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소개

JavaFX는 SUN에서 새로 발표한 스크립트 언어이다. JavaFX는 다음과 같은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1. 서술형 언어
  2. 정적 자료형
  3. 함수형 언어
  4. 리스트 내포(list comprehension)
  5. 점증식 의존성 기반 평가(incremental dependency-based evaluation)

개발환경 꾸미기

JavaFX를 간단히 접해보기 위한 용도로는 JavaFXPad가 괜찮다.

IDE에서 JavaFX를 사용하는 방법은 아래 링크들을 참조

  1. eclipse에서 개발환경을 꾸미는 방법
  2. NetBeans에서 개발환경을 꾸미는 방법

튜토리얼

  1. Hello World JavaFX 시작하기
  2. 클래스, 객체 그리고 bind

참고 자료

아직까지 JavaFX에 대한 참고 자료는 많지 않지만 JavaFX 공식 커뮤니티의 튜토리얼과 레퍼런스만 봐도 충분하다. 나머지는 Java 클래스를 가져다 쓰는 것 뿐이기 때문에 Java 문서들을 참조하면 된다.

JavaFX 홈
JavaFX 공식 커뮤니티

< 출처: http://functional.or.kr/javafx/tutorial/intro >

반응형
,국내 펀드는 성장주펀드 20만원은 미래에셋 디스커버리나 인디펜던스를 추천합니다.디스커버리는 선취형 수수료이기 때문에 적립식인 경우에 3년이상의 장기간투자에 유리하고,인디펜던스는 후취형 수수료이기 때문에 적립식인 경우에 3년이하의 투자에 유리합니다.가치주펀드 10만원은 신영마라톤(대형,중형 가치주)이나 한국밸류투자10년(중형,소형 가치주)을 추천합니다.
첨에 펀드가입시 적립식 펀드 계약기간을 1년이나 혹은 2년으로 정하고 이후에 연장신청하는 방법으로 적립식펀드를 연장하세요,안그러면 중간에 펀드 환매시 환매수수료를 물게 됩니다.계약기간이 끝난후 펀드환매는 언제라도 환매수수료가 없습니다.
제가 만약 투자한다면 10만원은 디스커버리 2년계약으로 하고,10만원은 인디펜던스 1년계약으로 하겠습니다.이후 증시 시장을 봐서 적립식 계약을 연장하거나 환매하겠습니다.

2,디스커버리는 현재 5호까지 나왔습니다.디스커버리는 검증된 펀드이고,인디펜던스와 함께 미래에셋의 간판펀드입니다.미래에셋 디스커버리 국내주식 투자형을 선택하세요.각 운영사별로 운영사의 간판펀드는 운영사가 심혈을 기울여서 수익률을 관리하기 때문에 초보자가 펀드가입할때는 운영사의 간판펀드에 가입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디스커버리는 투자지역에 따라서 미래에셋 인디아 디스커버리,미래에셋 차이나 디스커버리등등이 있습니다.그냥 투자지역에 대한 분류입니다.

3,원금손실이 두려우면 주식투자를 하기 힘듭니다.높은 수익률에는 언제라도 위험부담이 있습니다.자신의 여유자금으로 투자하면서 수익이 나기를 기다리면서 장기간 분산투자하는 것이 펀드수익률 극대화하는 방법입니다.
펀드 납입기간중 중간에 -나는게 두려우면 펀드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주식은 항상 오르는 법이 없고,중간중간 내려가기도 하고 올라가기도 합니다.내려갈때가 있어야 나중에 올라갈때 높은 수익률을 올릴수 있습니다.
-수익률이 두렵고,원금손실이 발생하는 것이 걱정되면 안정적인 은행적금을 하세요.
내가 펀드에 투자한 돈은 펀드통장에 돈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주식으로 들어가게 됩니다.따라서 -가 나온다고 해도,내가 -가 나온 그 시점에서 환매하지 않으면 -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나중에 주가가 오르게 되어서 그때 환매하게 되면 수익률이 결정되는 것이죠.

4,브릭스 20만원에 모두 투자하시던가,10만원을 브릭스에 투자하고 나머지 10만원은 다른 해외펀드에 투자하시는 것은 본인 선택입니다.브릭스는 브라질,러시아,인도,차이나에 분산투자하는 펀드입니다.펀드 그 자체가 4개국에 분산투자하기 때문에 어느 한나라의 주가가 떨어져도 다른 나라의 주가가 올라가면 손해를 메꿀수 있기 때문에 안정적입니다.펀드투자의 기본은 장기투자,분산투자인데,이미 브릭스는 4개국에 분산투자하기 때문에 안정적이라는 말입니다.
본인이 좋을데로 하십시오.이득이 높은 쪽은 반대로 손실의 가능성도 큽니다.-수익률는 견딜수 없다고 하면서 이득이 높은 쪽을 선택하는 것은 모순입니다.펀드투자는 언제라도 원금손실을 입을수 있습니다.펀드투자한다고 항상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5,이왕이면 주거래은행이나 거래가 있는 증권사와 거래하는 것이 좋지만 다른 곳에 해도 무방합니다.솔직히 5번질문은 질문을 왜했는지 모르겠네요.

