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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세미나 관련 소식글을 올리는 것 같네요.. 열정이 식어 눈에 잘 안띄는 건지...
아님 세미나가 뜸해진건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제 열정과 의욕이 줄어든거 같네요..
무료세미나는 아니고 기술세미나도 아니지만 IT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들어보는 것도 괜찮을듯...
개발자로서 나아가야할 길을 모색하는 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http://www.devmento.co.kr/devmain/seminar/edumento_detail.jsp?main_id=MSEM00000&dataSeq=77

컨퍼런스에 갔다왔습니다. 아침일찍부터 부랴부랴 챙기고 가는데 눈이 오네요.. ㅎㅎ
조금은 기대를 가지고 갔지만 조금 소홀한 준비에 실망을 하고 말았습니다.
아침 9시부터 저녁 5시까지 이어지는 꽤 긴 시간의 컨퍼런스 였습니다.
솔직히 말해 후원사들의 제품설명회 같은 느낌밖에 들지 않더군요.. 오전시간에 들었던 몇몇 아젠다를 제외하고는..
진행상의 부족함등 그리고 사전참가비 1만원에도 불구하고.. 실망을 금치 못했습니다. ㅡㅡ;
다음부터는 데브멘토에서 주최하는 컨퍼런스는 참가하지 않을 생각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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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어떤 분에게는 이미 지나간 진부한 주제일 때이고, 어떤 분에게는 실용적이지 않다며 왜면하기 시작한 기술이 되어 버렸습니다. 수년간 데브피아를 통해 패턴 보급에 힘써왔던 저희 EVA가 더욱 성장해, 그 동안 들리지 못했던 미니 패턴 워크?事? 개발자 여러분을 위해 엽니다. 소프트웨어 패턴 저자가 되어 돌아온 EVA와 함께, GoF를 넘어 패턴의 새로운 관점을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주 제  패턴 저자 EVA의 패턴 워크?? (mini-KPLoP)
개최일시  2010년 07월 03일(토요일) 12:30 ~ 18:30
장소  한국마이크로소프트 5층 교육장
참가대상  - 소프트웨어 공학에 관심있는 개발자및 학생
 - 패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필요한 분
내용수준  - 패턴을 실제 적용하고, 패턴에 대해 좀더 넒은 시각을 가지고 싶은 분
 - 소프트웨어 대가들을 한 자리에 만날 수 있는 AsianPLoP, PLoP에
   저희 EVA와 함께 참여하고 싶은 분
자기소개  - 마음 속으로 간단히 자기를 소개할 멘트를 한줄 내로 생각해 주세요!
준비물  - 조별로 서로나누어 먹을수 있는 간단한 다과 (2,000~3,000원 내외)
 - 자신의 쓰레기를 가져갈 봉투/가방
가 격  무료
 
시 간 Session 강 좌 제 목
12:30 ~ 13:10 40분 Session 1  Invited Talk(Patterns and Practices for parallel
 programming in Visual C++ )
13:20 ~ 14:00 40분 Session 2  패턴 저자가 들려주는 새로운 패턴이야기
14:00 ~ 15:00 60분 Session 3  패턴 포커
15:00 ~ 15:30 30분 Session 4  Joe Yoder의 패턴 라이팅 수련
15:30 ~ 16:30 60분 Session 5  패턴 라이팅
16:30 ~ 18:10 100분 Session 6  패턴 공유
18:10 ~ - -  질문 & 답변 시간
* 질문과 답변은 모든 세션이 완료된 이후에 받도록 할 예정입니다.
* 각 섹션의 쉬는 시간은 유연성 있게 조절합니다.
 
