서를 공개하심. 웹페이지를 깔끔하게 만드는 방법을      아시는 분이다.
           
         sysinternalsl
         매우 유명하신 Mark Russinovich님과 어떤 분이 공동경영하시는 홈피이다. File Monitor 이외에도 시스템 관련한 보물과도 같은 자료들을 무료      로 공개해주는 곳이다. 얼마간의 소스와 양질의 문서또한 제공하고 있다.
         http://math88.com.ne.kr/crypto.htm
         정상조 님의 홈. 암호학에 관련해서 실제 DES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단계별로 보여준다.
     
    Networker's page
     
    .[packet storm].
    각종 버그리스트와 유용한 툴, exploit을 제공한다. 부연설명 없어도 워낙 유명한 곳이라서. 너무 실전에 치우쳐 있어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들리게 되는 곳 --;
    HACKER4U
    승!님이 운영하시는 해킹 포탈 사이트이다. 역시 고수분들이 계신다. 버뜨. 자료는 별로없다.
    KHDP.ORG Home Page
    보안과 관련된 문서를 제공하는 곳이다. 양질의 문서가 많다.
    KLDP.org
    리눅스 관련 문서의 한글화 프로젝트를 하는 곳이다.
    Hack This Site
    웹해킹 워게임 사이트이다.
    Korea Hacke.net
    웹해킹 워게임 사이트. 웹해킹을 처음 해보신다면 이곳을 추천.
    Nikto
    웹상의 취약점 스캐너인 닉토를 win32용으로 포팅하신 분의 홈피이다.
     
    Beist's page
    웹해킹으로 유명하신 승진님의 홈피. 승진님은 자신의 노하우를 공개하는데 아낌이 없는 분이다.
     
    wowhackers
    양질의 문서를 제공.
    seaofglass
    유리바다님의 홈피이다. 지금은 바쁘신 듯. 이분은 여러분야게 관심이 많아 분류가 어렵다 ^^;
    정보보호기술훈련장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분석을 다루고 있다.
    해커스랩 프리해킹존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국내최초 워게임을 제공한 것으로 유명하다.
     
    CULT OF THE DEAD COW
    유명한 CDC의 홈피.
    core-sdi
    core-sdi 팀의 홈피이다. 총 4개의 멤버 페이지로 나뉘어지니 들어가보자. 그 중 하나는 잘 알려진 badcoded의 홈피이다.
    phrack
    프랙은 이슈화가 되었거나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기술들이 올라오는 곳이다. 예전에 우리나라 분도 '설마'라는 유틸로 글을 올렸던 기억이 난다. 프랙에 대한 설명은 굳이 드리지 않아도 잘 아실 것 같아 줄임.
     

     

    Research 

    ISI Web of Knowledge [v2.0]
    저널 검색 사이트이다. 연구를 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들르게 되는 곳.
    Sigma-Aldrich Home Page
    전세계에서 가장 큰 시약판매회사이다. 에누리 해주는 법이 없다. 나쁜넘들.
    THIC
    내가 가장 가고 싶은 회사인 Lucent 그룹의 홈페이지다.
    KOSEN 21
    한국계 연구자들의 모임 사이트이다. 경험의 부족으로부터 나오는 궁금증이나 구하기 힘든 논문을 얻고 싶을 때 이용한다. 한국계 과학자들 중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이신 30~40 분들이 많이 오시는 까닭에 전문적인 답변을 구할 수 있는 곳이다.

     

     

    Oasis

    ###안녕하세요 김유식의 디시인사이드입니다!!!###
    모르는 분 없으시길.
    jonyTaro
    잔잔한 카툰을 제공해주신다.
    Red Hot Chili Peppers
    그루브라는 단어를 연상케 하고 이해하게끔 만드는 그룹의 팬페이지.
    인터넷의 시작 - 벅스
    벅스없는 세상은 상상도 할 수 없다~~~
    카툰 다간다
    당신 이곳을 모르는가!
    행복한 유머, 웃긴대학에 오셨습니다..
    웃대. '웃자'가 무슨 뜻인지 아신다면 당신은 웃대인.
     
    나비효과 - The Butterfly Effect
    그룹사운드 '나비효과'의 홈피다. 첫사랑이란 노래는 정말 쵝오다.
     
    CNN.com
    전세계 최대의 뉴스기업.
    강도영의 만화이야기
    강풀순정만화로 유명하신 강도영 작가님 홈페이지. ㅋㅋ 라는 단어밖에 안나온다 ㅋㅋ
    team5p
    최고의 플래쉬 팀. 연예인지옥을 모르신다면 꼭 보시길.
    레이싱걸들 사진
          이 여인네들은 어디서 왔단 말인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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