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패턴! 어떤 분에게는 이미 지나간 진부한 주제일 때이고, 어떤 분에게는 실용적이지 않다며 왜면하기 시작한 기술이 되어 버렸습니다. 수년간 데브피아를 통해 패턴 보급에 힘써왔던 저희 EVA가 더욱 성장해, 그 동안 들리지 못했던 미니 패턴 워크?事? 개발자 여러분을 위해 엽니다. 소프트웨어 패턴 저자가 되어 돌아온 EVA와 함께, GoF를 넘어 패턴의 새로운 관점을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주 제  패턴 저자 EVA의 패턴 워크?? (mini-KPLoP)
개최일시  2010년 07월 03일(토요일) 12:30 ~ 18:30
장소  한국마이크로소프트 5층 교육장
참가대상  - 소프트웨어 공학에 관심있는 개발자및 학생
 - 패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필요한 분
내용수준  - 패턴을 실제 적용하고, 패턴에 대해 좀더 넒은 시각을 가지고 싶은 분
 - 소프트웨어 대가들을 한 자리에 만날 수 있는 AsianPLoP, PLoP에
   저희 EVA와 함께 참여하고 싶은 분
자기소개  - 마음 속으로 간단히 자기를 소개할 멘트를 한줄 내로 생각해 주세요!
준비물  - 조별로 서로나누어 먹을수 있는 간단한 다과 (2,000~3,000원 내외)
 - 자신의 쓰레기를 가져갈 봉투/가방
가 격  무료
 
시 간 Session 강 좌 제 목
12:30 ~ 13:10 40분 Session 1  Invited Talk(Patterns and Practices for parallel
 programming in Visual C++ )
13:20 ~ 14:00 40분 Session 2  패턴 저자가 들려주는 새로운 패턴이야기
14:00 ~ 15:00 60분 Session 3  패턴 포커
15:00 ~ 15:30 30분 Session 4  Joe Yoder의 패턴 라이팅 수련
15:30 ~ 16:30 60분 Session 5  패턴 라이팅
16:30 ~ 18:10 100분 Session 6  패턴 공유
18:10 ~ - -  질문 & 답변 시간
* 질문과 답변은 모든 세션이 완료된 이후에 받도록 할 예정입니다.
* 각 섹션의 쉬는 시간은 유연성 있게 조절합니다.
 
[Session 1] Invited Talk (김용현)
멀티코어 시대를 대비 하는 방법은 언어적 차원에서 지원하는 매커니즘을 사용하거나
   라이브러리 차원에서 지원하는 매커니즘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VS2010에는 멀티 코어 시대에 맞추어 PPL(Parallel Pattern Library)을 사용할 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PPL을 사용하는 올바른 방법을 Pattern을 통해 알아보고 PPL의 Anti Pattern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Session 2] 패턴 저자가 들려주는 새로운 패턴이야기 (동완이 아빠)
패턴은 단지 소프트웨어 설계에만 해당하는 이야기 일까요?
패턴은 여러분의 생각 그 이상의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팀 구축, 생산성 향상, 메뉴얼 구축, 심지어 데이트하는 방법까지요
패턴에 대한 오해및, 올바른 접근 법을 소개하는 세션입니다.
 
[Session 3] 패턴 포커 (김영현, 김현종)
단기간에 패턴을 재미있게 익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Refactorign to Pattern의
   저자인 Joshua Kerievsky의 패턴 포커입니다.
스토리 텔링 기반의 패턴 포커를 서로 치면서, 팀끼리 패턴도 익히고 우수한 스토리
   텔러에겐 선물을 나누어 드립니다.
자세한 게임 방법은 http://arload.wordpress.com/2010/06/04/pattern_poker/ 를
   참고하세요
 
[Session 4] 패턴 라이팅 수련 (EVA)
Adaptive Object Model의 창시자인 Joe Yoder의 패턴 라이팅 방법을 소개합니다.
기존의 패턴 라이팅과 달리, 여러명이 서로의 의견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패턴입니다.
 
