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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a의 미투데이 - 2007년 7월 26일
Ishaya seon
2007. 7. 27.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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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날씨는 덥고 귀차니즘.. 심각한 수준... 나 어디로 가고 있는 거야?...... 오후 9시 34분
- 나, 초라한 작은 세상에 대담하게 마주 설 수 있는 오만을 갖고 싶다. 이제 내게는 더이상 두려움은 없고 머뭇거림도 없다. by guda. 오후 9시 34분
이 글은 guda님의 미투데이 2007년 7월 26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