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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모으기 위해 꼭 해야 할 일은 ‘통장 쪼개기’
재테크의 기본이 되는 ‘통장 쪼개기’는 자금의 사용 목적, 시기, 규모에 따라 통장을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주택 마련 자금, 결혼 자금, 자녀 교육비, 노후 생활비 등에 따라 나눌 수 있다. 개인에 따라 재무 상태와 인생의 목표가 다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똑같은 방법으로 할 수도 없고 무조건 많이 나눈다고 좋은 것도 아니다.

통장 쪼개기의 방법 중 하나는 일반 예금과 정기적금 외에 이자율이 높거나, 높은 수익률이 기대되는 통장을 추가하는 것이다. 자금을 7:3의 비율로 나눠 70%는 원금 손실의 위험이 없는 안전성 있는 통장에, 나머지 30%는 원금 손실의 위험은 있지만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공격성 통장에 나눠 담는다. 통장 쪼개기를 하면 자금의 목적에 따라 이자가 많이 붙는 통장이 있는가 하면 절세가 되는 통장이 있기 때문에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돈을 더 모을 수 있다.

귀 얇은 투자자들을 위한 상품 ‘전환사채(CB)’
전환사채(CB)는 주식이 될 수 있는 채권을 말한다. 채권과 주식을 같이 운용하는 셈. 가령 주식이 약세일 땐 채권으로 이자를 받고, 반대로 주식이 강세일 땐 주식으로 전환해 이윤을 보는 것이다. 채권은 주식과는 달리 기업의 실적에 관계없이 정해진 이자를 받을 수 있고 폐업 이전에는 원금을 회수할 수 있다.

한때 모 건설회사가 전환사채를 발행했을 때 이 채권을 산 사람들이 최고 80%의 수익을 낸 사례가 있다. 따라서 발행 회사만 우수하다면 상당히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고 주식으로 전환해서 더 높은 이익을 낼 수도 있다. 투자 시에는 발행물량이 많은 상품이 일단 유리한데 한 번쯤은 금융기관과 상의해서 발행 회사의 재무나 경영 상태를 알아보는 것이 좋다.

귀차니스트들에게도 희망 주는 ‘적립식 펀드’
적립식 펀드는 보통 ‘적금식 투자’라고 하는데 자동이체가 돼 매달 신경 쓸 필요가 없고 경기의 오름과 내림에 상관없이 정해진 금액이 이체되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시간이 돈을 벌어다 줄 수 있는 펀드다. 정기적금과 비교하면 매달 들어가는 금액은 같지만 적립식 펀드는 그 돈으로 주식이나 펀드를 사서 운용실적에 따라 수익을 정하기 때문에 받는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가령, 1000만원을 30년 동안 일반 적금 통장에 넣어둔다면 30년 후 4300만원이 되지만, 적립식 펀드의 경우 2억9900만원까지 불어나는 식이다. 무려 8배 차이가 나는 셈. 따로 신경을 쓸 필요 없이 복리와 시간의 힘으로 돈을 불리는 방법이기 때문에 귀차니스트들도 재테크를 할 수 있다.

단, 위험 요소가 있지만 위험 부담을 없애는 방법도 있다. 매입비용 평균화 효과가 있어 3년 이상 꾸준히 투자하면 위험성이 떨어지기 때문. 가령 처음 투자한 1000만원으로 1만원짜리 주식 1000개를 샀다 치자. 주식 가격이 5000원으로 내려도, 내린 가격만큼 두 배인 2000개를 살 수 있어 위험 부담이 줄어들고 주식과 채권이 회복되었을 때 그만큼의 이익을 보게 되는 것. 보통 경기 회복 사이클이 우리나라의 경우 27개월, 미국의 경우 35개월이기 때문에 3년이면 위험 요소가 거의 사라진다. 그러나 위험 요소가 ‘0’이 아닌 한 투자 시에는 늘 수익률이 떨어질 수 있음도 고려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연 10% 이상으로 꾸준히 성장해왔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에 대해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결국 ‘시간’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노후에 연금 더 받을 수 있는 ‘연금 쪼개기’

국민연금관리공단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30대 중반의 남성이 80세까지 산다고 가정할 때, 노후에 필요한 최저 금액(문화비 제외)이 4억5908만원.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수록 연금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게 마련이다.

