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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 & Tech Festival 커뮤니티 세미나 일정을 보고 사전등록을 하였습니다.

익히 알고 있는 분들이 세미나 발표를 하시더군요.. 명성이 자자하신 분들이라서 후다닥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OkGosu.Net 을 운영하시는 okgosu님께서 하시는 세션이 있네요.

okgosu님 블로그에서 이러한 소식을 못본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


기타 다른 세션들도 등록을 하고 okgosu님 세션도 등록을 하였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인연이 되고 이렇게 오프라인에서 뵐수있게되다니  기대가 됩니다.

okgosu님의 멋진 세미나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너무 반가운 맘에 급히 포스트를 작성 하였습니다. ^^

개발자 소셜 네트워크의 날 Beer Party!!!

다른 개발자분들과 만나서 여러가지 생각과 이야기들을 나눌수 있는 진정한 축제의 자리@@

더군다나 Beer Party!!!  꼭 참여 하고 싶습니다!! ㅠㅠ

일단 무조건 신청!! 했지만 매일 반복되는 야근에 좌절될지도 모르는 이 안타까운 이내 마음 ㅠㅠ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꼭 갈수 있는 생각을 가지고 기쁜 마음으로 신청하였습니다.^^

문득 작년에 IBM DeveloperWorks 에서 주최한 "개발자들의 수다" 가 생각이 나네요.

거기서 다른 개발자 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즐거운 수다였는데요..

이번에도 그 못지 않은 시간들이 될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등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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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개발자여 미쳐라!   라고 하네요 ㅋㅋ

개발자와 IT종사자를 위한 축제의 장이 열린다고 하네요. 시간을 내서 꼭 가봐야 겠네요.

그리고 협찬사에 이번에 큰 사건을 일으킨 ORACLE 과 SUN 의 이름이 나란히 있네요..ㅎㅎ

그리고 바로 그 밑에 IBM의 이름도 보이고... 사건의 세 주인공이 나란히 있는 모습이네요.

갠적으로 SUN의 로고에 열광하고 IBM을 지지하는 편입니다.

IBM DeveloperWorks 의 위자드로 활동을 한 적이 있기때문에 초큼 좋아하는 편입니다.^^

내친김에 DeveloperWorks 홍보도 할겸 링크 걸어 봅니다. 좋은 자료들이 많이 있는 곳입니다.ㅋ

그리고 지난 날의 위자드때의 모습도 링크..   DW 1기들의 모습..   <--  제가 누군지는 아시는 분들만.

이런 포스트를 올리는 이유는 이런 정보를 공유해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일에 지쳐가는 한국 개발자들에게 열정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Fire up your passion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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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은 상용화 프로그래밍을 하기에 가장 오랫동안 활발히 사용된 언어 이면서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에서 이용되는 모든 윈도즈 리소스를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유일한 언어 입니다. 이러한 C++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툴인 Visual C++을 이용한 개발은 초창기 윈도우 버전 때부터 최신 버전의 윈도우를 모두 지원해 줄 수 있습니다.
Visual C++ 개발환경의 최신 버전인 Visual Studio 2008을 이용하면 네이티브 환경뿐 아니라 최근까지 꾸준히 적용 범위를 늘려가고 있는 .NET 환경에 기존 프로그래밍 경험을 활용하는 유연한 가교 역할까지 해줄 수 있습니다.
Visual C++을 이용한 프로그래밍은 다른 언어를 이용한 방법보다 높은 진입장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어의 중요성에 비해 세미나등의 진입장벽을 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적었습니다. Ivor Horton의 Beginning Visual C++.NET 2008은 Visual C++을 이용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과 매니지드 환경에서의 애플리케이션 작성을 위한 기본기를 다지기 충분한 책이며, 더불어 출간을 기념하여 Visual C++을 이용한 상용 애플리케이션 개발 경험이 풍부한 개발자로부터 개발 노하우를 전달해 드리는 세미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인터넷 서점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현장 판매를 합니다. 15% 할인된 가격으로 3만 8천원에 판매하는 이벤트가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주 제  Beginning Windows Programming with Visual C++
개최일시  2009년 04월 11일 15:00~18:00
장소  한국마이크로소프트 5층 교육장
참가대상  - 윈도즈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은 분
 - Visual C++을 이용한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은 학생
 - 윈도즈 프로그래밍에 대한 간접적인 실무 경험이 필요하신 분
참가자의
선수 학습내용
 - 기본적인 C++ 프로그래밍
 - 기본적인 윈도즈 프로그래밍
 - 윈도즈에 대한 전반적인 사용 경험
내용수준  초급
가 격  무료
 