[Session 1] Invited Talk (김용현)
멀티코어 시대를 대비 하는 방법은 언어적 차원에서 지원하는 매커니즘을 사용하거나
   라이브러리 차원에서 지원하는 매커니즘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VS2010에는 멀티 코어 시대에 맞추어 PPL(Parallel Pattern Library)을 사용할 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PPL을 사용하는 올바른 방법을 Pattern을 통해 알아보고 PPL의 Anti Pattern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Session 2] 패턴 저자가 들려주는 새로운 패턴이야기 (동완이 아빠)
패턴은 단지 소프트웨어 설계에만 해당하는 이야기 일까요?
패턴은 여러분의 생각 그 이상의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팀 구축, 생산성 향상, 메뉴얼 구축, 심지어 데이트하는 방법까지요
패턴에 대한 오해및, 올바른 접근 법을 소개하는 세션입니다.
 
[Session 3] 패턴 포커 (김영현, 김현종)
단기간에 패턴을 재미있게 익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Refactorign to Pattern의
   저자인 Joshua Kerievsky의 패턴 포커입니다.
스토리 텔링 기반의 패턴 포커를 서로 치면서, 팀끼리 패턴도 익히고 우수한 스토리
   텔러에겐 선물을 나누어 드립니다.
자세한 게임 방법은 http://arload.wordpress.com/2010/06/04/pattern_poker/ 를
   참고하세요
 
[Session 4] 패턴 라이팅 수련 (EVA)
Adaptive Object Model의 창시자인 Joe Yoder의 패턴 라이팅 방법을 소개합니다.
기존의 패턴 라이팅과 달리, 여러명이 서로의 의견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패턴입니다.
 
[Session 5,6] 패턴 작성및 나누기 (여러분!)
팀을 이루어 패턴을 작성해 보고, 서로의 의견을 조율해 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나도 이제 패턴 저자!!
   서로 만든 패턴을 공유하며,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과 같은 패턴 주제들을 다루고자 하며, 행사에 오셔서 얼마든지 만들고
   싶은 패턴들을 제안해 주시면 됩니다.
- 팀원들 간의 정보를 잘 공유할 수 있는 패턴
- 처리 우선순위가 다른 두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는 패턴
- 개인적으로 구미가 당기거나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잘 정리하기 위한 패턴
- 후배를 위한 개발자 로드맵 패턴
- 일이 진척이 안될 때, 극복 하는 패턴
-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패턴
- 일하고 싶은 회사 만드는 패턴
- 신입사원의 쾌속 그리고 확실한 OJT을 위한 패턴
- 부자 만들기/ 다이어트 만들기 패턴
- 서적 베타리딩 (감수) 잘하는 패턴
 
전체 행사 진행
- EVA (데브피아 아키텍쳐 섹션 팀)
- 전체적인 행사를 이끌고 조율합니다.
- 수 년동안 데브피아의 개발자 동영상 서비스인 EvaCast.net을 통해 Pattern
   보급에 힘써왔으며, 잡지 기고, 번역등을 통해 지식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패턴 포커 진행
- 김영현
- 모든걸 잘알고 잘하려고 하지만, 언제나 다른 사람보다 못하다는 것을 알고
   
도움을 청하는 Innovator 인 척 하는 사람.
 
패턴 저자가 들려주는 새로운 패턴이야기
- 동완이 아빠 (PatternLoader) , http://www.arload.net
- EVA의 기러기중 한 마리로, 가끔 앞에서 날아가기도 하고, 뒤로 쳐지기도 한다.
- 패턴 저자로써 사명을 가지고 패턴 보급에 힘쓰고 있으며, 아키텍트로 성장
   
하기 위한 험난한 여정을 시작했다.
 
Invited Talk
- 김용현 (drvoss@gmail.com , http://www.yhkim.co.kr)
- Architecture & Visual c++시삽으로 어렵게 배운 지식을 쉽게 전달하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기고와 블로그, 세미나 활동등으로 고민을 실천으로 옮기고 있다.
 
