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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책이름이 맘에 들어서 구매를 하게 된 책이다.
이제 곧 서른살을 앞두고 있는 나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싶었다.
어느덧 나도 나이를 먹어 이제 곧 30대로 들어서는 날이 머지 않았다.
20대에 하고자 했던 많은 일들을 남겨둔채 30대의 기로에 들어서게 된것이다.
좀더 나에 대해 깊이 사색하고 고민해야 할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해서 구매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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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Daum DevDay(부제 : 나만의 웹에디터 만들기)가 다음과 같이 열립니다.^^

  • 일시 : 2009년 11월 14일(토) 09:00 ~ 19:00
  • 참가인원 : 선착순 70명
  • 신청기간 : 11월 2일(월) ~ 11월 8일(일)
  • 장소 서울 파트너하우스 (로드뷰 : ※ 개관한지 얼마 되지 않아, 공사중인 사진이 나오니 양해 바랍니다;;)

프로그램

시간 내용 담당자
08:30 ~ 09:00 참가신청 등록 확인  
09:00 ~ 09:05 환영사 및 강사 소개 Daum 신철원 님
09:05 ~ 09:30 Ice Breaking (자기 소개) 참가자 전원
09:30 ~ 10:00 YouFree 소개 ETRI 김기헌 박사님
10:00 ~ 10:10 Break  
10:10 ~ 11:00 Daum 오픈에디터 구조 소개 Daum 문경두 님
11:00 ~ 12:30 Tutorial Daum 문경두 님
12:30 ~ 13:50 점심 식사  
13:50 ~ 18:00 개별 프로젝트(Live Coding)
(Daum 오픈에디터를 활용한 프로젝트)
참가자 전원
18:00 ~ 18:40 발표 신청자
18:40 ~ 19:00 시상 및 행사 종료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9월에 오픈소스로 공개한 Daum 오픈에디터를 주요 주제로 다루게 됩니다.

참가신청

참가자격

  • 웹 개발 및 Daum오픈에디터에 관심있는 학생 및 현업 개발자
  • 오픈API, 오픈소스에 관심 있는 분

참가방법

  1. Daum 오픈에디터(http://code.google.com/p/daumopeneditor/)에 대하여 둘러 보며, Daum 오픈에디터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생각해 봅니다.
  2. Daum 오픈에디터를 이용한 개발에 관심이 가면 참가신청 (참가 신청은 11월 2일(월)부터)

시상 내역

  • 대상(1명) : Wii 본체
  • 우수상(2명) : 외장 하드 (320GB)
  • 진보상(1명 ) : 20만원 상품권

주의사항

  • 개별 프로젝트는 반드시 Daum 오픈에디터를 활용해야 합니다.
  • 주차공간이 여의치 않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교통편 안내)
  • 개인 노트북은 필수 지참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가 하시는 것도 좋은 기회일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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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MPBIN은 PE 파일의 다양한 부분을 덤프할 수 있는 툴이다.

PE 헤더와 섹션 목록뿐만 아니라 모듈의 임포트, 익스포트 디렉토리 정보등..

아래의 경로에서 찾을수 있다 (필자의 경우 윈도우가 E 드라이브에 깔려있으므로 경로가 C: 가 아님)
E:\Program Files\Visual Studio 설치경로\VC\bin\dumpbin.exe

dumpbin.exe를 실행시키면 다음과 같은 에러메세지가 뜨게 되는데

위와 같은 메세지가 뜨게 된다. 경로설정의 문제인거 같다.
해결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E:\Program Files\Visual Studio 설치경로\VC\vcvarsall.bat 

vcvarsall.bat  를 실행시켜 환경변수 등록을 해주면 간단히 해결이 된다. ㅎㅎ

일단 몇가지 옵션에 대해 살펴 보자.


/EXPORTS  PE 파일이 외부에 노출하고 있는 함수의 목록을 출력해준다.(DLL)

/IMPORTS 는 반대로 PE 파일이 사용하는 DLL과 DLL의 함수 목록을 출력

/HEADERS 는 PE의 헤더 내용

/DEPENDENTS 디펜던시가 있는 파일이름을 보여준다. 즉 DLL의 이름을 출력

/DISASM   .text 섹션의 코드를 디스어셈블링 해서 보여준다.

아직 다 설명하지 못한 옵션들이 있으니 필요에 따라서 잘 활용하면 될듯하다.
디스어셈블링 옵션은 좋지만 콘솔창에서 보기엔 쫌 ^^;;;; 므튼 잘 활용하면 많은 도움이 될 툴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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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을 할때 뜻하지 않게 나타나 괴롭히는 문제가 인코딩 문제가 아닌가 싶다.

