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의 길/성군のstory
내 남자의 길
Ishaya seon
2007. 7. 2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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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길거리에서...
나 지금 어디로 가는지... 길을 잃어버린걸까??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걷고 있었을 뿐인데... 순간 길을 잃은듯한 착각...
뭐~~ 어때 잠시 멈췄을 뿐이자나... 난 내 길을 갈테닷..
내 남자의 길을... 그게 나의 신념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