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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모두가 기다리던 바로 그 책, 리버스엔지니어링을 위한 지침서!!!

처음부터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기본부터 차근차근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공부해야 한다. 리버스엔지니어링에 관심은 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은 어셈블리 언어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분석 툴의 사용법과 Crackme, Unpackme를 실습해보며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초중급자의 경우에는 역분석 관련 법률의 정확한 해석을 이해하고, 소프트웨어 분석을 편하게 할 수 있는 방식들을 정리해서 익힐 수 있다. 또한 개발자의 경우에는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이 안전한지 여부를 자신이 테스트하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서 익힐 수 있다. 또한 악성코드 분석방법과 안티디버깅 기법을 학습함으로써 크랙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Ⅰ. 리버싱엔지니어링에 대하여
Ⅱ. 리버스엔지니어링을 위한 기초 지식
Ⅲ. 리버스엔지니어링 관련 툴
Ⅳ. 악성 코드 분석
Ⅴ. 안티 디버깅
리버스엔지니어링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이것저것 해보다가 책이 나온다길래

기다리다가 바로 구매했던 책이다. 내용은 깊이가 있는것은 아닌듯 하다. 관심있는 사람의

입문서용으로 적합할듯하다. 므튼 여러 자료를 모아놓은 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리버스에 대한 서적이 얼마 없기 때문에...^^


저자의 사이트에서 자료실을 운영중입니다.

http://book.simples.co.kr/Archive/index.php


//2009.06.05 서평
리버스엔지니어링 (역분석) 프로그램을 하는 사람이라면 흥미를 갖을만한 분야이다.
평소 어둠의경로를 이용하며 크랙된 것들을 보고 이걸 만드는 사람은 어떻게 하는거지 궁금해 했었다.
그에 관한 자료나 서적은 쉽게 찾아볼수 있는 것이 아니였기 때문이다.
리버스엔지니어링에 관한 서적이 나왔다고 해서 바로 구입하고 책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처음 접하는 입문자들을 배려해서 인지 내용은 스샷도 많고 따라하기식으로 되어있다.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소양은 있어야 할듯하다. 막연히 프로그래밍 소양없이 보기에는 어려울듯하다.
책을 통해 아주 기본적인 틀을 배우고 여러 싸이트를 돌아다니며 정보를 수집해가며 리버싱을 체험했다.
리버싱을 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좀 더 심도 있게 다가가기 위해 다른 프로그래밍 소양도 쌓아야 했다.
시너지 효과로 프로그래밍에 대한 열의가 불타오르고 리버싱을 통한 성취감도 맛볼수 있었다.
막연히 어렵게 생각하고 대단하다 라고 했던 것들을 배우고 하다보니 그에 따른 묘한 매력은 이루 말할수 없다.
물론 악의적인 용도로 사용하면 안된다. 배포라던지 힌트 공유와 같은 나같은 경우는 순전히 개인의 취미였다.
리버싱이 어려운 프로그램에 대한 도전의식과 함께 성공했을때의 쾌감은 희열을 느끼게 한다.
이번에 리버싱 관련 책이 번역되어 나왔다고 하고 조금더 심도 있다고 하니 구매해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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