흔히 연금의 종류에는 3가지가 있다. 국가가 실시하는 기본적이고 장기적인 제도인 ‘국민연금’과 개인이 보험회사나 은행에 직접 가입하는 ‘사적 연금’, 마지막으로 기업이 설립한 ‘퇴직연금’이다. 그러나 2000년 이후 금리가 연이어 추락하면서 개인연금 수익률이 은행 이자를 밑도는 현상이 계속돼 요즘에는 주식투자형 개인연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령 후의 계획이다. 개인마다 퇴직 시기가 다르고, 자녀들의 교육 시기, 재무 상태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노후 설계를 통해 연금을 넣을 때도, 또 찾을 때도 쪼개서 넣고 쪼개서 찾는 것이 좋다. 가령 바로 지급되는 1억원짜리 연금보험을 3개 가입할 때 각각 60세, 65세, 70세에 받도록 한다면 거치기간이 길수록 이자가 더 붙기 때문에 연금 개시 때 나오는 금액이 커지게 된다.

연금 쪼개기는 모든 보험회사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은행이나 증권회사에서도 ‘방카슈랑스’란 이름으로 내놓고 있다.

목돈을 단기간 굴리는 데 좋은 ‘재구매 어음’

‘재구매 어음’이란 금융기관이 다시 사주겠다는 조건으로 발행하는 채권으로 환매조건부 채권이라고도 하는데 안전한 어음이다. 가령 60만원어치 어음을 샀다면 금융기관이 2~3개월 후에 얼마의 이자를 더 붙여 다시 사들이겠다고 약속하는 것. 이때의 이율은 확정금리이기 때문에 정기적금의 이율에 육박한다. 따라서 목돈을 짧은 기간 동안 맡길 때 유리한 방법이다. 또 높은 이율에 거의 확실한 보장을 받을 수 있어 금리 상승기에는 가장 인기 있는 투자방법이기도 하다.

따라서 일정 기간이 지난 후 특정일에 꼭 써야 하는 목돈이 있다면 그냥 묵혀두지 말고 재구매 어음에 투자하면 짧은 기간에도 큰 이윤을 얻을 수 있다. 5000만원을 6개월 동안 투자한다면 100만원의 수익차가 발생하는 것이 한 예. 일반 회사에서 발행하는 어음은 회사가 망할 경우 당연히 부도 처리가 되지만 ‘재구매 어음’은 금융기관이 자체 신용으로 발행하는 어음이기 때문에 금융기관이 망하지 않는 한 100%를 모두 받을 수 있다. 즉 어음을 발행하는 금융기관의 신용도가 가장 중요한 투자변수가 된다.

가장 안전한 주식 투자 상품 ‘주식연동계좌(ELS)’
코스닥과 나스닥을 구별할 줄 모르는 주식 문외한이라도 이 상품을 잘 고르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 여기서의 ‘두 마리 토끼’란 고수익성과 안전성(원금 보장)을 모두 보장한다는 것이다. 2002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으로 높은 이율을 위해 예금의 일부를 주식에 투자하는 방법. 예를 들면, 100만원 투자 시 95만원은 국가가 발행한 안전한 채권을 사고 나머지 5만원은 주식이나 고위험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다. 설사 5만원이 0원이 되더라도 채권에서 붙은 이자로 원금을 보장하게 된다. 그러나 주식연동계좌를 하던 사람들이 계속 성공하다 보니 보다 공격적으로 투자하면서 약간의 안전성을 포기하고 그만큼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고위험성 상품을 원하는 경향이 높아졌다. 이로 인해 100% 원금 보장은 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안전한 주식 투자 방법으로 꼽힌다. 특정한 목적으로 쓰일 장기 자금을 마련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좋다. 따라서 현재 은행, 증권회사, 투자사를 통하여 많은 투자자들이 몰려 지난 8월까지 30조원이 넘는 자금이 유입돼 있는 상황. 주식 투자는 이익이나 손해를 모두 개인이 떠안지만 주식연동계좌는 이익과 손해도 나누는 훨씬 안전한 방법이기 때문에 전문가와 상의한 후에 정확한 투자 비율을 정한다면 저금리 시대에 가장 좋은 투자 방법이다.