6,장마펀드를 하지 않고 다른 좋은 주택마련자금방법이 있으면 그걸 해도 됩니다.장마펀드 하지 않고 그냥 일반펀드 투자해서 이익을 얻고 주택사셔도 됩니다.하지만 장마펀드는 7년이 지나면 비과세 혜택이 주어집니다.주식과 채권 7:3정도의 비율로 해서 장마펀드 하나 들어두시면 좋습니다.채권에도 어느정도 투자하고,장기간 유지해야 비과세혜택을 주므로,장마펀드는 안정적입니다.
장마나 청약은 무주택자에게 필요하지만 개인의 상황이나 성향에 따라서 안해도 됩니다.연금도 본인의 선택이지만,연금상품의 경우에는 소득공제의 이점이 있습니다.

7,A클래스는 선취수수료인데 적립식의 경우에 3년이상의 장기투자에 적합하고,C클래스는 후취수수료인데 적립식의 경우에는 3년이하의 단기투자에 좋습니다.투자기간에 따라서 선택하세요.


본인이 좀더 스스로 공부하고 펀드에 가입하시기 바랍니다.그리고 본인이 투자하는 것은 본인의 선택입니다.누가 하자고 해서 그거 결정하는거 절대 안됩니다.
본인의 투자성향에 따라서 펀드와 적금의 비율을 정하십시오.주가가 팍~떨어졌을때 가슴이 철렁~하는 분들은 펀드 장기투자를 하게될때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주가가 팍~떨어졌을때 주가가 왜 떨어졌는지를 분석하고,앞으로 주가가 어떻게 변화할지를 생각하고,주가가 바닥이라고 생각해서 더 들어갈 생각을 하는 분은 펀드투자를 위한 준비가 되어있는 것이죠.적립식펀드투자라면 그냥 본인의 생업에 충실하면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주가가 오르기를 기다리시는 것이 장기투자의 자세입니다.

저는 솔직히 이번 미국 서브프라임사태덕분에 주가조정기가 길어졌고,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주가가 하락한 이 시점이 투자하기에 좋은 적기라고 봅니다.그래서 현재 단기간의 펀드 수익률에는 큰 관심이 없고,1,2년후에 미국경제가 회복될 시점에 세계증시가 얼마나 반등할까?라는 생각을 합니다.물론 서브프라임사태가 단기간에 해결되지 못할수도 있고,미국경제가 침체에 빠질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이걱정,저걱정 다 하면서 살면 세상이 너무 힘들죠.^^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저는 제가 매달 생기는 월급에서 남는 여유자금에 대해서는 굉장히 공격적이지만,제가 이미 보유한 자산(부동산,주택,금융자산)에 대해서는 보수적 스타일입니다.저는 여유자금에 대해서는 펀드투자를 공격적으로 하는데,빚을 내면서까지 투자하지는 않습니다.그리고 조금씩 주식에 대해서 공부를 합니다.현재 한국의 우량주와 저평가 가치주 종목 10여가지를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그렇지만 직접 투자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제가 만약 주식직접투자를 하게 되면 직업활동에 영향을 주게 될것 같네요.그래도 미래에 제가 하게 될지 모르는 우량주식투자(저 같은 경우에는 우량주 장기보유를 통한 주식매매차익과 배당주식 보유에 따른 배당이익금)에 대비해서 조금씩 주가변동과 주식과 관련된 회사 몇군데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출처] 펀드추천|작성자 코알라

반응형
 
청약저축 가입·적립식펀드에 분산 투자를
국내·해외주식·상품펀드 비중 5:4:1로 포트폴리오 구성
비과세 혜택·노후대비 가능한 변액연금·연금저축 가입도



오인아 한국씨티은행 청담 중앙지점 CE

Q : 27살의 새내기 남자 직장인입니다. 인턴기간 3개월 동안 받은 돈으로 대학 시절 사용한 학자금 대출을 분할 상환하다 보니 제대로 모은 돈이 없습니다. 올 3월부터 정직원으로 발령 받아 세후 기준으로 월 197만8,000원을 받고 있습니다.

