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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ELECT 등과 같은 키워드를 자동으로 대문자로 변경하게 하는 설정
    메뉴에서 View -> Editor -> Behavior  선택하면 오른쪽 편에 Languages 가 보인다.
    PL/SQL 선택하고 Edit 버튼 클릭  Highlighting 탭을 선택
   Styles -> Reserved word 를 선택하면 바로 오른쪽에 Capitalization effect: 항목이 보인다.
   이부분을 Uppercase 로 선택하고 하면 자동으로 변경된다.

2. 쿼리 작성후 자동 포맷팅 기능 사용 Ctrl + Shift + F   사용시 위에 주석부분 출력안되게 하려면
   View -> Formatting Options -> Formatter Options -> General Layout -> Header
    Tagline 을 Disable 로 설정해주면 된다.


3.GRID에서 null인값 노란색 및 {null}으로 표시하게 하기
   VIEW-Toad Options-Data Grids-Visua Null columns 값을 원하는값으로 변경


4. SELECT 질의를 날려 얻어진 결과를 그리드에서 직접 데이터를 수정하고 적용하는 방법

컨텍스트 메뉴를 보면 열 복제 기능도 있기 때문에 간단한 INSERT도 가능하다.
방법은 다음과 같이 ROWID라는 의사열(Pseudo Column)를 추가하여 쿼리하면 된다.
질의 결과 그리드에서 데이터를 바로 수정한 후에 위쪽에 아이콘을 이용해 COMMIT 해주면
 데이터가 반영된다. 단 변형된 컬럼일 경우에는 수정할 수 없다.
UPDATE가 가능한 VIEW와 같은 방식으로 이해하면 된다.

5. 오라클의 함수나 숫자/날짜 변환 형식, 옵티마이저 힌트등에 관한 코드 템플릿과 설명을 보는 방법
View 메뉴에서 Code Snippets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템플릿 창을 볼 수 있다. 맨 위에 카테고리를 정하고 다음 리스트에서
항목을 선택하면 하단에 도움말이 표시된다.
항목을 더블 클릭하거나 [Ctrl+C]를 눌러 코드를 복사할 수 있다.
(이와 비슷한 Object Palette도 제공한다. 테이블이나 컬럼등을
볼 수 있는 창이다.)


거의 모든 코드 도움말을 얻을 수 있어, 일일이 웹이나 책을 뒤져보는 수고를 덜어준다.
다음은 제공해 주는 카테고리 목록이다.

  • Single Row Character Functions (문자열 관련 함수)
  • Single Row Number Functions (숫자 관련 함수)
  • Group Functions (그룹핑 관련 함수)
  • Date Functions (날짜 관련 함수)
  • Date Format Options (날짜 포메팅 형식)
  • Data Conversion Functions (데이터 타입 변환 함수)
  • Oter Misc. Functions (기타 자주 쓰이는 함수)
  • Number Format Options (숫자 포메팅 형식)
  • Oracle Pseudo Columns (오라클 의사열)
  • Sql Optimizer hints (옵티마이저 힌트)
  • Defined Exceptions (예외 처리 관련)
  • User provided Function List (사용자 정의 함수)

단축키 목록

테이블 정보 상세보기

F4 : Table, View, Proc, Funct, Package DESC(테이블명 위에 커서를 두고 F4)

 

자동완성

Ctrl+. : Table Completion (매칭되는 테이블목록 출력)

Ctrl+T : Columns Dropdown (해당테이블의 컬럼목록 표시)

 

SQL문 실행

F5 : SQL Editor내의 모든 SQL문 실행

Ctrl+Enter : 현재 커서의 SQL문 실행

F9 : SQL문 실행 후 Grid에 출력

 

히스토리(과거 수행SQL문 조회)

F8 : 과거에 실행한SQL HISTORY 목록

Alt+Up : History UP

Alt+Down : History DOWN

 

텍스트 대/소문자 변환

CTRL+L : 텍스트를 소문자로

CTRL+U : 텍스트를 대문자로

 

주석처리

Ctrl+B : 주석처리

Ctrl+Shift+B : 주석해제

 

편집 창 전환(이동)

F6 : SQL Editor와 결과창간의 이동

F2 : SQL Editor창 전체화면 전환

Shift+F2 : Grid Output창 전체화면 전환

 

기타 단축키

F7 : 화면을 모두 CLEAR

Ctrl+Shift+F : 쿼리문을 보기좋게 정렬

Ctrl+F9 : SQL Validate (SQL문을 수행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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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의 창의력에 관한 책이다. 저자는 소프트웨어 개발이 근본적으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이며,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창의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창의력을 얘기한다.

체계를 중시하는 관리자와 학계, 그리고 자유로움을 중시하는 실무자 측면에서 바라보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창의력이라는 주제로 탐구해보고 정의한다. 또, 창의력이 조직과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을 살펴보고, 다른 분야에서 배우는 창의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방법도 소개한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저자의 개인적인 절실한 느낌과 신념을 담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이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이라 믿는다.
-어떤 문제든 해결하려면 창의력이 필요하다고 믿는다.
-소프트웨어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은 어떤 활동보다도 아주 복잡하다고 믿는다.
-그러므로 소프트웨어 문제 해결에 있어 창의력은 절대적이라고 믿는다.

