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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에서 가져온 카툰입니다.. 이거 진짜 쫌 황당한듯.. ㅡㅡ;
나름대로 프로그래머를 동경하며 이 길을 선택 했습니다.
개발자라고 불러지는 것도 조금 속상했습니다.
이제는 소프트웨어 기술자라고 하네요.. 괜찮습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과 할 수 있는 일이 같기 때문에 그리고...
그것으로 나의 생계를 유지 할 수 있기때문에..
그런데 이게 머야.. 안그래도 3D 업종이네 뭐네 하는데
이렇게 나라에서 도와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
이렇게 나라에서 잘 해주시니(?)
고급 인력들은 몸둘바를 몰라 다 떠나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