세후 200만원으로 계산해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보고 싶습니다. 지난 3월에 장기주택마련(장마)저축 통장을 개설해 130만원, 4월에는 100만원을 납입했습니다. 동양종금증권 CMA에 3월부터 두 달간 35만원씩 넣었고, 암보험에도 매달 3만6,800원씩 납입하고 있습니다. 식비와 통신비, 용돈 등을 포함해 46만원 가량을 쓰고 있습니다. 우선 30~35세쯤 결혼하고 주택을 구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외아들로 지금은 부모님(두 분 다 만 60세 이상으로 소득은 없음)과 함께 살고 있는데 아버지는 국민연금을 받고 있습니다. 이달 중 세대를 분리해 장마펀드나 청약저축을 가입할까 생각중입니다. 세대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품을 선택할까 합니다.

현재 만기가 된 청약부금(1월31일) 360만원이 있는데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 지, 장마저축을 하나 더 가입하려 하는데 괜찮은지를 알고 싶습니다. 어떻게 재테크를 해야 할 지 도움말 부탁합니다.

A : 처음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한 만큼 계획적인 자산형성을 위한 출발점에 서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는 소득이 적지만 지출도 적은 때라 미래에 대비하기 좋은 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월 200만원의 소득 가운데 중 150만원을 저축하고 있는데 소득 대비 저축률(75%)도 높고 목표도 뚜렷합니다. 현재 나이를 고려하면 앞으로의 투자기간도 여유가 있어 재무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지출을 더 이상 줄이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워보이므로 현재의 저축률을 유지하되 장마저축의 비중을 크게 줄이는 대신 일부는 장마펀드에 투자할 것을 권합니다.

이미 가입한 장마저축에 월 20만원씩 적립하시고 장마펀드로도 20만원씩 적립하면 좀 더 수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장마펀드는 2009년12월31일까지 가입기간을 제한하므로 3~5개 정도 만기를 달리해 구좌만 개설해 놓는 게 좋습니다.

다만 만기가 돌아온 청약부금 360만원은 청약저축에 가입하게 될 경우 해지해야 합니다. 당장 주택을 구입할 것은 아니므로 금리도 더 높고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으며 주공 등 임대와 민영 중 선택해서 청약할 수 있는 청약저축이 더 유리합니다. 단, 이 상품은 무주택세대주와 1세대1구좌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의 월 지출비용을 제외한 여유자금 및 비상예비자금의 확보는 예금 또는 펀드를 담보로 해 마이너스 대출을 약정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대출사용기간이 너무 길면 대출금리가 예금금리보다 높기 때문에 불리하지만 불규칙적으로 잠시 쓰고 갚아버릴 수 있는 성격의 자금이라면 ‘정기예금+마이너스대출’ 방식의 투자 포트폴리오가 합리적입니다.

청약부금을 해지하게 될 경우 해지금액과 CMA 여유자금은 적립식펀드에 초기 투자자금으로 분산해서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적립식펀드는 국내주식 50%, 해외주식 40%, 코모도티(상품펀드) 10%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것을 추천합니다.

주식시장은 거시 경제 지표가 악화되고 기업 이익이 부진할 가능성이 존재하는 가운데 여전히 순탄치 않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적립식 투자는 투자시점을 분산함으로써 낮은 변동성과 더 높은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주식시장의 반등에 적극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국내주식시장과 신흥시장(브릭스)에 장기적인 관점으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적립식 펀드와 함께 반드시 가입해야 할 금융상품으로는 연금저축과 변액연금이 있습니다. 연금저축은 국민연금 외에 개인이 준비할 수 있는 노후대비수단으로 정부가 이를 권장하기 위해 연말정산 시 납입액의 100% 이내에서 연간 300만원까지 소득공제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세후 월 급여 200만원이라면 연봉이 3,000만원 정도로 추정되며 이 경우 연금저축 가입을 통해 18.7%의 세금환급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변액연금은 펀드투자와 연금가입이 동시에 되며 투자실적이 저조한 경우에도 납입액에 대해 최저 보증을 해드리는 장점이 있습니다. 추가납입과 중도인출기능이 있어 융통성 있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으며, 10년 이상 유지할 경우 금융종합과세 제외 및 이자소득에 대해 비과세 혜택이 있습니다. 암 보험은 계속 유지하되 다만 보장기간에 대한 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오래 전에 가입했다면 보장기간이 60세로 한정돼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평균수명의 연장으로 80세까지 보장기간이 늘어났습니다. 보장성 보험 부분에 있어서는 추가적인 가입의 필요성 등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