[Session 5,6] 패턴 작성및 나누기 (여러분!)
팀을 이루어 패턴을 작성해 보고, 서로의 의견을 조율해 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나도 이제 패턴 저자!!
   서로 만든 패턴을 공유하며,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과 같은 패턴 주제들을 다루고자 하며, 행사에 오셔서 얼마든지 만들고
   싶은 패턴들을 제안해 주시면 됩니다.
- 팀원들 간의 정보를 잘 공유할 수 있는 패턴
- 처리 우선순위가 다른 두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는 패턴
- 개인적으로 구미가 당기거나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잘 정리하기 위한 패턴
- 후배를 위한 개발자 로드맵 패턴
- 일이 진척이 안될 때, 극복 하는 패턴
-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패턴
- 일하고 싶은 회사 만드는 패턴
- 신입사원의 쾌속 그리고 확실한 OJT을 위한 패턴
- 부자 만들기/ 다이어트 만들기 패턴
- 서적 베타리딩 (감수) 잘하는 패턴
 
전체 행사 진행
- EVA (데브피아 아키텍쳐 섹션 팀)
- 전체적인 행사를 이끌고 조율합니다.
- 수 년동안 데브피아의 개발자 동영상 서비스인 EvaCast.net을 통해 Pattern
   보급에 힘써왔으며, 잡지 기고, 번역등을 통해 지식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패턴 포커 진행
- 김영현
- 모든걸 잘알고 잘하려고 하지만, 언제나 다른 사람보다 못하다는 것을 알고
   
도움을 청하는 Innovator 인 척 하는 사람.
 
패턴 저자가 들려주는 새로운 패턴이야기
- 동완이 아빠 (PatternLoader) , http://www.arload.net
- EVA의 기러기중 한 마리로, 가끔 앞에서 날아가기도 하고, 뒤로 쳐지기도 한다.
- 패턴 저자로써 사명을 가지고 패턴 보급에 힘쓰고 있으며, 아키텍트로 성장
   
하기 위한 험난한 여정을 시작했다.
 
Invited Talk
- 김용현 (drvoss@gmail.com , http://www.yhkim.co.kr)
- Architecture & Visual c++시삽으로 어렵게 배운 지식을 쉽게 전달하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기고와 블로그, 세미나 활동등으로 고민을 실천으로 옮기고 있다.
 
 
- 세미나 당일 주차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가급적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 의 : 02-511-4824 (#138)
 
 

반응형
 
실제 요구 사항을 맞추기 위하여 .net framework를 통하여 소프트웨어 개발을 진행하다 보면 숱하게 부딪히고 어려움을 겪게 되는 부분이 바로 비 관리 코드들과의 상호 연동에 관한 문제들입니다. 물론 전지전능한 msdn 라이브러리와 google의 힘을 빌어 손쉽게 해결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답을 얻어내는 것은 쉽기는커녕 “고행”이라고 부를 정도입니다.
이러한 주제를 정형화하거나 완벽한 답이 무엇이라고 이야기하기는 힘들지만, 적어도 여러 가지 정보와 노하우를 풀어놓고 실전에서 겪었던 다양한 문제점들을 전하고 전달받는 그런 시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주 제  platform integration strategies and know-how for .net developers
개최일시  2009년 02월 21일 14:00~18:00
장소  한국마이크로소프트 5층 교육장
참가대상  c/c++과 c#을 동시에 사용하시는 분들, 윈도 api 응용이 힘드신 분들,
 .net 바깥의 다른 환경들과의 호환성 문제로 힘든 일정을 보내시는 분들
내용수준  중/고급 수준 - c# 이외에 c/c++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하여 관심이
 있으시거나 한 번 이상 다루어보셨던 분들
가 격  무료
 
시 간 session 강 좌 제 목
14:00 ~ 14:50 50분 session 1  c 언어 연동에 대한 고민
15:00 ~ 15:50 50분 session 2  win32 api api 연동에 대한 고민
16:00 ~ 16:50 50분 session 3  activex 연동에 대한 고민
17:00 ~ 17:30 50분 session 4  unsafe 코드에 대한 고민
17:30 ~ 17:50 20분 -  질문과 답변
* 각 섹션의 쉬는 시간은 유연성 있게 조절합니다.
 
