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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세미나 관련 소식글을 올리는 것 같네요.. 열정이 식어 눈에 잘 안띄는 건지...
아님 세미나가 뜸해진건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제 열정과 의욕이 줄어든거 같네요..
무료세미나는 아니고 기술세미나도 아니지만 IT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들어보는 것도 괜찮을듯...
개발자로서 나아가야할 길을 모색하는 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http://www.devmento.co.kr/devmain/seminar/edumento_detail.jsp?main_id=MSEM00000&dataSeq=77

컨퍼런스에 갔다왔습니다. 아침일찍부터 부랴부랴 챙기고 가는데 눈이 오네요.. ㅎㅎ
조금은 기대를 가지고 갔지만 조금 소홀한 준비에 실망을 하고 말았습니다.
아침 9시부터 저녁 5시까지 이어지는 꽤 긴 시간의 컨퍼런스 였습니다.
솔직히 말해 후원사들의 제품설명회 같은 느낌밖에 들지 않더군요.. 오전시간에 들었던 몇몇 아젠다를 제외하고는..
진행상의 부족함등 그리고 사전참가비 1만원에도 불구하고.. 실망을 금치 못했습니다. ㅡㅡ;
다음부터는 데브멘토에서 주최하는 컨퍼런스는 참가하지 않을 생각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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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developerWorks에서 주최한 2008년 '개발자들의 수다'에 참여를 했었는데

올해도 그 2번째 '생산적인 개발 노하우 나누기'란 자리를 만든다고 합니다.

작년 수다에서는 참 많은 공감을 하게 되는 이슈들이 많았고 더욱이 많은 개발자분들과 함께

많은 것들을 듣고 이야기 하고 공유하며 소셜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선배 개발자와 후배 개발자 그리고 온라인을 통한 지인들을 만나는 기회도 되구요..

블로그를 하다 보니 세미나나 컨퍼런스 개발자들의 모임에서 온라인을 통해 알게된

블로거님들을 오프라인에서 만나게 되는 경우도 많아서 그런 자리도 될꺼 같습니다.

한국의 개발자분들이 함께 모여 여러가지 이슈들로 수다를 나눌 생각을 하니 기대가 되네요.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event/seminar/dwlive_0905/index.html

 

technical briefings


IBM developerWorks에서 ‘생산적인 개발 노하우 나누기’를 주제로 오는 6월 27일(토)에 dW Live!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형식의 발표 세션과 토론 세션을 결합해 ‘생산적인 개발 노하우’에 대한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됩니다.

 

진행 방식
Pecha Kucha 형식으로 발표 세션을 진행합니다. ‘생산적인 개발 노하우 나누기’라는 범주 안의 주제라면, 누구나 발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 발표 형식은 Pecha Kucha 형식을 지향합니다. 15장의 슬라이드를 장당 30초씩 발표합니다.

* Pecha Kucha란?
‘재잘재잘 이야기하다’라는 뜻의 일본어로, 일본의 건축가들이 처음 채용한 발표 형식.
원래 형식은 20장의 슬라이드를 장당 20초씩 총 400초(약 6.7분) 동안 발표.
참고: http://en.wikipedia.org/wiki/Pecha_Kucha


행사 일정

  • 일시: 6월 27일 (토) 오후 1:00 ~ 6:00
  • 장소: 강남 교보타워 B동 23층 [약도]
  • 아젠다
    시 간 세 션
    13:00 ~ 13:30     등 록
    13:30 ~ 14:20     Eclipse를 사용한 오픈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 한국IBM 김대현
    14:20 ~ 14:30     휴식
    14:30 ~ 15:30     Pecha Kucha 형식의 발표 세션
    15:30 ~ 16:00     휴식 & 수다 주제 선정
    16:00 ~ 17:00     개발자들의 수다 | [후기]늦가을 행사: “개발자들의 수다”(2008. 11.8)
    17:00 ~ 17:10     휴식

발표 신청

  • 발표하고 싶은 주제와 간략한 내용을 연락처와 함께 메일(dwkorea@kr.ibm.com)로 보내주세요. (발표 신청 마감: 6월 15일 월요일 저녁 6시)
  • 발표 신청은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신청자에게는 개별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 최종 선정된 발표 주제와 발표자는 행사 페이지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참가 신청
     참가 신청하기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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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d CodeEngn ReverseEngineering Seminar

  날짜
 2009년 7월 4일 토요일 오후 13:00 ~ 18:30


  장소
 서울여자대학교 인문사회관 3층 인사랑당(316호)

  등록비용
 학생 : 1만5천원 / 직장인 : 3만원

  주최 / 주관
 심플스 커뮤니티(이강석, 박영호, 박병익)