이번에는 유니코드 문제였다. 무슨 암호와 같은 \uC774\uC0AC\uC57C 였다.

한글출력 부분을 변경하려고 찾는데 도무지 검색으로 찾을 수가 없어서 그냥 소스를 분석했다.

이래저래보다보니 저런식으로 한글을 변환 해 놓은것 같다. ㅡㅡ;  첨엔 어떻게 변환하지 했다.

또 구글링을 열심히 한 결과 관련 자료를 찾았다.

일단 한글 유니코드 표를 다운 받을 수 있는 사이트 :  http://www.unicode.org/charts/

Hangul Syllables  이라고 검색해서 다운받으면 된다. 그리고 잘 찾아서 보면 된다. ^^;;;;

그리고 귀차니즘을 가진 분들이거나 영문 사이트 울렁증 있으신 분들을 위해  링크


이거 어떻게 일일히 찾아서 하냐..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사이트 링크 있습니다!!

http://people.w3.org/rishida/scripts/uniview/conversion.php

원하는 곳에 문자열을 넣고 변환을 하면 거의 모든 인코딩 방식으로 변환해서 보여준다.

아직 인코딩에 대한 정리된 개념이 없는 거 같아 확실히 개념을 세울 필요가 있을 듯 하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쓸 인코딩 프로그램 하나 만들어 놔야겠다.. 킁.. 일일히 그때 그때 찾기 귀찮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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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2일 멜론 악스에서 열린 윈도우 7 런칭 파티를 다녀왔습니다.

후기라고 하기에는 늦은 감이 있지만 흔적을 남기고자 글로 남겨보려 합니다.

윈도우 런칭 파티라고 하기에 MS를 생각하며 꽤 성대하게 하지 않을까 했지만 기대가 컷던듯

휴가 기간이라 별 무리없이 참여를 할수 있었고 777명의 블로거들과 함께 할수 있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동시에 런칭을 한 윈도우7 ,  우리나라는 블로거들만 초청하였다고 합니다.

그만큼 블로거들의 영향력은 무시 못할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마켓팅쪽은 잘 모르지만 MS의 전략은 영향력 있는 블로거들을 통한 홍보가 목적인듯..

그리고 어느정도 MS의 전략은 성공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런칭 행사에 참여했던 대다수의 블로거들이

디카와 DSLR을 가지고 와서 사진을 찍기에 여념이 없었고 흡사 기자들 모임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행사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와 컴터를 켜보니 역시나 빠른 포스팅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저도 물론 디카를 가지고 갔지만 후덜덜의 수전증때문에 쓸만한 사진이 전무 했고

그래도 포스팅을 하기위해 다른 블로거님들의 사진을 가지고 왔습니다. 제가 중간중간 찍힌 사진 위주로.^^

런칭행사장 입구의 모습입니다.





각각의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던 포토존입니다. 제게 선물을 안겨준(?) 고마운 장소
참고로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가지고 포토제닉을 뽑아 상품을 주었습니다.



도시락 사진입니다. 저녁식사를 제공한다기에 뷔페를 생각했었지만 도시락이였습니다.
그래도 나름 맛있게 먹었습니다.



1층 행사장 모습입니다. 몇가지 체험할수 있는 것들이 있긴 했지만 좀 부족한듯...


나레이터 누님들의 사진입니다. 행사의 꽃이라고 할수 있겠죠? ㅋㅋ


왼쪽에 계신분이 웹초보님.. 제가 자주가는 블로그 주인장이시죠.
꽤나 유명한 분이시죠. 오프라인에서 첨 뵈었습니다. 왼쪽분도 파워블로거 이신... ㅎㅎ;
사진중에 제가 우연히 찍혀서 가지고 왔습니다.
지금 포스트에 있는 사진들은 대부분 다른 블로그에서 가져온것입니다.


최고급 마우스의 영예(?)를 안겨준 저의 굴욕사진입니다.
어떤 사진인지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


저는 혼자 파티에 참석했기에 사진 찍어줄 사람이 없어서 ㅎㅎ;
다른 블로거님이 올려놓으신 사진을 가지고 왔습니다. ^^;

최고급 마우스라고 해서 혹했는데.. 뭐 나름 득템에 만족합니다.
저의 모습이 보이는 군요..ㅎㅎ 777명 블로거 앞에서 득템했습니다. 감격의 순간!!