남 정 현 ㈜코아뱅크 / 산업기능요원 근무 중
- 데브피아 c# 마을 시삽 / microsoft mvp (visual c#)
- 남정현의 닷넷 블로그 (http://rkttu.com)
 
[session 1] c 언어 연동에 대한 고민
플랫폼 호출 서비스에 대한 이해
marshaling에 대한 이해
system.runtime.interopservices 네임스페이스의 주요 클래스들과 기능 둘러 보기
demo : heap memory allocation
demo : printf / scanf에 대한 사례와 한계
xplatform에 대한 이야기 #1 : c 언어 호환성
 
[session 2] win32 api api 연동에 대한 고민
dll 모듈 별 의미와 기능 이해
암시적 연결과 명시적 연결, 빠른 바인딩과 지연 바인딩
demo : window enumeration
demo : graceful window trace and handling
xplatform에 대한 이야기 #2 : win32 api 호환성
쉬어가기 : linux와 mono에서의 xplatform
 
[session 3] activex 연동에 대한 고민
com과 .net
activex와 .net #1 : gui 형태의 activex와 windows forms
activex와 .net #2 : component 형태의 activex와 activex wrapper
activex와 .net #3 : 컨테이너로서의 windows forms web browser control
demo : microsoft excel 편집 예제
demo : 한/글 컨트롤 사용 예제
 
[session 4] unsafe 코드에 대한 고민
unsafe 코드 문법과 기능상의 특성
demo : 배열 탐색의 새로운 방법
demo : unmanaged memory 영역 탐색을 통한 c 언어 스타일의 구조체 핸들링
 
 
- 세미나 당일 주차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가급적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 의 : 02-511-4824 (#132)
- 강의자료 : 다운로드
- 세미나 참가 시 활동왕 점수가 지급됩니다.
 
 

반응형

 
아직도 .NET Framework만 사용하고 계십니까? 그것의 빈자리를 채워줄 수많은 .NET용 무료 Framework들이 공개되었습니다. 수많은 Pattern & Practice 팀의 Application Block들 .NET의 유명한 OpenSource 프로젝트인 Castle을 인도하고 있던 Hamilton Verissimo가 Microsoft에 조인하게
됨으로써, 조만간 .NET도 Java처럼 Framework의 홍수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또한 Framework의 중요성을 생산성 향상을 위해 필수적인 프로젝트의 기반 요소가 되었습니다.
이번 Framework’s Day를 통해서 Framework가 무엇인지 그리고 Framework 설계 방법과 유명한
무료 Framework들을 여러분에게 소개함으로써 이론적 배경과 활용 방법을 얻는 세미나를 Devpia의 Eva팀, Microsoft MVP들과 함께 준비했습니다.
주 제  Framework’s Day
개최일시  2008년 11월 29일 10:00~17:00
장소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5층 교육장
참가대상  Wannabe 아키텍트, 소프트웨어 설계에 관심이 많은 분들
내용수준  Framework 설계와 사용에 관심이 많은 분들
가 격  무료
시 간 Session 강 좌 제 목
10:00 ~ 10:50 50분 Session 1  Evolving Framework (김용현)
11:00 ~ 11:50 50분 Session 2  Framework Engineering (손영수)
12:00 ~ 12:50 50분 점심시간
13:00 ~ 13:50 50분 Session 3  Application과 Framework 동시 구축하기 (고상원)
14:00 ~ 14:50 50분 Session 4  ASP.NET MVC Framework (장현희)
15:00 ~ 15:50 50분 Session 5  Data Entity Framework (한용희)
16:00 ~ 16:50 50분 Session 6  Spring.NET과 iBatis.NET (권효중)
  * 각 섹션의 쉬는 시간은 유연성 있게 조절합니다.
Evolving Framework
프레임워크를 만드는 것은 막연히 어렵게 느껴지지만, 막상 코드를 개발하다 보면 그리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코딩과정에서 공통적인 부분을 별도로 끌어 내어 관리 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아마도 어렵다고 느껴지는 건 끌어낸 공통 코드를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조직하고 어떤 구조로 어떻게 발전시킬지 정하기가 어렵기 때문일 겁니다.
프레임워크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좋은 프레임워크를 만들기 위해 어떤 식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 인가에 대하여 소개합니다.
김 용 현  이스트소프트 알약개발팀장
- 데브피아 아키텍쳐 시삽
- 데브피아 아키텍쳐 스터디 팀 Eva 소속
- Microsoft MVP
 