 
- 세미나 당일 주차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가급적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 의 : 02-511-4824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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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co.or.kr/b?cmd=boardView&viewType=RETRIEVE&boardNo=48&boardIdx=45&boardMasterId=board_notice

JCO에서 자바 개발자를 위한 페스티벌을 개최하네요. 활동이 부진한 면이 없지 않아 보였는데..
참가비 1마넌  이군요... 장소는 이화여대 ECC 관심있는 분들은 참가하시길..
오랫만에 이런 행사가 마련되어 관심이 가지만 흠.. 여러가지 이유로 기대가 되지는 않네요.
기회가 된다면 오랫만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도 들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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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대회라.. 개발자라면 왠지 모르게 가슴이 설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행사가 많이 있었으면 바람과 함께 참여해 보고 싶은 생각이 번쩍 하고 드네요.
물론 그만한 실력이 뒷받침 되는것은 아니지만 왠지 오랫만에 흥미를 끄는거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개발자여 열정을 다시 한번 불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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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다양하고 흥미로운 웹 개발 기술과 방법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복잡 다단한 웹 개발 방식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개발자 정보 포탈, IBM developerWorks에서 ‘웹 개발 다반사’라는 주제로 오는 12월 5일(토)에 dW Live!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새로운 형식의 발표 세션(Pecha Kucha)과 토론 세션(개발자들의 수다)을 곁들인 dW Live! 세미나에서 웹 개발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진행 방식
Pecha Kucha 형식으로 발표 세션을 진행합니다. ‘생산적인 개발 노하우 나누기’라는 범주 안의 주제라면, 누구나 발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 발표 형식은 Pecha Kucha 형식을 지향합니다. 15장의 슬라이드를 장당 30초씩 발표합니다.참고: http://en.wikipedia.org/wiki/Pecha_Kucha

발표 신청
  • 발표하고 싶은 주제와 간략한 내용을 연락처와 함께 메일(dwkorea@kr.ibm.com)로 보내주세요.
        (발표 신청 마감: 11월 25일 수요일 저녁 6시)
  • 발표 주제 예시
    - 웹 개발 성공/실패담
    - 기상천외 개발 트릭(꼼수)
    - 웹에 대한 애증(?)
    - 웹 개발 wish list
    - ~ 매시업 서비스를 원한다.
    - 나만의 비장의 개발 기술은?


  • 행사 일정
  • 일시: 12월 5일 (토) 오후 1:30 ~ 6:00
  • 장소: 도곡동 군인공제회관 23층 온디맨드홀 [약도]
  • 아젠다
  • 시 간 세 션
    13:00 ~ 13:30     등 록
    13:30 ~ 14:30     웹 2.0과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플랫폼, sMash | 한국IBM 최진호
    14:30 ~ 14:40     휴식
    14:40 ~ 16:00     Pecha Kucha 형식의 발표 세션
    16:00 ~ 16:20     휴식 & 수다 주제 선정
    16:20 ~ 17:30     개발자들의 수다
    17:30 ~ 17:50     공유 & 정리

     
    개발자들의 수다가 벌써 3회째가 되었네요.
    매년 참가하는 행사이기도 하고 반가운 얼굴들을 볼수 있는 행사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개발자들이 한데 모여 이야기 할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으니까요.
    여러 선배님들의 이야기도 듣고 조언을 구하기도 하고 저같은 초급 개발자에겐 즐거운 시간입니다.
    같이 일하는 분들 외에 다른 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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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Daum DevDay(부제 : 나만의 웹에디터 만들기)가 다음과 같이 열립니다.^^

    • 일시 : 2009년 11월 14일(토) 09:00 ~ 19:00
    • 참가인원 : 선착순 70명
    • 신청기간 : 11월 2일(월) ~ 11월 8일(일)
    • 장소 서울 파트너하우스 (로드뷰 : ※ 개관한지 얼마 되지 않아, 공사중인 사진이 나오니 양해 바랍니다;;)