1000원만 있어도 부동산 살 수 있는 ‘모둠형 신탁’
‘모둠형 신탁’은 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라고도 불리는데, 부동산에 투자하기 위해 공모 또는 사모 형태로 소액 투자자들의 자금을 모으는 뮤추얼 펀드다. 이름은 제각기 다르지만 전 금융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다. 위험은 줄이고 수익은 높이는 부동산 투자 방법으로 모둠형 신탁에 돈을 맡기면 금융기관이 대신해서 투자를 해준다. 금융기관에서 어느 한 빌딩을 산다고 가정하면 나중에 그 빌딩을 팔 경우 그것에서 얻은 차익을 투자자들에게 90% 이상 배당한다. 또 투자한 건물이 장사가 잘돼 임대료가 오를 때도 역시 오른 만큼 투자자들한테 배분하는 제도로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방법이다. 해외 부동산 투자 상품의 경우에는 최소 투자금액이 10만~20만원이지만, 일반 서민들이 이용하는 은행이나 금융기관의 경우 1000원 이상이면 투자할 수 있다. 서울 시내의 큰 빌딩 중에 이런 형태로 투자가 이루어진 것들이 많으며 1000원으로 그 건물의 일정 지분을 갖게 되는 셈. 정기적으로 수익현황도 받아볼 수 있다.

출처 : Tong - 해곡님의 부자되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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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성향질문
투자성향 분석결과 입니다.

고객님께서는 자산운용에 있어 안정성에
관심은 있으나 기대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일정부분 원금손실위험을 수용할 수 있는
안정성장형 투자성향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와 같은 안정성장형 투자자는 기대수익이
 높은 주식형 상품에 55% 정도를 투자하고
원금손실 가능성이 적은 절세형 금융상품과
채권형 상품에 30%를 현금성 상품에 15%를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시장상황에 따라서는 단기적으로 수익률에
있어 큰 차이를 보일 수 있으므로 장기적인
 재무설계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투자가
 중요하겠습니다.


재테크전략
고객님의 연령대는 가까운 장래에 결혼자금 등 목돈을 필요로 하는 시기 입니다.
이시기에는 금융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젊고 패기 넘치며 실패하더라도 만회 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고 볼 수도 있으므로 안정성 보다는 수익성에 중심을 둔 적극적 재테크 전략으로
미래를 준비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따라서 주식형 상품 투자 비중을 다소 확대한 투자 포트폴리오가 필요하며, 3년 내외의 중기투자에
 적합한 적립식 펀드 가입을 추천해드립니다.
자산분류 투자과목 상품명 금리 투자금액
주식형
65.0%
펀드-주식형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투자회사   325,000원
펀드-주식형 동양투신모아드림적립식주식1호  
채권형
20.0%
펀드-채권형 동양투신HighPlus채권1호   100,000원
펀드-채권형 피델리티코리아글로벌채권형자(E)   2.25
현금성
15.0%
발행어음 발행어음 365일(365~999)   5.00 75,000원
CMA CMA ( 365일 예치시) 4.50
CMA 알뜰프리미엄   5.60
펀드-MMF 동양투신세이프신종MMF1-2호   4.88
주식형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투자회사
대형 우량주 중심의 장기 투자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주식형 상품
동양투신모아드림적립식주식1호
성장가능성이 큰 대향 우량주 및 중소형 가치주 위주의 공격적 투자를 통해 수익을 추구 하는 적립식 상품
채권형
동양투신HighPlus채권1호
저 평가된 회사채 (BBB)중심의 투자로 국공채 펀드 이상의 수익을 추구 하는 상품
피델리티코리아글로벌채권형자(E)
현금성
발행어음 365일(365~999)
CMA ( 365일 예치시)
알뜰프리미엄
동양투신세이프신종MMF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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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을 연장신청 하였다.. pmguda.com