Framework Engineering
Framework을 구축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공학적 기법들은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NET Framework의 설계자인 Krzysztof Cwalina의 실제 경험을 공유해 드립니다. 이 세션을 통해 Framework를 잘 설계하기 위한 여러 가지 설계 가이드라인들과 툴들을 소개 드립니다.
손 영 수  데브피아 아키텍쳐 시삽
- 데브피아 아키텍쳐 시삽 (Eva 리더), Microsoft MVP
- 아키텍트 블로그 (아키텍트로 가는 길 http://www.arload.net )
- MSDN, JCO, INETA등의 다수 세미나 스피커, Micro Software 다수기고
- 사이텍미디어 자문위원
 
Application과 Framework 동시에 구축하기
느긋하게 Framework를 설계할 시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현업은 우릴 그렇게 나두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Framework를 사용할 수많은 Application들과 함께 협업하여 성공적으로 Framework를 구축할 수 있을까요? 7가지의 Pattern Language 행동 강령을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고 상 원  한양대학교 객체지향 연구실
- 한양대학교 객체지향 연구실
- 데브피아 아키텍쳐 스터디 팀 EVA 소속
 
ASP.NET MVC Framework
이 세션은 ASP.NET 플랫폼 상에서 Front Controller 패턴 바탕의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는ASP.NET MVC Framework에 대해 설명합니다. ASP.NET MVC Framework의 내부 구조와 Front Controller 패턴에 기반한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법을 ASP.NET MVC Framework Beta 버전을 기준으로 간단한 예제와 함께 살펴봅니다.
장 현 희  MySpace.com 한국 지사 Senior Developer
- MySpace.com 한국 지사에서 Senior Developer
- ASP/ASP.NET 분야 Microsoft MVP
- 다수의 ASP/ASP.NET 관련 도서를 집필한 저자
- DevDays 등 크고 작은 세미나에서 발표자
 
 ADO.NET Entity Framework
지금까지의. NET의 데이터액세스 어플리케이션은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기 위해서 대부분 ADO.NET을 직접 이용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 경우 원하는 데이터를 얻기까지 상당부분의 코딩이 업무로 직과는 상관없이 필요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 Visual Studio 2008와는 별도로 제공되는 공개 라이브러리인 ADO.NET Entity Framework를 이용하면 좀더 많은 시간을 업무구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의 테이블수준이 아닌 개념적 상위수준의 데이터 라이브러리인 ADO.NET Entity Framework을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한 용 희  Microsoft MVP, 롯데 정보 통신
- Microsoft MVP, 롯데 정보 통신
- MSDN, 데브피아 세미나 강사
- 커뮤니티 히어로상 (2008)
 
 iBastis.NET 과 Spring.NET
닷넷 기반 Application에서 Java 진영의 Framework인 Spring.NET과 iBatis.NET의 사용법을 알아보고 MVC와 Entity Framework와는 또 다른 매력을 소개합니다. iBatis.NET 세션에서는 iBatis.NET의 소개와 여타 ORM 툴과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활용 예를 보여드립니다. 그리고 Spring.NET의 모듈 별 기능 소개 및 활용 전략을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권 효 중  (주)중외정보기술 근무
- (주)중외정보기술 근무
- 자카르타 스트럿츠 프로그래밍 번역 (2003, 한빛미디어)
- 자카르타-서울 프로젝트 스트럿츠팀 리드
 
사이텍미디어(지앤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Hero 블로그 지원 - http://blog.ithero.co.kr)
 
- 세미나 당일 주차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가급적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문 의 : 02-511-4824(#132)
해당 세미나 등록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