    프로그램

    시간 내용 담당자
    08:30 ~ 09:00 참가신청 등록 확인  
    09:00 ~ 09:05 환영사 및 강사 소개 Daum 신철원 님
    09:05 ~ 09:30 Ice Breaking (자기 소개) 참가자 전원
    09:30 ~ 10:00 YouFree 소개 ETRI 김기헌 박사님
    10:00 ~ 10:10 Break  
    10:10 ~ 11:00 Daum 오픈에디터 구조 소개 Daum 문경두 님
    11:00 ~ 12:30 Tutorial Daum 문경두 님
    12:30 ~ 13:50 점심 식사  
    13:50 ~ 18:00 개별 프로젝트(Live Coding)
    (Daum 오픈에디터를 활용한 프로젝트)
    참가자 전원
    18:00 ~ 18:40 발표 신청자
    18:40 ~ 19:00 시상 및 행사 종료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9월에 오픈소스로 공개한 Daum 오픈에디터를 주요 주제로 다루게 됩니다.

    참가신청

    참가자격

    • 웹 개발 및 Daum오픈에디터에 관심있는 학생 및 현업 개발자
    • 오픈API, 오픈소스에 관심 있는 분

    참가방법

    1. Daum 오픈에디터(http://code.google.com/p/daumopeneditor/)에 대하여 둘러 보며, Daum 오픈에디터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생각해 봅니다.
    2. Daum 오픈에디터를 이용한 개발에 관심이 가면 참가신청 (참가 신청은 11월 2일(월)부터)

    시상 내역

    • 대상(1명) : Wii 본체
    • 우수상(2명) : 외장 하드 (320GB)
    • 진보상(1명 ) : 20만원 상품권

    주의사항

    • 개별 프로젝트는 반드시 Daum 오픈에디터를 활용해야 합니다.
    • 주차공간이 여의치 않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교통편 안내)
    • 개인 노트북은 필수 지참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가 하시는 것도 좋은 기회일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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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blog.sdnkorea.com/blog/811 >
     JavaOne에서 발표된 가장 중요한 내용 중 하나가 자바 스토어(Java Store)였습니다. 필자 역시 지난 몇 개월간 이 프로젝트에 비밀리에 참여했기 때문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이번 발표 후 저는 자바 스토어에 대해 그리고 나머지 자바 에코시스템과의 관계에 대해 많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유익한 FAQ의 내용을 보강하는 차원에서 몇 가지 질문에 답변해 드리고자 합니다.

    발표 내용을 한 단락으로 요약한다면?

    데스크탑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검색하고 구입할 수 있는 데스크탑 클라이언트인 자바 스토어의 비공개 베타 버전 그리고 개발자가 배포 목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제출할 수 있는 자바 웨어하우스의 공개 베타 버전을 발표했습니다. 여러분도 지금 등록 후 스토어웨어하우스를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미국에서만 스토어와 웨어하우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곧 다른 국가에서도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JavaFX가 아닌 언어로 자바 스토어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습니까?

    예! 자바 및 JavaFX뿐 아니라 모든 JVM 기반 언어가 사용 가능합니다. 최종 사용자는 애플리케이션이 어떤 언어로 작성되었는가에 신경쓰지 않습니다. 멋진 외양과 성능을 갖춘, 유익한 애플리케이션이면 됩니다. 가장 생산적으로 사용하면서 최고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언어를 선택하십시오.

    스토어의 애플리케이션에 어떤 제한이 적용됩니까?

    자세한 내용은 FAQ를 참조하십시오.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JVM 애플리케이션이며, 개인 사용자 지향적이어야 합니다. 50MB로제한됩니다(현재). 서명되지 않거나 유효한 인증서로 서명되어야 합니다. 스토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때까지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무료이며, 서비스 개시 후에는 요금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이 기본적인 내용 외에 추가 정보가 몇 가지 더 있습니다.

    언제부터 애플리케이션을 판매할 수 있습니까?