벌써 이 도메인을 사용한지 1년이 다 되어간다.. ㅎㅎ

블로그를 여러가지 자료 정리용으로 사용한지 1년이 되어간다는...

원래는 guda.com 이라는 구다닷컴  의 도메인을 사용하고 싶었지만..

도메인을 사용중이라... pmguda.com 으로 신청을 했었는데...

1년이 지난 지금 구다닷컴은 신청하지 못하고 있다... ㅋㅋ

구다닷컴 빨리 회사명을 바꾸던지 망해버렷 ㅋㅋ 내가 사용하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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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50만원 수입 새내기의 재테크 상담

 

 

【A】새내기 직장인들은 처음 받은 월급을 미래를 위해 어떻게 분배하고 관리해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일단, 새내기 직장인의 최고 재테크 목적은 결혼자금 마련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 소득공제, 내 집 마련, 행복한 은퇴 계획 등도 재테크 목적에 포함될 수 있겠죠.

○ 세금우대 상품 활용하고 목돈 모아야
재테크를 위해 새내기 직장인이 유념해야 할 사항은 첫째, 비과세나 세금우대 등 세금 관련 상품을 잘 활용해야 한다는 겁니다.

목돈을 마련해가는 과정에서 한 푼의 세금이라도 아낄 수 있다면 투자에 커다란 도움이 되니까요.

둘째, 내 집 마련을 위해서는 목돈이 필요한 만큼 입사와 동시에 바로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는 겁니다.

아직도 한국에서는 집을 자산이라고 여기는 경향이 강해 '내 집'이라는 안전판을 갖길 원하니까요.

셋째, 각종 다양한 목적을 위해서도 목돈을 마련해야 합니다.

결혼뿐 아니라 해외여행, 골프 등 본인 또는 가족의 재충전을 위한 취미생활, 조금 멀기는 하지만 은퇴 후의 안락한 삶을 영위하는 데도 상당한 자금이 필요합니다.

○ 펀드, 적금 등 골고루 활용
일단 3개월마다 300만 원까지 넣을 수 있고 불입액의 40%(최고 300만 원)까지 소득공제가 되는 장기주택마련저축펀드에 매달 20만 원씩 넣도록 하세요.

주택청약 자격을 얻기 위해 청약저축에도 월 10만 원씩 넣고요.

새마을금고신용협동조합 및 농·수협 단위조합의 적금 상품은 2000만 원까지 이자소득세를 면제해 주고 1.4%의 농어촌특별세만 내면 되기 때문에 새마을금고에 월 30만 원씩 적금을 붓는 게 좋습니다.

적은 액수지만 노후 대비를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월 10만 원씩 신(新)개인연금펀드에 투자하세요.

절세형 상품 외에도 목돈 마련을 위해 주식형 상품에 투자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사회 초년생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자금을 운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수수료가 저렴하고 한국 전체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인덱스펀드를 골라 매달 40만 원을, 앞으로 성장이 예상되는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국가에 투자하는 펀드에 30만 원을 각각 투자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종합자산관리계좌(CMA)에는 매달 10만 원씩 꾸준히 넣어 한 달 월급 정도가 되는 200만 원까지 위험 대비 자금으로 모으세요.