그 기쁨도 잠시 엑박이를 떠나보내는 중입니다. ㅠㅠ 엑박아~!!

상품 수여가 끝나고 악수를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마우스 하나 주면서 저렇게 거창하게 하는지 ㅡㅡ;; 쨍피하게..
그래도 어느 정도 위치에 계신분이니 공손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념 촬영 ㅎㅎ 은근슬쩍 센터로 자리를 잡고 옆에서 Seven 을 외치며~!



식순으로는 상품 증정 이전인데 f(x) 사진을 뒤로 빼놓았습니다. 이쁘더군요..^^

우측에 있는 빨간체크 스타킹 정말 아름다우시더군요..ㅋ 앞으로 팬이^^
근데 이름을 아직^^;; 검색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행사가 끝나고 받은 윈도우7


행사가 끝나고 집에 돌아와 받은 경품들을 펼쳐만 보았습니다. 전 마우스는 포토제닉(?)으로 득템하였고 그외
체험행사에서 받은 잘잘한 물품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윈도우7 정품 CD 아직 설치는 안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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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언젠가는 끝이 나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좀처럼 끝을 내지 못하는 프로젝트들도 더러 보게 된다. 끝을 보지 못하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개발자 관점에서 바라보면 답은 이미 나와있다. ‘프로그램을 잘 만들어야 한다.’ 얘기하기 쉬울 것이다. 하지만, 필자는 프로그램보다 더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이 있다고 생각을 한다. 그것은 데이터이다.  

 

데이터 하면 조금 막연한 것 아니냐 하겠지만, 개발자와 데이터는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지금부터 그 부분에 대해서 필자의 경험에 비추어서 얘기하고자 한다.

 

IT 경력이 늘어가면 갈수록 늘어가는 것들이 수없이 많다. 제일 먼저 쉽게 불어나서 빠질 생각을 못하는 살이다. 이건 야근을 너무 많이 한 탓이라고 열심히 일을 한 흔적이라 스스로 위로해 본다. 그다음으로 모든 사람이 공감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늘어가는 실력이다. 실력은 연차에 비례하여 늘어가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리 못하는 사람도 예전보다 더 잘하게 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여기서 난 벌써 5년 이상을 IT에 몸담았는데 늘어나는 것은 말뿐 실력이 늘어가는 것이 없어요 말을 한다면 그 사람에게 한가지 깊이 충고해 주고 싶다. “당신은 IT가 적성이 아니라고…” 냉정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사실이다. 아무런 노력 없이 즐기며 흡혈귀 피를 빨아먹듯이 다른 사람의 공을 자기 것으로 돌리는 말재주만 가진 사람일 것이다. 어느 프로젝트에나 이런 인종들이 존재한다. 항상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제발 저런 사람이 없기를 기도해 본다.

 

AP0A26.JPG필자가 뜬금없이 저런 얘기를 해서 의아해할지 모르지만, 개발자라면 어려움이 있거나 모르는 것이 있을 때마다 책을 보며 길을 돌파구를 찾게 된다. 하지만, 말로 모든 것을 처리하는 사람들과 얘기를 하거나 논쟁이 벌어지면 개발자가 아무리 뛰어나도 말로써는 당해낼 재간이 없을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맞을까? 생각해 보면 아무도 피해가지 못하는 것 중에 으뜸이 데이터이다. 겉으로 아무리 포장하고 감추더라도 데이터의 상태를 확인하면 쉽게 확인되기 때문이다.

 

어떤 프로젝트에서 말로는 달나라도 갔다 오는 사람과 논쟁이 벌어지는 시점이 되었다. 앞으로 3주 후에 프로젝트 Go Live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마저 자신이 처리하는 부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전체 회의 석상에서 자신 있게 말하는 모습을 보며 오만 가지 욕이란 욕들이 머릿속으로 떠오르고 있었다. 끝내기로 했던 납기를 지난 상황에서 지금까지 완성이 안된 것은 10%도 안 되고 충분히 일주일 동안에 처리할 수 있다고 다고 얘기를 하며 사람들을 설득하고 있었다. 약속이 지난 것을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예외처리를 위해서 걸리는 시간이라고 둘러대며 모든 사람이 설득당하는 순간 한 명이 다음과 같이 제의를 했다. 지금 당장 돌려보자고 모든 것이 드러나는 시점에 너무도 당당하게 보여주며 순조롭게 넘어가는 것 같았다. 포장의 달인이라 그런지 정말 문제가 없어 보였으며 전날까지 아무것도 안되던 일을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이다. 놀랍고도 신기한 생각이 들었지만, 한순간 모든 것이 들통나고 말았다.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은 데이터를 직접 확인하는 순간 발견하게 되었다. 보여준 데이터의 절반이 강제로 프로그램에서 강제 하드 코딩으로 처리해서 겨우 나온 값이었던 것이다. 그가 이미 신뢰를 잃지 않았다면 확인도 안 하고 넘어갔을 것을 생각하면 이럴 때 정말 어처구니가 없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프로그램은 거짓말을 해도 데이터는 거짓말을 못한다. 이 말은 진실이다.

