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의 길/성군のstory

내가 사는 스퇄은...

Ishaya seon 2007. 6. 19. 02:12
반응형

"오다 노부나가는 성미가 급해 앵무새를 잡아놓고 울지 않으면 바로 그 자리에서 죽여버린다. 토요토미 히데요시는 앵무새가 울 때까지 달래보다가 그래도 울지 않으면 죽여버린다. 그러나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앵무새가 스스로 울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기다린다."

나는 천하통일을 이룬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내심을 갖고 있다...

때를 기다리면 반드시 기회는 온다.. 참고 인내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