[Session 1] Advanced Windows Programming with Visual C++ (권용휘)
Win32 API의 동작 원리
Advanced Windows Programming
Debugging the world
Windows Kernel Mode Programming
[Session 2] 윈도즈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이센셜 (김용현)
Windows, Visual Studio, SDK
ASSERT, Standard Annotation Language
애플리케이션의 하위호환성과 범용성 지원
임시방편에 의지하지 마세요.
최적화
[Session 3] C++/CLI와 Visual C++ Next (염원영)
Native C++과 C++/CLI
C++/CLI 기본과 활용
C++0x 미리보기
Visual C++ Next
 
시 간 Session 강 좌 제 목
15:00 ~ 15:50 50분 Session 1  Advanced Windows Programming with
 Visual C++ (권용휘)
15:50 ~ 16:00 10분 -  휴식
16:00 ~ 16:50 50분 Session 2  윈도즈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이센셜
 (김용현)
16:50 ~ 17:00 10분 -  휴식
17:00 ~ 17:50 50분 Session 3  C++/CLI와 Visual C++ Next (염원영)
17:50 ~ 18:00 10분 -  경품 추첨
* 각 섹션의 쉬는 시간은 유연성 있게 조절합니다.
 
권 용 휘 (http://rodream.net)
악성코드 제거기 울타리와 컴퓨터 최적화 프로그램인 클릭 투 트윅을 배포하고 있다. 2008년 부터 Visual C++분야에서 Microsoft MVP로 활동하고 있으며 데브피아 Visual C++ 분야의 시삽을 맡고 있다.
김 용 현 (http://www.YHKim.com)
Software Architecture와 Design Pattern에 관심이 많으며 다양한 분야의 윈도 애플리케이션 및 유틸리티 작성의 경험이 있다. 2006년 부터 Microsoft MVP로 활동하고 있으며 데브피아 Architecture와 Visual C++시삽을 맡고 있다.
염 원 영 (http://blog.daum.net/clark75)
다양한 윈도 응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으며, 현재 SQI소프트 부설 연구소에서 RIA를 개발하고 있다. 다양한 언어를 이용한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고, 특히 최근에는 RIA에서 사용되는 선언형언어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
 
 
- 세미나 당일 주차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가급적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이텍 미디어 IT 관련 인기 서적 3권
- 키보드 마우스 세트
 
 


오랫만에 올리는 주말 세미나 정보네요. 세미나 참석은 언제나 즐거운거 같습니다.

딱히 세미나 도중 제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개발자 분들을 볼수도 있고 무엇보다 경품!!!!

전 아직까지 경품 득하지 못했지만 이전 무료세미나에 가서 엎드려 잠만 자던 친구가 경품 득했습니다.

너무 억울했지만 ㅠㅠ 달라고 해도 주지 않더 군요.. 소위 날로 먹었습니다.

자바 관련 일을 하지만 요즘 들어 C계열이 다시 땡기기 시작하네요.. ^^;

언어는 중요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각 환경에 맞는 언어 선택이 중요하다고 하죠.

하지만 해당언어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하는게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각 언어에도 철학이 있다고 하죠.^^

므튼 초급개발자인 저는 세미나라고 하면 이곳저곳 기웃거리지만 이번 세미나는 프로젝트 일정상 패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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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요구 사항을 맞추기 위하여 .net framework를 통하여 소프트웨어 개발을 진행하다 보면 숱하게 부딪히고 어려움을 겪게 되는 부분이 바로 비 관리 코드들과의 상호 연동에 관한 문제들입니다. 물론 전지전능한 msdn 라이브러리와 google의 힘을 빌어 손쉽게 해결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답을 얻어내는 것은 쉽기는커녕 “고행”이라고 부를 정도입니다.
이러한 주제를 정형화하거나 완벽한 답이 무엇이라고 이야기하기는 힘들지만, 적어도 여러 가지 정보와 노하우를 풀어놓고 실전에서 겪었던 다양한 문제점들을 전하고 전달받는 그런 시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주 제  platform integration strategies and know-how for .net developers
개최일시  2009년 02월 21일 14:00~18:00
장소  한국마이크로소프트 5층 교육장
참가대상  c/c++과 c#을 동시에 사용하시는 분들, 윈도 api 응용이 힘드신 분들,
 .net 바깥의 다른 환경들과의 호환성 문제로 힘든 일정을 보내시는 분들
내용수준  중/고급 수준 - c# 이외에 c/c++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하여 관심이
 있으시거나 한 번 이상 다루어보셨던 분들
가 격  무료
 