 

개발자는 프로그램만 잘 만들면 끝난다는 생각을 하지 말자. 왜냐하면 개발자보다 데이터를 더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없다고 본다. 우리는 원석을 다듬는 석공들처럼 가공하고 쓸만하고 보기 좋게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며 그것을 통해서 답을 얻기 때문이다.

 

개발자로서 모든 문제를 프로그램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사고방식은 너무도 위험한 결과를 가져온다. 아무리 급하더라도 데이터에 관심을 두어야 하며 데이터를 통해서 프로세스를 이해 하도록 하고 그때야 그것을 멋지게 포장하기 위해서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

 

어느 정도 말로써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법도 배워야 한다. 하지만 개발자에게 있어서 자신의 의사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방법으로 가장 좋은 것이 데이터이며, 우리가 사용하는 데이터 속에는 진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해 주길 바란다. cess98@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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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7 출시 이벤트로 주관한 파워블로거 777명을 초청하는

윈도우7 런칭파티에 초대 받았습니다. ^^

마침 휴가기간이라 충분히 갈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되어서 전화로 연락을 받고

흔쾌히 참석한다고 말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딱 휴가 중간인 목요일 저녁7시 ㅠㅠ

월화수는 교육을 신청해서 교육을 들으러 가야하고 늦은 여름휴가중 4일이 것도 딱 중간이

이런저런 일들로 휴가가 날아가 버리게 되었습니다 OTL

런칭파티에 초대된 분들에에 Windows 7 정품 (Ultimate) 버전을 준다니 득템이라 생각하며 위안을

그것보다 기대되는 것은 소위 파워블로거라고 불리워지는 분들을 만나 뵙게되다니.. 두근두근 하네요.

저는 운이 좋아서 초대되서.. ㅎㅎ 그 대열에 참여하게 됬지만.. ^____^

므튼 기분이 좋네요.. 기대도 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f(X)의 무대 기대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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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일정이 끝나갈 무렵 회사에만 방치해 두었던 놋북과 모니터를

집으로 가지고 돌아와서 책상위에 배열을 해보았다.

나름 자신만의 작업실에 대한 욕심이 많았기에 뭔가 있어 보이는 듯 배치를 하고

스샷을 찍기 시작하였다.. ㅎㅎ 그냥 배치해 보니 괜찮은 것 같아서 스샷!!



노트북 한대에 모니터 화면이 세개??
하지만 실상은..........
.
.
.
.
.
.

ㅎㅎ 오른쪽 모니터 한대는 오른쪽 책상 밑에 있는 헐벗은 데탑용이다. ㅡㅡ;
어떻게 모니터 3개 연결해서 사용할수 없나 ㅠㅠ 찾아봐야겠다.
하지만 놋북 그래픽카드에서 3개는 지원하지 않을듯.... HDMI 를 동원해 연결했지만
놋북 화면을 사용하지 않고 D-SUB와 HDMI를 사용하려 했지만 그것도 안되는듯 ㅠㅠ
사진 화질은 급한김에 쿠키폰으로 수전증때문에 후달거리는 손으로 찍어서 좀 안좋은듯 하다.

키보드 마우스 한셋으로 두대의 컴터를 컨트롤 하기 위해 KVM 유틸을 다시 뒤적여 보았다.
예전에 KVM 과 같은 소프트웨어를 소개한 적이 있다. Synergy 라는..  http://www.pmguda.com/283

일단 KVM 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을
KVM 컴퓨터 본체는 여러대가 있고 거기에 키보드,비디오,마우스는 1개에 연결해서 스위칭을 통해
각 컴퓨터 본체를 컨트롤 하는 것이다. 마우스 하나로 본체 여러개를 컨트롤 물론 모니터는 각각

이전에는 링크에 있는 Synergy를 사용했는데... http://synergy2.sourceforge.net/
Synergy는 멀티 OS(리눅스, 윈도우, Mac OS)를 지원하는 장점은 있지만
클립보드나 파일 복사와 같은 지원은 힘들다는 단점이 있어서 불편하다.
한글키 사용을 위해 패치도 해야하고 버그도 많고 릴리즈도  오래전 이후에 없는듯 하다.