'소프트웨어 크리에이티비티 2.0'에서, 인기 있는 저자인 로버트 L. 글래스는 중요하지만 이상하게도 외면받는 질문을 하나 던진다. 도대체 소프트웨어 공학과 컴퓨터 프로그래밍에서 창의력이 차지하는 역할은 무엇일까? 글래스는 자신의 전매특허인 평이한 문체와 연구와 개인 경험에 기반한 실질적인 접근 방법을 사용해서 함축적이면서도 광범위한 연구 주제를 다룬다. 몇 가지 예는 다음과 같다.

-체계나 정형화는 유연성이나 애자일과 조화를 이루지 못할까?
-소프트웨어 제작 과정에서 통제 방식과 실험 방식이 어떤 때 가장 효과적일까?
-소프트웨어 조직에서 창의력을 발현할 수 있을까?
-프로세스와 제품 중 무엇이 더 중요할까?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이론과 실제가 어떻게 상호 작용할까? 실무자와 학자가 좀 더 효과적으로 서로를 보완할 수 없을까?
-창의력과 소프트웨어 설계 사이에 끊어진 연결 고리가 있을까?
-소프트웨어 작업에서 '지적인' 작업과 '사무적인' 작업 사이에 균형은 무엇일까?
-요즘에도 옛날에 느꼈던 즐거움을 찾을 수 있을까?

'소프트웨어 크리에이티비티 2.0'에서는 '피플웨어'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서의 리스크 관리'를 공동 집필한 톰 드마르코가 쓴 추천글과 로버트 L. 글래스가 새로 쓴 서문도 포함한다.

//2009.06.19
블로그를 돌아다니던 중에 자주 방문하던 블로그에 이 책이 올라왔더군요.
몇일전 생일이였는데 생일 선물로 사달라고 해야겠습니다. 표지가 맘에 들고 서평도 좋더군요.

//2009.06.23
ㅎㅎ 후배인 티엘로에게 필살 조르기 스킬 작렬!! 했더니 구매완료.
곧 배송 되겠네요. 티엘로 쌩유~!! 잘 읽을께..

티엘로
   <====  후배인 티엘로!! 스샷 ㅋㅋ

//2009.08.20
시간적 여유가 다시 없어진 탓일까 아니면 다시 마음의 여유가 없어진 탓일까 므튼
이러저러한 이유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는게 꽤 오래간만인거 같다.
프로젝트가 이동하면서 출퇴근 시간에 여유가 생겼고 시간도 짧아졌다. 그 탓인지
이동 시간이 짧기 때문에 그만큼 책을 읽는 시간도 적어졌다.ㅡㅡ;
내가 게으른 탓이다. 이동시간 외에 더 여유로워진 시간을 그냥 허비하고 있는것이다.
므튼 책을 다 읽은지 꽤 흘렀지만 포스팅을 하지 않고 시간이 흘러버렸다.
머릿속에는 그저 그 의미만이 맴돌고 있고 책의 내용이 주르륵 흐르지는 않는다.
개발자의 창의력에 포커스를 맞춘 이야기가 중점이 된 내용이었던거 같다.
그리고 개발자의 마음도 잘 헤아리면서 관리자, 그리고 실무자와 학계사이의 간극을
좁히고자 중용의 입장에 초점을 맞추고 효율적인 방안에 대한 모색등..이 인상깊었다.
다시금 읽어 볼만한 책이다. 그리고 IT에 종사하는 개발자 그리고 관리자들이 읽었으면 싶다.
특히 개발자의 입장에 서있는 나는 PM을 맏고 있는 중간관리자들이 꼭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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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발자를 안아주세요..."

 

아파요...

 

5개월짜리 프로젝트 4개월짼데 어제 최종 요구사항을 받았어요. 다시 바꾸래요...

 

어떻게 일을 더 잘할지 미팅하는데 반나절 보냈어요. 그냥 일하게해 주세요...

 

우리 사장이 잡지에서 두배나 생산적인 "________" 프로그래밍 랭기쥐를 보고는 사주더니 스케줄 절반이나 날려버렸어요...

 

우리 사장은 맨날 우리가 뮐 개발해야할지 바꿔요...

 

사람들이 맨날 이메일을 고쳐달라고 하네요. 코딩할 시간이 없어요...

우리 아빠는 저랑 놀아줄 시간이 없어요...

 

어떤 컨설턴트가 우리 사장한테 자기들이 차기버전을 절반가격/절반스케줄로 개발하겠다고 했어요. 우리 사장은 믿었지만
그 사람들은 개발비용과 시간을 모두 다 서버리고는 아직 절반밖에 하지 못했어요. 그리곤 사라져버렸어요. 개발도 박살
났구요. 이제 우리는 그놈들이 사고친 걸 다시 첨부터 해야해요...


 //2009.08.03
예전에 포스팅을 했었는데 블로그를 다시 한번 휘저어 보다가 보니 가슴이 뭉클해진다.
이제 2년차 초급개발자이지만 점점 더 마음에 와닿는게 나만의 느낌은 아닐것이다.
요즘 읽고 있는 "소프트웨어 크리에이티비티 2.0" 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된다.
어느새 식어버린 개발자로서의 "재미" . 처음 개발자의 길을 택했을때의 근본적 이유.
점점 잊어버리는 것도 많아지고 생각하지 않아지는 것도 많아진다.
업체와 학회, 개발자와 관리자 사이의 간극등.. 재미를 추구하는 개발자의 고집.
여러가지 문제들로 인해 프로젝트는 힘들어지고 재미는 떨어지는 듯 하다.
문득 위에 동영상을 보다 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다. 책을 다 읽으면 리뷰를 남겨야 겠다.
참고로 "소프트웨어 크리에이티비티 2.0" 추천!! 개발자 그리고 관리자 모두 읽어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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