20개월 후에는 CMA에 붓던 10만 원을 브릭스 펀드에 추가 납입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포트폴리오를 짜면 단기, 중기, 장기적인 재무 목표에 부합될 뿐 아니라 소득공제 등에도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앞으로 주택을 구입하거나 결혼 등 큰 변화가 있으면 포트폴리오를 재평가하고 수정해야 합니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지만 꾸준히 이를 실천하는 것이 목돈을 마련하는 데 더욱 중요합니다.

지금부터 바로 시작하세요.

재테크에 이렇게 관심이 큰 새내기라면 분명 성공할 확률도 높을 것입니다.

한덕수 삼성증권 FN아너스삼성타운 마스터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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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짠순이라면 꼭 알아야할 사이트 모음]



[할인쿠폰 사이트]-음식점, 공연, 쇼핑 등 다양한 쿠폰을 얻을 수 있는 사이트

코코펀: www.cocof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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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재고 판매몰]-인터넷몰, 홈쇼핑 등에서 반품된 제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사이트

반품닷컴: www.vanpum.com

반품할인닷컴: www.vanpumdc.com

유니즈: www.un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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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대행 사이트]-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사이트

프라이빗쉬크: www.privatechic.com 

아이하우스: www.iehouse.co.kr 

라흐두뜨: www.laredou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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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관련 사이트]-인터넷 쇼핑몰 HUB사이트! 인터넷 쇼핑하면 현금 주는 사이트

모네타: www.moneta.co.kr (가계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부자펀드닷컴: www.bujafund.com (자산관리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어요~)

재테크 올가이드: www.donga.com/docs/money/index.html (동아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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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포털 사이트]-알뜰하게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랑신부라면 알아야 할 사이트

신부클럽: 신부클럽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면 뚝배기세트를 줘요~)

해피즌: www.happizen.co.kr (웨딩 다이어리를 무료로 줘요~)

본웨딩: www.bornwedding.com (웨딩잡지, 신부수첩, 카다록, 면세점할인권을 줘요~)


※ 결혼 준비하실 때는 최대한 많은 곳에서 견적을 알아보는게 알뜰결혼의 지름길이예요^^


[마일리지 통합 사이트]-인터넷 쇼핑몰 HUB사이트! 인터넷 쇼핑하면 현금 주는 사이트

티끌모아닷컴: www.tigglmoa.com (KBS 경제비타민 소개)


※ 옥션, 지마켓 등 200여 제휴쇼핑몰에서 쇼핑하면 결재금액의 평균 3%를 환급해줘요^^



[무료샘플 사이트]-화장품 샘플을 무료배송 해주는 사이트

BRTC: www.brtc.co.kr (비비크림 파우치 등 5종 무료샘플, 무료배송)

에틱스: www.etics.co.kr (인텐스 파우치 등 5종 무료샘플, 무료배송)

미라큐어: www.miomi.co.kr (가루팩 무료샘플, 무료배송)


※ 무료샘플을 모아두실 때에는 샘플 겉면에 화장품종류와 유통기간 적어두시면 샘플 활동하실 때 도움이 된답니다^^



[설문조사 사이트]-설문조사 후 상품 또는 현금을 주는 사이트

TNS 가구패널: www.homepanel.co.kr (OK캐쉬백 추가적립, 사은품 교환)

소비자패널: www.lightspeedpanel.com (설문시 현금지급, 추가 이벤트 진행)


※ 설문조사는 꾸준히 활동해야 좋습니다. 생활비정도 벌 수 있어요~

우수활동자는 혜택도 더 많답니다^^ 

 

 

[외국어 교육 사이트]-돈 안들이고 무료로 공부할 수 있는 사이트

ESPT 영어: www.adverkins.com (ESPT 자료집과 CD샘플을 보내줘요~)

이지로 중국어: www.eziro.com (중국어 온라인 강의를 무료로 볼 수 있어요~)

맛있는 일본어: www.yamyamjpn.com (기초 어휘부터, JPT의 어휘 정보가 있어요~)


※ 첫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는 속담이 있듯이 차근차근 외국어 실력을 쌓아보아요^^



[가격비교 사이트]-각종 쇼핑몰의 판매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사이트

다나와: www.danawa.co.kr

오미: www.omi.co.kr

에누리: www.enuri.com


※ 가격비교를 하실때에는 할인률 그리고 할인쿠폰을 적용해서 따져보세요~

제일 중요한 것은 충동구매를 자제해야 된다는거..... 아시죠??