시 간 session 강 좌 제 목
14:00 ~ 14:50 50분 session 1  c 언어 연동에 대한 고민
15:00 ~ 15:50 50분 session 2  win32 api api 연동에 대한 고민
16:00 ~ 16:50 50분 session 3  activex 연동에 대한 고민
17:00 ~ 17:30 50분 session 4  unsafe 코드에 대한 고민
17:30 ~ 17:50 20분 -  질문과 답변
* 각 섹션의 쉬는 시간은 유연성 있게 조절합니다.
 
남 정 현 ㈜코아뱅크 / 산업기능요원 근무 중
- 데브피아 c# 마을 시삽 / microsoft mvp (visual c#)
- 남정현의 닷넷 블로그 (http://rkttu.com)
 
[session 1] c 언어 연동에 대한 고민
플랫폼 호출 서비스에 대한 이해
marshaling에 대한 이해
system.runtime.interopservices 네임스페이스의 주요 클래스들과 기능 둘러 보기
demo : heap memory allocation
demo : printf / scanf에 대한 사례와 한계
xplatform에 대한 이야기 #1 : c 언어 호환성
 
[session 2] win32 api api 연동에 대한 고민
dll 모듈 별 의미와 기능 이해
암시적 연결과 명시적 연결, 빠른 바인딩과 지연 바인딩
demo : window enumeration
demo : graceful window trace and handling
xplatform에 대한 이야기 #2 : win32 api 호환성
쉬어가기 : linux와 mono에서의 xplatform
 
[session 3] activex 연동에 대한 고민
com과 .net
activex와 .net #1 : gui 형태의 activex와 windows forms
activex와 .net #2 : component 형태의 activex와 activex wrapper
activex와 .net #3 : 컨테이너로서의 windows forms web browser control
demo : microsoft excel 편집 예제
demo : 한/글 컨트롤 사용 예제
 
[session 4] unsafe 코드에 대한 고민
unsafe 코드 문법과 기능상의 특성
demo : 배열 탐색의 새로운 방법
demo : unmanaged memory 영역 탐색을 통한 c 언어 스타일의 구조체 핸들링
 
 
- 세미나 당일 주차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가급적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 의 : 02-511-4824 (#132)
- 강의자료 : 다운로드
- 세미나 참가 시 활동왕 점수가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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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이미지

developerWorks가 후원하는 10번째 기묘세미나, '개발자 창의력 강화 프로젝트'가 12월 2일(화), 도곡동 군인공제회관 23층 온디맨드홀에서 열립니다!

기묘의 열번째 세미나에서는 개발자에게 꼭 필요하지만, 누구도 말하지 않았던 소프트웨어 창의력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누구나 생각의 힘을 통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지만, 어떻게, 어떤 상황에서 빛을 발하는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창의력과 거리가 멀다고 말합니다. 점점 복잡해지는 개발 환경과 프로세스 속에서 개발 진행시의 문제 해결 능력부터 새로운 서비스 개발에 이르기까지 창의력의 필요성과 힘은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번 기묘세미나에서는 현재의 상황에서 최선의 답을 찾기 위해 골몰하는 여러분에게 창의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 일시 : 2008년 12월 2일(화) 13:00 - 18:00
· 장소 : 도곡동 군인공제회관 23층 온디맨드홀
· 주최 : 기묘
· 후원
    기업후원 :
    언론후원 :
    출판사후원 :
· 비용 : 55,000원(V. A. T 포함)