  발표주제
 최상명, 김태형 : (파일바이러스 치료로직 개발자 입장에서 본) 파일 바이러스 분석
 고흥환 : 윈도우 커널 악성코드에 대한 분석 및 방법
 박찬암 : DEFCON CTF 2009 Binary Leetness 100-500 Solutions
 안기찬 : Reversing Undocumented File Formats using a Hex Editor and your Brain

등록 : http://codeengn.com/2009/

개인적으로 리버스엔지니어링에 많은 관심이 있다. 참석하고 싶지만 일정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아 흔치 않은 기회인데.. 거금 3만원을 들여서라도 참석하고픈 맘도 있지만..  일정상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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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은 상용화 프로그래밍을 하기에 가장 오랫동안 활발히 사용된 언어 이면서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에서 이용되는 모든 윈도즈 리소스를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유일한 언어 입니다. 이러한 C++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툴인 Visual C++을 이용한 개발은 초창기 윈도우 버전 때부터 최신 버전의 윈도우를 모두 지원해 줄 수 있습니다.
Visual C++ 개발환경의 최신 버전인 Visual Studio 2008을 이용하면 네이티브 환경뿐 아니라 최근까지 꾸준히 적용 범위를 늘려가고 있는 .NET 환경에 기존 프로그래밍 경험을 활용하는 유연한 가교 역할까지 해줄 수 있습니다.
Visual C++을 이용한 프로그래밍은 다른 언어를 이용한 방법보다 높은 진입장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어의 중요성에 비해 세미나등의 진입장벽을 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적었습니다. Ivor Horton의 Beginning Visual C++.NET 2008은 Visual C++을 이용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과 매니지드 환경에서의 애플리케이션 작성을 위한 기본기를 다지기 충분한 책이며, 더불어 출간을 기념하여 Visual C++을 이용한 상용 애플리케이션 개발 경험이 풍부한 개발자로부터 개발 노하우를 전달해 드리는 세미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인터넷 서점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현장 판매를 합니다. 15% 할인된 가격으로 3만 8천원에 판매하는 이벤트가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주 제  Beginning Windows Programming with Visual C++
개최일시  2009년 04월 11일 15:00~18:00
장소  한국마이크로소프트 5층 교육장
참가대상  - 윈도즈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은 분
 - Visual C++을 이용한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은 학생
 - 윈도즈 프로그래밍에 대한 간접적인 실무 경험이 필요하신 분
참가자의
선수 학습내용
 - 기본적인 C++ 프로그래밍
 - 기본적인 윈도즈 프로그래밍
 - 윈도즈에 대한 전반적인 사용 경험
내용수준  초급
가 격  무료
 
[Session 1] Advanced Windows Programming with Visual C++ (권용휘)
Win32 API의 동작 원리
Advanced Windows Programming
Debugging the world
Windows Kernel Mode Programming
[Session 2] 윈도즈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이센셜 (김용현)
Windows, Visual Studio, SDK
ASSERT, Standard Annotation Language
애플리케이션의 하위호환성과 범용성 지원
임시방편에 의지하지 마세요.
최적화
[Session 3] C++/CLI와 Visual C++ Next (염원영)
Native C++과 C++/CLI
C++/CLI 기본과 활용
C++0x 미리보기
Visual C++ Next
 
시 간 Session 강 좌 제 목
15:00 ~ 15:50 50분 Session 1  Advanced Windows Programming with
 Visual C++ (권용휘)
15:50 ~ 16:00 10분 -  휴식
16:00 ~ 16:50 50분 Session 2  윈도즈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이센셜
 (김용현)
16:50 ~ 17:00 10분 -  휴식
17:00 ~ 17:50 50분 Session 3  C++/CLI와 Visual C++ Next (염원영)
17:50 ~ 18:00 10분 -  경품 추첨
* 각 섹션의 쉬는 시간은 유연성 있게 조절합니다.
 
권 용 휘 (http://rodream.net)
악성코드 제거기 울타리와 컴퓨터 최적화 프로그램인 클릭 투 트윅을 배포하고 있다. 2008년 부터 Visual C++분야에서 Microsoft MVP로 활동하고 있으며 데브피아 Visual C++ 분야의 시삽을 맡고 있다.
김 용 현 (http://www.YHKim.com)
Software Architecture와 Design Pattern에 관심이 많으며 다양한 분야의 윈도 애플리케이션 및 유틸리티 작성의 경험이 있다. 2006년 부터 Microsoft MVP로 활동하고 있으며 데브피아 Architecture와 Visual C++시삽을 맡고 있다.
염 원 영 (http://blog.daum.net/clark75)
다양한 윈도 응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으며, 현재 SQI소프트 부설 연구소에서 RIA를 개발하고 있다. 다양한 언어를 이용한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고, 특히 최근에는 RIA에서 사용되는 선언형언어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
 
 
- 세미나 당일 주차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가급적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이텍 미디어 IT 관련 인기 서적 3권
- 키보드 마우스 세트
 
 


오랫만에 올리는 주말 세미나 정보네요. 세미나 참석은 언제나 즐거운거 같습니다.