<모르면 억울한 초절약 사이트>

1) 인터넷 속으로 들어온 벼룩신문 인터넷 벼룩시장
광고신문 <벼룩시장>의 장점을 접합시킨 독특한 인터넷 쇼핑 사이트. 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사이트와 연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 1000원 이하 제품만 판매한다! 990원 넷
생활, 욕실, 주방 용품에서 애견 용품까지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1000원이 안 되는 990원에 살 수 있는 할인 사이트. 990원 미만, 1만원 미만, 5만원 미만 등 가격대별로 물품을 볼 수 있다.
 
3) 이벤트를 이용하면 더 싸다! 와싸다
공동구매와 경매가 함께 이루어지는 가전제품 위주 할인 쇼핑몰. 절반 가격의 이벤트 행사와 중고 장터를 이용하면 아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배송료와 카드 수수료 무료.
 
4) 컴퓨터 도매가에 구입할 수 있다 싸다닷컴
컴퓨터와 다양한 컴퓨터 주변 기기를 아주 저렴한 도매가로 판매한다. 자신이 원하는 부품으로 만든 조립 컴퓨터의 견적서를 받아볼 수 있다.
 
5) 정말 싼 아동 제품 전문 쇼핑몰 화이코
3~12세 아동의 다양한 의류와 용품을 판매한다. 알뜰시장 코너를 이용하면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6) 유아 관련 상품을 절반 가격에 마이토이월드
출산·수유 제품부터, 장난감까지 유아용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쇼핑몰. 다른 인터넷 쇼핑몰과 달리 현금 구매 시 3% 추가 할인해준다. 40~50%까지 할인되는 이벤트 기획전이 많으므로 알뜰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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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
GREAT CODE - 제1권 하드웨어의 이해
「전자회로」, 「논리설계」, 「컴퓨터 아키텍처」, 「시스템 프로그래밍」,…
대학교에서 이미 배운 과목인데 도무지 정리도 잘 안되고, 실무에서 막상 쓰려고 하니 가물가물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최고의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할 하드웨어와 컴퓨터 아키텍처에 대한 내용을 이 한 권에 녹여냈다. 컴퓨터 관련 전공수업을 듣지 못했거나 내용을 모두 잊어버렸거나, 기존 서적의 난해함에 질린 독자를 위한 필독서다.

GREAT CODE 제1권 "하드웨어의 이해" 한 권이면 어셈블리 프로그래밍 언어를 익혀야하는 부담 없이도 컴퓨터 구조에 관한 내용을 공부할 수 있다. 이 책은 C++, VB, 파스칼, 자바 등 여러 고급언어 프로그래머를 위해 저술됐으며, 컴퓨터 교육과정에서 흔히 다루지 않는 컴퓨터 구조의 기계적인 수준까지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 숫자나 문자열, 고급 자료구조 등을 표기하는 방법을 익혀서, 컴퓨터가 각 데이터 타입을 사용하는 데 드는 비용을 파악한다.
" 컴퓨터가 데이터를 구성하는 방법을 익힘으로써, 데이터를 좀더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알아낸다. " CPU가 동작하는 방식을 익힘으로써 컴퓨터가 처리하는 방식대로 동작하는 프로그램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 입출력 장치가 동작하는 방식을 이해함으로써, 그러한 장치에 접근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최대화할 수 있다. " 메모리 계층 구조를 최적화해 사용하는 방법을 통해 최대한 빠른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최고의 코드는 곧 효율적인 코드다. 진정 효율적인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먼저, 컴퓨터 시스템이 어떻게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프로그래밍 언어 상의 추상화(abstraction)가 기계적인 수준의 컴퓨터 하드웨어와 어떻게 대응되는지를 이해해야 한다. 컴파일러는 최적화된 기계어 코드를 만들어 주지는 못하므로, 이는 결국 프로그래머의 일이다. 'GREAT CODE' 시리즈의 제1권인 이 책은 모든 최고의 소프트웨어 밑바탕에 있는 내용들을 알려 줄 것이다.