    가급적 일찍 시작할 것입니다. 이 스토어는 아직 개장하지 않았습니다. 진열대가 빈 상점은 없으니까요. 이런 이유로 개발자 여러분이 애플리케이션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드리고 있습니다. 스토어가 정식 개장하면 개발자는 가격을 정하고 애플리케이션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고객이 어떻게 애플리케이션을 찾을 수 있습니까?

    JavaOne에서 소개한 데스크탑 클라이언트는 1차 버전일 뿐입니다. 고객이 애플리케이션을 검색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능을 스토어에 추가하는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검색, 필터링, 평가, 리뷰와 같은 기능이 제공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바 스토어가 자바 자체와 함께 배포되므로, 10억여 명의 사용자들에게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일 수 있습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TV는 어떻게 됩니까?

    자바 스토어는 사실상 두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쇼핑몰은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을 구입할 수 있는 데스크탑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자바 웨어하우스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개발자들이 판매할 애플리케이션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향후 TV 및 모바일용 쇼핑몰이 추가로 마련될 예정이며, 아마도 사업자 브랜드로 제공될 것입니다.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보관하는 자바 웨어하우스가 모든 쇼핑몰을 서비스합니다. 데스크탑은 멋진 첫 단추일 뿐입니다.

    현재 자바 스토어에는 어떤 애플리케이션이 있습니까? 어디서 제공한 것입니까?

    파트너사들과 함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이 스토어에 맞게 수정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Astronomy Picture of the Day라는 애플리케이션이 마음에 듭니다. 여기 오리건 주, 유진에 위치한 Concentric Sky라는 멋진 회사에서 개발한 것입니다. NASA의 천체 사진 아카이브로 연결하여 과거의 사진을 살펴보면서 설명을 읽고 Google Translate를 통해 다른 언어로 번역해 볼 수도 있습니다. Concentric Sky의 CEO가 이 회사의 블로그에서 자바 스토어 및 JavaFX에 대해 어떤 얘기를 했는지 읽어보십시오.

    다른 국가의 개발자는 왜 등록할 수 없습니까? 언제쯤 다른 국가에서도 애플리케이션을 판매할 수 있습니까?

    조만간 다른 국가에서도 자바 스토어를 열 계획입니다. 국제 상거래는 생각보다 훨씬 복잡합니다(엔지니어인 저로서는 놀라울 따름입니다). 나라마다 세금, 개인정보 보호 및 상거래 규정이 다릅니다. 산더미 같은 서류 작업을 거쳐야 합니다. 현재 법률 및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이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2010년 초부터 서비스할 계획이지만, 그 시기가 앞당겨진다면 신속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Java 담당자 중 한명인 Jeet Kaul에게 자세한 설명을 부탁했습니다. (클릭하여 들어보십시오.)

    SafariScreenSnapz024.png

    자바 스토어에 관하여 다른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제게 이메일로 보내주시거나 피드백 페이지로 의견을 보내주십시오.

    이 글의 영문 원본은 The Java Store, a Q&A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자바 앱스토어가 열리는 군요. 여러 밴더들이 앞다투어 앱스토어에 발을 내딪어서 향후 흐름이
    앱스토어로 가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는데 자바 진영도 그 서막을 열었습니다. 내심 기대가 되는..
    뭐 이래저래 해도 애플의 앱스토어가 새로운 사업 시장을 개척했다는 생각은 지울수가 없네요.
    개인 개발자들에게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수 있는 폭이 점점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애플의 앱스를 통한 수익 창출에 도전하고 싶어서 여건이 된다면 참여하고자 했는데
    자바 앱스가 열린다고 하니 자바로 한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마음은 먼저 굴뚝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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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M developerWorks에서 주최한 2008년 '개발자들의 수다'에 참여를 했었는데

    올해도 그 2번째 '생산적인 개발 노하우 나누기'란 자리를 만든다고 합니다.