시간 내용 발표자
13:00 - 13:30   등록  
13:30 - 14:50   소프트웨어 개발에 창의력이 필요할까? 박재호
14:50 - 15:00   휴식  
15:00 - 16:20   실험정신으로 창의력을 펼치다 - 인디 소프트 이창신
16:20 - 16:40   휴식  
16:40 - 17:30   그룹 창의력으로 개발한 서비스 이재성
17:30 - 18:00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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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NET Framework만 사용하고 계십니까? 그것의 빈자리를 채워줄 수많은 .NET용 무료 Framework들이 공개되었습니다. 수많은 Pattern & Practice 팀의 Application Block들 .NET의 유명한 OpenSource 프로젝트인 Castle을 인도하고 있던 Hamilton Verissimo가 Microsoft에 조인하게
됨으로써, 조만간 .NET도 Java처럼 Framework의 홍수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또한 Framework의 중요성을 생산성 향상을 위해 필수적인 프로젝트의 기반 요소가 되었습니다.
이번 Framework’s Day를 통해서 Framework가 무엇인지 그리고 Framework 설계 방법과 유명한
무료 Framework들을 여러분에게 소개함으로써 이론적 배경과 활용 방법을 얻는 세미나를 Devpia의 Eva팀, Microsoft MVP들과 함께 준비했습니다.
주 제  Framework’s Day
개최일시  2008년 11월 29일 10:00~17:00
장소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5층 교육장
참가대상  Wannabe 아키텍트, 소프트웨어 설계에 관심이 많은 분들
내용수준  Framework 설계와 사용에 관심이 많은 분들
가 격  무료
시 간 Session 강 좌 제 목
10:00 ~ 10:50 50분 Session 1  Evolving Framework (김용현)
11:00 ~ 11:50 50분 Session 2  Framework Engineering (손영수)
12:00 ~ 12:50 50분 점심시간
13:00 ~ 13:50 50분 Session 3  Application과 Framework 동시 구축하기 (고상원)
14:00 ~ 14:50 50분 Session 4  ASP.NET MVC Framework (장현희)
15:00 ~ 15:50 50분 Session 5  Data Entity Framework (한용희)
16:00 ~ 16:50 50분 Session 6  Spring.NET과 iBatis.NET (권효중)
  * 각 섹션의 쉬는 시간은 유연성 있게 조절합니다.
Evolving Framework
프레임워크를 만드는 것은 막연히 어렵게 느껴지지만, 막상 코드를 개발하다 보면 그리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코딩과정에서 공통적인 부분을 별도로 끌어 내어 관리 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아마도 어렵다고 느껴지는 건 끌어낸 공통 코드를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조직하고 어떤 구조로 어떻게 발전시킬지 정하기가 어렵기 때문일 겁니다.
프레임워크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좋은 프레임워크를 만들기 위해 어떤 식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 인가에 대하여 소개합니다.
김 용 현  이스트소프트 알약개발팀장
- 데브피아 아키텍쳐 시삽
- 데브피아 아키텍쳐 스터디 팀 Eva 소속
- Microsoft MVP
 
Framework Engineering
Framework을 구축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공학적 기법들은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NET Framework의 설계자인 Krzysztof Cwalina의 실제 경험을 공유해 드립니다. 이 세션을 통해 Framework를 잘 설계하기 위한 여러 가지 설계 가이드라인들과 툴들을 소개 드립니다.
손 영 수  데브피아 아키텍쳐 시삽
- 데브피아 아키텍쳐 시삽 (Eva 리더), Microsoft MVP
- 아키텍트 블로그 (아키텍트로 가는 길 http://www.arload.net )
- MSDN, JCO, INETA등의 다수 세미나 스피커, Micro Software 다수기고
- 사이텍미디어 자문위원
 
Application과 Framework 동시에 구축하기
느긋하게 Framework를 설계할 시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현업은 우릴 그렇게 나두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Framework를 사용할 수많은 Application들과 함께 협업하여 성공적으로 Framework를 구축할 수 있을까요? 7가지의 Pattern Language 행동 강령을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고 상 원  한양대학교 객체지향 연구실
- 한양대학교 객체지향 연구실
- 데브피아 아키텍쳐 스터디 팀 EVA 소속
 
ASP.NET MVC Framework
이 세션은 ASP.NET 플랫폼 상에서 Front Controller 패턴 바탕의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는ASP.NET MVC Framework에 대해 설명합니다. ASP.NET MVC Framework의 내부 구조와 Front Controller 패턴에 기반한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법을 ASP.NET MVC Framework Beta 버전을 기준으로 간단한 예제와 함께 살펴봅니다.
장 현 희  MySpace.com 한국 지사 Senior Developer
- MySpace.com 한국 지사에서 Senior Developer
- ASP/ASP.NET 분야 Microsoft MVP
- 다수의 ASP/ASP.NET 관련 도서를 집필한 저자
- DevDays 등 크고 작은 세미나에서 발표자
 