매달 5만원 가량의 돈을 책을 구입하여 읽어보려고 생각중에 처음으로 선택된 3종의 책들중 한권이다..

이것저것 서평들을 읽어보고 추천도서를 작성하여 목록을 작성 하였는데 왜그리도 가지고 싶은 책이 많은지 ㅋ 

책을 다 읽을수 있을지도 미지수이지만.. 한달에 3권 분량의 책을 읽도록 노력할 생각이다..

일단은 프로그래밍 관련 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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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내용 】

  • 왜 소프트웨어 공격이 계속 심각한 문제로 남아있는가?
  • 언제 네트워크 보안 메커니즘이 동작하지 않는가?
  • 공격 유형
  • 리버스 엔지니어링
  • 서버 소프트웨어에 대한 고전적인 공격 방식
  •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에 대한 놀랄만한 공격 방식
  • 악의적인 입력을 교묘하게 만드는 기술
  • 버퍼 오버플로우의 기술적인 부분
  • 루트킷

  •  책에 대한 서평은 책이 도착한 다음 읽어보고...ㅎㅎ  작성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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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첫 선을 보인 <해킹, 파괴의 광학>의 개정판 !!
    2001년 8월 첫 출간부터 5년이 지난 지금까지 고급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어 하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다. 도덕적 반감을 불러일으키는 해킹과 무시무시한 파괴를 연상시키는 제목과는 달리 실제 내용은 최신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다루고 있다. 적을 알지 못하고서는 전쟁에서 이기기 힘들다. 즉, 시스템을 위협하는 해킹과 바이러스를 알지 못하고서는 수준 높은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해킹의 원리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시스템 프로그래밍의 근간을 이루는 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프로그래밍 세계에서 새로 나온 최신 기술만을 익히다보면 "근원"을 이해하지 못해 뒤처지고 결국 도태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골격을 이루는 주요 내용들은 초판과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시대를 반영하지 못하는 "근원"은 힘을 발휘하기 힘들기 때문에 시대 변화에 따른 내용을 대폭 보강하였다. 개정판의 약 1/3은 대대적인 수정 작업이 이루어졌고, 약 1/3은 완전히 새로운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새로 추가된 내용은 네트워크(10장), 액티브X(12장), 인터넷 패킷 감청(13장), 인터넷 웜(14장) 등이다. 모두 요즘 프로그래머들이 몹시 궁금해 하고, 또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다. 특히 인터넷 웜은 도전해보고 싶다는 욕구를 절로 들게 하는 매력적인 분야로, 막연히 알던 개념을 근원부터 상세하게 설명하였으므로 갈증을 시원하게 풀 수 있을 것이다.



    요즘 흥미로운 취미거리가 생겨서 구입하게 된 책...

    리버스엔지니어링 [reverse engineering] 에 관련된 책을 검색하다 찾게된 책..