    작년 수다에서는 참 많은 공감을 하게 되는 이슈들이 많았고 더욱이 많은 개발자분들과 함께

    많은 것들을 듣고 이야기 하고 공유하며 소셜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선배 개발자와 후배 개발자 그리고 온라인을 통한 지인들을 만나는 기회도 되구요..

    블로그를 하다 보니 세미나나 컨퍼런스 개발자들의 모임에서 온라인을 통해 알게된

    블로거님들을 오프라인에서 만나게 되는 경우도 많아서 그런 자리도 될꺼 같습니다.

    한국의 개발자분들이 함께 모여 여러가지 이슈들로 수다를 나눌 생각을 하니 기대가 되네요.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event/seminar/dwlive_0905/index.html

     

    technical briefings


    IBM developerWorks에서 ‘생산적인 개발 노하우 나누기’를 주제로 오는 6월 27일(토)에 dW Live!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형식의 발표 세션과 토론 세션을 결합해 ‘생산적인 개발 노하우’에 대한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됩니다.

     

    진행 방식
    Pecha Kucha 형식으로 발표 세션을 진행합니다. ‘생산적인 개발 노하우 나누기’라는 범주 안의 주제라면, 누구나 발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 발표 형식은 Pecha Kucha 형식을 지향합니다. 15장의 슬라이드를 장당 30초씩 발표합니다.

    * Pecha Kucha란?
    ‘재잘재잘 이야기하다’라는 뜻의 일본어로, 일본의 건축가들이 처음 채용한 발표 형식.
    원래 형식은 20장의 슬라이드를 장당 20초씩 총 400초(약 6.7분) 동안 발표.
    참고: http://en.wikipedia.org/wiki/Pecha_Kucha


    행사 일정

    • 일시: 6월 27일 (토) 오후 1:00 ~ 6:00
    • 장소: 강남 교보타워 B동 23층 [약도]
    • 아젠다
      시 간 세 션
      13:00 ~ 13:30     등 록
      13:30 ~ 14:20     Eclipse를 사용한 오픈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 한국IBM 김대현
      14:20 ~ 14:30     휴식
      14:30 ~ 15:30     Pecha Kucha 형식의 발표 세션
      15:30 ~ 16:00     휴식 & 수다 주제 선정
      16:00 ~ 17:00     개발자들의 수다 | [후기]늦가을 행사: “개발자들의 수다”(2008. 11.8)
      17:00 ~ 17:10     휴식

    발표 신청

    • 발표하고 싶은 주제와 간략한 내용을 연락처와 함께 메일(dwkorea@kr.ibm.com)로 보내주세요. (발표 신청 마감: 6월 15일 월요일 저녁 6시)
    • 발표 신청은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신청자에게는 개별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 최종 선정된 발표 주제와 발표자는 행사 페이지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참가 신청
         참가 신청하기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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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rd CodeEngn ReverseEngineering Seminar

      날짜
     2009년 7월 4일 토요일 오후 13:00 ~ 18:30


      장소
     서울여자대학교 인문사회관 3층 인사랑당(316호)

      등록비용
     학생 : 1만5천원 / 직장인 : 3만원

      주최 / 주관
     심플스 커뮤니티(이강석, 박영호, 박병익)

      발표주제
     최상명, 김태형 : (파일바이러스 치료로직 개발자 입장에서 본) 파일 바이러스 분석
     고흥환 : 윈도우 커널 악성코드에 대한 분석 및 방법
     박찬암 : DEFCON CTF 2009 Binary Leetness 100-500 Solutions
     안기찬 : Reversing Undocumented File Formats using a Hex Editor and your Brain

    등록 : http://codeengn.com/2009/

    개인적으로 리버스엔지니어링에 많은 관심이 있다. 참석하고 싶지만 일정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아 흔치 않은 기회인데.. 거금 3만원을 들여서라도 참석하고픈 맘도 있지만..  일정상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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