그래서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더 좋은 소프트 웨어를 찾았다. 완전 짱이다!!!
인풋디렉터 http://www.inputdirector.com/

요놈은 멀티 OS를 지원하지 않지만 클립보드를 지원하고 파일 복사, 붙여넣기 , 한글키 지원
그리고 각 컴터마다 num lock, Caps lock 키가 따로 설정되는등 업뎃도 잘되고 좋다.
PC를 두대 사용하는데 책상위에 키보드 마우스 각 2개씩 책상 공간이 부족하다면 사용해 보길 적극 권장한다.

일단 다운을 받으시고 설정을 해보도록 하자.

각 컴퓨터에 다운을 받고 일단 마우스 키보드가 달린 마스터 컴퓨터부터 설정을 해보자

1. Master Configuration 탭을 선택하고 Add 버튼을 클릭한다.

2. Hostname에 슬레이브 컴퓨터의 IP를 입력하고 OK버튼 클릭

3. 메시지 창이 뜨더라도 무시하고 Main 탭을 선택하고 Enable as Master 를 클릭

이제 마스터 컴퓨터의 설정은 다 끝났다. 슬레이브 컴퓨터에 설정과 활성화를 시켜주면 된다.
1. 슬레이브 컴퓨터에 설치 하고 Slave Configuration 탭을 선택하고 Add 버튼 클릭!!

2. 마스터 컴퓨터의 IP를 여기에 입력하고 OK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3. 마지막으로 Main 탭으로 이동해서 Enable as Slave 버튼을 클릭하면 실행되는걸 볼수 있다.

이제 마우스를 좌우로 움직여보자. 마치 듀얼모니터를 쓰는거 같다. 그리고 클립보드를 해보시라..

잘된다. 마치 컴한대를 쓰는거 같다. ㅎㄷㄷ 쵝오다!!! 위에 작업실 환경을 구성해놨는데 최대로 활용하고 있다.

진짜 편하고 장난아닌데 이거 ㅎㅎ 컴터가 두대이고 모니터를 2개 이상 쓴다면 구성해서 사용해보길 강추한다.

그냥 작업실 모양새만 올릴려고 하다가 좋은 소프트웨어를 찾게되어 글을 작성하다 보니 길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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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KVM 과 같은 소프트웨어를 소개한 적이 있다. Synergy 라는..  http://www.pmguda.com/283

일단 KVM 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을
KVM 컴퓨터 본체는 여러대가 있고 거기에 키보드,비디오,마우스는 1개에 연결해서 스위칭을 통해
각 컴퓨터 본체를 컨트롤 하는 것이다. 마우스 하나로 본체 여러개를 컨트롤 물론 모니터는 각각

이전에는 링크에 있는 Synergy를 사용했는데... http://synergy2.sourceforge.net/
Synergy는 멀티 OS(리눅스, 윈도우, Mac OS)를 지원하는 장점은 있지만
클립보드나 파일 복사와 같은 지원은 힘들다는 단점이 있어서 불편하다.
한글키 사용을 위해 패치도 해야하고 버그도 많고 릴리즈도  오래전 이후에 없는듯 하다.

그래서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더 좋은 소프트 웨어를 찾았다. 완전 짱이다!!!
인풋디렉터 http://www.inputdirector.com/

요놈은 멀티 OS를 지원하지 않지만 클립보드를 지원하고 파일 복사, 붙여넣기 , 한글키 지원
그리고 각 컴터마다 num lock, Caps lock 키가 따로 설정되는등 업뎃도 잘되고 좋다.
PC를 두대 사용하는데 책상위에 키보드 마우스 각 2개씩 책상 공간이 부족하다면 사용해 보길 적극 권장한다.

일단 다운을 받으시고 설정을 해보도록 하자.

각 컴퓨터에 다운을 받고 일단 마우스 키보드가 달린 마스터 컴퓨터부터 설정을 해보자

1. Master Configuration 탭을 선택하고 Add 버튼을 클릭한다.

2. Hostname에 슬레이브 컴퓨터의 IP를 입력하고 OK버튼 클릭

3. 메시지 창이 뜨더라도 무시하고 Main 탭을 선택하고 Enable as Master 를 클릭

이제 마스터 컴퓨터의 설정은 다 끝났다. 슬레이브 컴퓨터에 설정과 활성화를 시켜주면 된다.
1. 슬레이브 컴퓨터에 설치 하고 Slave Configuration 탭을 선택하고 Add 버튼 클릭!!