 ADO.NET Entity Framework
지금까지의. NET의 데이터액세스 어플리케이션은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기 위해서 대부분 ADO.NET을 직접 이용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 경우 원하는 데이터를 얻기까지 상당부분의 코딩이 업무로 직과는 상관없이 필요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 Visual Studio 2008와는 별도로 제공되는 공개 라이브러리인 ADO.NET Entity Framework를 이용하면 좀더 많은 시간을 업무구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의 테이블수준이 아닌 개념적 상위수준의 데이터 라이브러리인 ADO.NET Entity Framework을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한 용 희  Microsoft MVP, 롯데 정보 통신
- Microsoft MVP, 롯데 정보 통신
- MSDN, 데브피아 세미나 강사
- 커뮤니티 히어로상 (2008)
 
 iBastis.NET 과 Spring.NET
닷넷 기반 Application에서 Java 진영의 Framework인 Spring.NET과 iBatis.NET의 사용법을 알아보고 MVC와 Entity Framework와는 또 다른 매력을 소개합니다. iBatis.NET 세션에서는 iBatis.NET의 소개와 여타 ORM 툴과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활용 예를 보여드립니다. 그리고 Spring.NET의 모듈 별 기능 소개 및 활용 전략을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권 효 중  (주)중외정보기술 근무
- (주)중외정보기술 근무
- 자카르타 스트럿츠 프로그래밍 번역 (2003, 한빛미디어)
- 자카르타-서울 프로젝트 스트럿츠팀 리드
 
사이텍미디어(지앤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Hero 블로그 지원 - http://blog.ithero.co.kr)
 
- 세미나 당일 주차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가급적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문 의 : 02-511-4824(#132)
해당 세미나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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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텍트는 무엇을 보고 어떤 생각하고 판단근거는? 이와 같은 이성적 판단만이 아키텍트의 존재를 증명하는지?
만약 증명할 수 없다면 이성적 측면 이외 아키텍트가 지녀야 할 감각은?
시스템의 수학적 또는 해석학적 해석 방법이 가능한지? 가능/불가능
시스템은 발전하는가? 그렇다면 어떤 이론적 근거를 가지고 있는 생물학적으로, 선택적으로, 문화인류학적으로 …
예를 들어, LCD TV에서 Buttons의 설계가 수학적으로 가능한지?
해외 Big Companies가 요구하는 자질은? 국내 기업의 요구와 차이는?
아키텍트가 보여줄 수 있는 한계는? 아이디어가 필요한지? and/or Choose 2nd best only?
주 제 Meet The Architect : 아키텍트의 논리와 직관
개최일시 2008년 10월 11일 15:00~18:00
장소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5층 교육장
강사소개 장승운 - ㈜임베디드포코리아 대표이사
내용수준 전체, 토론형 세미나
가 격 무료
시 간 Session 강 좌 제 목
15:00 ~ 15:50 50분 Session 1  논리와 생존본능
15:50 ~ 16:00 10분 휴식
16:00 ~ 16:50 50분 Session 2  메가 트렌드
16:50 ~ 17:00 10분 휴식
17:00 ~ 17:50 50분 Session 3  Iceberg의 본질
* 각 섹션의 쉬는 시간은 유연성 있게 조절합니다.
 
- 세미나 당일 주차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가급적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문 의 : 02-511-4824(#132)
해당 세미나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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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일정을 비워 두십시오!

썬 테크 데이 2008 서울 - 2008년 10월 15일 ~ 17일
2008/10/15 ~ 10/17
  귀하의 일정을 비워 두십시오!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인 Sun Tech Days가 서울에 상륙합니다.
국내 개발자들의 Java 테크놀러지와 Solaris OS 기술을 개발시켜 주는
Sun Tech Days 2008 Seoul !귀하의 능력을 향상시킬 최고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썬 테크 데이 2008 서울의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2008년 10월 15일~ 16일 : Sun Tech Day 본 행사 (유료) 2008년 10월 17일 : NetBeans Deep Dive Seminar (무료), University Day (무료)
  자세한 행사내용은www.suntechdays2008.com 에서 안내해 드립니다.  
매일 1명씩 무료 초청권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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