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공지글갯수 1 Ishaya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페게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이사야49:15~17)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