2. 마스터 컴퓨터의 IP를 여기에 입력하고 OK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3. 마지막으로 Main 탭으로 이동해서 Enable as Slave 버튼을 클릭하면 실행되는걸 볼수 있다.

이제 마우스를 좌우로 움직여보자. 마치 듀얼모니터를 쓰는거 같다. 그리고 클립보드를 해보시라..

잘된다. 마치 컴한대를 쓰는거 같다. ㅎㄷㄷ 쵝오다!!! 위에 작업실 환경을 구성해놨는데 최대로 활용하고 있다.

진짜 편하고 장난아닌데 이거 ㅎㅎ 컴터가 두대이고 모니터를 2개 이상 쓴다면 구성해서 사용해보길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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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티 (한국)
http://osxdev.org/      
http://iphoneos.co.kr/       


* 블로그 (한국)
Lingo *  http://nabiri.tistory.com/
http://wangsy.com/blog/
Jenix  http://jinhyung.org/  코코아 프로그래밍
http://i-dreaming.com/  예제로


* 아이폰 어플 제작소 (한국)
http://xevious7.com/  FreshWater Aquarium
http://vanillabreeze.com/  Maneki Neko, Crack LCD, Ruler Deluxe, Hypnotized!, iSurprise
http://orclab.com/  iPuzzle, Touch up
http://blog.naver.com/whatisid/  Big Day
http://orchardparty.com/  The GoStop
http://krazyeom.wordpress.com/  Crocodile Dentist
http://imagebakery.tv/iphone/  The Thumb
http://aiart.tistory.com/  Janggi - Korean Chess
http://leopardmac.tistory.com/  Kimchi Recipe
http://cre8ive.tistory.com/  Bounced
http://clearday.tistory.com/  Hard Game, Sakura Clock
http://daummobile.tistory.com/  Daum tvPot
http://sociag.com/  Valentine Flowers
http://onlinegamer.co.kr/  iConductor
http://kkapps.wordpress.com/  GoStop
http://nemustech.com/  iHappyDays
http://alonesworld.blogspot.com/  Love Gauge
http://arouse.cafe24.com/tc/  Brave Prince
http://i-bocom.com/  MyCents
http://zigzix.com/  Zemote
http://iphone.com2us.com/
http://appstore.dreamwiz.com/
http://neohelp.sayclub.com/sayclub/  (IE 전용)
http://iphone_eng.daolsoft.com/
http://www.cbs.co.kr/event/08/radioIpod/
http://truemobile.com/


* 서적
꿈, 희망=아이폰 개발=맥 개발? 코코아부록.pdf http://blog.insightbook.co.kr/107
예제로 시작하는 아이폰 개발 http://acornpub.co.kr/book/iphone-appdev


World
* 아이폰 어플 제작소
http://illusionlabs.com/  Sway, Touchgrind, Labyrinth, iPint


* 개발자 블로그
Jeff Lamarche http://iphonedevelopment.blogspot.com/
Matt Gallagher http://cocoawithlove.com/
Bill Dudney http://bill.dudney.net/roller/ob

 


그래픽 기반의 어플들을 개발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OpenGL 기반으로 한 와퍼라고 해야할까요.

오픈프레임웍스, openFrameworks for iPhone
http://www.openframeworks.cc/forum/index.php

API 문서
http://www.openframeworks.cc/documentation

 

이폰 게임류의 어플 개발에 최고 라이브러리.
더이상 말이 필요 없습니다.

http://cocos2d.org/

OpenGL 기반
스프라이트 처리, 몇가지 효과들(불, 파티클 등등), 애니메이션 등
이런 것들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출처] 아이팟 개발 참고 사이트 (모든 가능성의 무한세계) |작성자 시아미즈

아이팟 터치 3세대 32G를 사려고 준비중인 시점에서 구매와 함께 개발에 착수 예정이므로 ㅎㅎ
그냥 예정일 뿐이다 관련 서적과 사이트를 수집하고 있다. 과연 아팟 터치3세대 구매 할것인가...
그리고 어플 개발에 들어갈것인가.. 여건과 시간은 언제나 주어지지 않는다.
다만 나의 의지가 필요 할 뿐이지만.. 마음만 먹어본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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