딱히 세미나 도중 제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개발자 분들을 볼수도 있고 무엇보다 경품!!!!

전 아직까지 경품 득하지 못했지만 이전 무료세미나에 가서 엎드려 잠만 자던 친구가 경품 득했습니다.

너무 억울했지만 ㅠㅠ 달라고 해도 주지 않더 군요.. 소위 날로 먹었습니다.

자바 관련 일을 하지만 요즘 들어 C계열이 다시 땡기기 시작하네요.. ^^;

언어는 중요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각 환경에 맞는 언어 선택이 중요하다고 하죠.

하지만 해당언어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하는게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각 언어에도 철학이 있다고 하죠.^^

므튼 초급개발자인 저는 세미나라고 하면 이곳저곳 기웃거리지만 이번 세미나는 프로젝트 일정상 패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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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요구 사항을 맞추기 위하여 .net framework를 통하여 소프트웨어 개발을 진행하다 보면 숱하게 부딪히고 어려움을 겪게 되는 부분이 바로 비 관리 코드들과의 상호 연동에 관한 문제들입니다. 물론 전지전능한 msdn 라이브러리와 google의 힘을 빌어 손쉽게 해결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답을 얻어내는 것은 쉽기는커녕 “고행”이라고 부를 정도입니다.
이러한 주제를 정형화하거나 완벽한 답이 무엇이라고 이야기하기는 힘들지만, 적어도 여러 가지 정보와 노하우를 풀어놓고 실전에서 겪었던 다양한 문제점들을 전하고 전달받는 그런 시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주 제  platform integration strategies and know-how for .net developers
개최일시  2009년 02월 21일 14:00~18:00
장소  한국마이크로소프트 5층 교육장
참가대상  c/c++과 c#을 동시에 사용하시는 분들, 윈도 api 응용이 힘드신 분들,
 .net 바깥의 다른 환경들과의 호환성 문제로 힘든 일정을 보내시는 분들
내용수준  중/고급 수준 - c# 이외에 c/c++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하여 관심이
 있으시거나 한 번 이상 다루어보셨던 분들
가 격  무료
 
시 간 session 강 좌 제 목
14:00 ~ 14:50 50분 session 1  c 언어 연동에 대한 고민
15:00 ~ 15:50 50분 session 2  win32 api api 연동에 대한 고민
16:00 ~ 16:50 50분 session 3  activex 연동에 대한 고민
17:00 ~ 17:30 50분 session 4  unsafe 코드에 대한 고민
17:30 ~ 17:50 20분 -  질문과 답변
* 각 섹션의 쉬는 시간은 유연성 있게 조절합니다.
 
남 정 현 ㈜코아뱅크 / 산업기능요원 근무 중
- 데브피아 c# 마을 시삽 / microsoft mvp (visual c#)
- 남정현의 닷넷 블로그 (http://rkttu.com)
 
[session 1] c 언어 연동에 대한 고민
플랫폼 호출 서비스에 대한 이해
marshaling에 대한 이해
system.runtime.interopservices 네임스페이스의 주요 클래스들과 기능 둘러 보기
demo : heap memory allocation
demo : printf / scanf에 대한 사례와 한계
xplatform에 대한 이야기 #1 : c 언어 호환성
 
[session 2] win32 api api 연동에 대한 고민
dll 모듈 별 의미와 기능 이해
암시적 연결과 명시적 연결, 빠른 바인딩과 지연 바인딩
demo : window enumeration
demo : graceful window trace and handling
xplatform에 대한 이야기 #2 : win32 api 호환성
쉬어가기 : linux와 mono에서의 xplatform
 
[session 3] activex 연동에 대한 고민
com과 .net
activex와 .net #1 : gui 형태의 activex와 windows forms
activex와 .net #2 : component 형태의 activex와 activex wrapper
activex와 .net #3 : 컨테이너로서의 windows forms web browser control
demo : microsoft excel 편집 예제
demo : 한/글 컨트롤 사용 예제
 
[session 4] unsafe 코드에 대한 고민
unsafe 코드 문법과 기능상의 특성
demo : 배열 탐색의 새로운 방법
demo : unmanaged memory 영역 탐색을 통한 c 언어 스타일의 구조체 핸들링
 
 
- 세미나 당일 주차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가급적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 의 : 02-511-4824 (#132)
- 강의자료 : 다운로드
- 세미나 참가 시 활동왕 점수가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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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developerWorks에서 독자, 필자, 리뷰블로거 등이 함께하는 즐거운 이야기 장을 마련합니다. 이름하여, ‘개발자들의 수다’ 입니다.
이 행사는 '현장에서 참여자들이 토론 주제를 정해서 실시간으로 자유로이 이합집산하면서 토론을 진행'하는 OST(Open Space Technology)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정해진 아젠다 없이, 현장에서 함께 얘기 나눌만한 주제를 정하거나 건의해서 독자, 필자, 리뷰블로거들이 편안하게 생각을 나누고 그 과정에서 서로 영감을 받을 수 있는 행사입니다.
개발자로서의 진로, 고민이나 기술 및 트렌드에 대한 난상 토론 등 어떤 내용이어도 무방합니다.
독자, 필자, 리뷰블로거가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개발자들의 수다가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많은 분들의 참석을 기대합니다.

  • 일 시: 11월 8일 토요일 오후 2:00~6:00
  • 장 소: 도곡동 군인공제회관 23층 온디맨드홀 (약도 참고)
  • 참가 신청
    참가 신청은 전자우편(dWkorea@kr.ibm.com)으로 해주시고, 신청시 이름, 소속, 연락처 등을 적어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장소 관계상 참가 신청은 선착순 200명으로 한정하니, 빠른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 여러분들이 이 곳을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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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텍트는 무엇을 보고 어떤 생각하고 판단근거는? 이와 같은 이성적 판단만이 아키텍트의 존재를 증명하는지?
만약 증명할 수 없다면 이성적 측면 이외 아키텍트가 지녀야 할 감각은?
시스템의 수학적 또는 해석학적 해석 방법이 가능한지? 가능/불가능
시스템은 발전하는가? 그렇다면 어떤 이론적 근거를 가지고 있는 생물학적으로, 선택적으로, 문화인류학적으로 …
예를 들어, LCD TV에서 Buttons의 설계가 수학적으로 가능한지?
해외 Big Companies가 요구하는 자질은? 국내 기업의 요구와 차이는?
아키텍트가 보여줄 수 있는 한계는? 아이디어가 필요한지? and/or Choose 2nd best only?
주 제 Meet The Architect : 아키텍트의 논리와 직관
개최일시 2008년 10월 11일 15:00~18:00
장소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5층 교육장
강사소개 장승운 - ㈜임베디드포코리아 대표이사
내용수준 전체, 토론형 세미나
가 격 무료
시 간 Session 강 좌 제 목
15:00 ~ 15:50 50분 Session 1  논리와 생존본능
15:50 ~ 16:00 10분 휴식
16:00 ~ 16:50 50분 Session 2  메가 트렌드
16:50 ~ 17:00 10분 휴식
17:00 ~ 17:50 50분 Session 3  Iceberg의 본질
* 각 섹션의 쉬는 시간은 유연성 있게 조절합니다.
 
- 세미나 당일 주차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가급적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문 의 : 02-511-4824(#132)
해당 세미나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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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7월 6일 ::
 
  안녕하십니까?

장마도 한 풀 꺾인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는 7월입니다.
한국 디벨로퍼웍스에서는 개발자 분들을 위하여 이클립스의 각종 플랫폼과 플러그-인에 대한 내용으로 시원한 기술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클립스는 자바 개발도구일 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번 기술 세미나에 참석하시면 그 이상의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실 겁니다. 이클립스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련된 어떤 것이라도 포함하는 범용 플랫폼으로 발전해 왔고, 이제 그 영역을 소프트웨어 개발 너머까지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클립스 안에서, 지역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간의 협업, 리치 클라이언트 개발, 애플리케이션 런타임 분석, 등의 일들을 모두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클립스의 각종 플랫폼과 플러그-인 개발 소개 뿐 아니라, 몇 개의 이클립스 프로젝트를 선별하여, 그 성능을 보여주는 데모를 할 예정입니다.

IBM 디벨로퍼웍스가 제공하는 이클립스 세미나 및 이후 진행되는 무료 영화 관람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시 간 내 용
12:30 - 13:00     등록 및 인사말
13:00 - 14:40     이클립스 커뮤니티에 대한 소개와 이클립스 프로젝트에
    대한 개요
    이클립스의 멀티-언어 지원
    웹 서비스와 자바 EE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웹 툴
    테스트, 성능 툴 플랫폼 프로젝트의 테스팅
14:40 - 14:50     휴식 BREAK
14:50 - 16:20     이클립스 협업/커뮤니케이션 프레임워크
    플러그-인 개발 환경
    리치 클라이언트 플랫폼
    이클립스의 다음 단계 및 IBM 이클립스 기반 제품 소개
16:20 - 16:30     Q&A / Closing
16:30 - 18:20     영화 관람 (상영작은 당일 개봉작 중 추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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