    서평을 읽어보고 선택한 책..  아직 못받은 상태라 읽어보고 책에 대한 후기 작성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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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엘 온 소프트웨어 : 유쾌한 오프라인 블로그

    The Joel Test: 12 Steps to Better Code라는 매우 공감이 가는 글을 통해 처음 알게된 조엘 아저씨.. 이때가 2003년 2월 이었는데 (설마 이걸 내가 기억하고 있을리는 없다.. 사내 게시판 절라 뒤져서 날짜 알아낸.. 눈물겨운 노력..) 당시에 테스트 자동화를 위해 이런 저런 자료들을 찾던 중에, 우연히 조엘 아저씨를 만나게 되었다.. 몇몇 고마운 분들의 노력으로 한글로 번역된 기사들도 꽤 된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조엘 아저씨의 주옥같은 글들이 (왜 주옥같은지는 읽어보면 안다.. 정말 재미있다..) 책으로 나오고, 이제 한글로 번역되어 나왔다.. 박재호님과 이해영님이 정성을 들여 한글로 읽어도 저자의 재치와 입담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멋지게 나왔다..

    베타리더 모집 공고를 보지 못했지만, 운 좋게 중간에 베타리더에 합류할 수 있어 책의 일부를 미리 맛볼 수 있는 행운도 있긴 했지만, 나머지 내용들이 참 기대가 된다.. 사실 별로 도움을 드리지도 못했는데 책도 보내주시고.. (사실, MS 기술에 대해 박재호님이 나보다 적게 알고 계실리가 만무하므로..) 박재호님, 에이콘 출판사의 김과장님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내용도 미리 보고, 책도 받고.. 책을 느리게 보는 편이지만, 이 책은 금방 읽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서평, 빨리 올려볼 참이다.. (서평을 써본게 언젠지 잘 기억도 안나긴 하는데.. 특히, 블로깅도 못할 정도로 게으른 요즈음에.. 음.. 좀 걱정이 되긴 하다..)

    그래도, 한동안 출퇴근 시간에 버스에서 혼자 킥킥거리며 다닐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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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엘이 엄선한 소프트웨어 블로그 베스트 29선

    조엘 온 소프트웨어 : 유쾌한 오프라인 블로그 라는 책을 통해서 국내에 많은 팬들을 확보하게 된 조엘 스폴스키의 새 책이 나왔다.. 전작이 훌륭했기 때문에 새책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어쩜 두번째 책이 이렇게 빨리 나올 수가 있지? 조엘의 글들이 감흥을 주었던 것은 그 글들이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내용들이었기 때문인데, 그렇다면 다음 책이 나오기엔 너무 이르지 않는가.. 이런 궁금증은 제목과 목차에서 다소 해소가 된다.. 저자서문을 읽어보면 확실한 답을 얻을 수 있고..

    이번 책은 지난번 책과는 사뭇 다른 책이다.. 이번엔 자신의 글을 통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그간 자신이 블로깅을 하면서 읽었던, 그리고 모아두었던 좋은 글 29편을 통해서 자신이 하고픈 이야기를 전달하는 형태의 책이기 때문이다.. 물론, 원 의도는 블로그상의 좋은 내용들을 소개하는 것이지 조엘 자신의 메시지를 이를 통해 전달할 의사는 없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다 사람 생각이라는게 알게 모르게 반영되는 것이고 그중 자신이 마음에 들었다면 뭔가 통한데가 있어서 아니겠는가..

    뭐, 아무튼 이건 중요한게 아니고.. 조엘이 골라준 글들이라.. 그럼 어떤 글들을 골랐을까.. 전작을 통해 많은 S/W 개발 종사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던 인물이 골라주는 글들이라..
    졸라, 궁금하잖아.. 그리고 영어 때문에 차분히 읽기에 부담스러웠던 글들을 선별하여 알려줄 것이니 더 기대가 되잖는가.. 우리나라 블로거들의 좋은 글들도 이렇게 모아져 나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 30편 정도의 책으로 엮을만한 좋은 글들이 있을법 하니까..
    흥분한 9살짜리 소년이 Microsoft 코드에 버그가 너무 많다고 비난한 글을 슬래쉬닷에 올린다면 저는 날카로운 연필로 제 눈을 찌를지도 모릅니다..
    조엘은 서문에서 왜 좋은 글들을 골라 읽어야 하는지를 적절한 비유와 과장된 표현으로 잘 표현을 해주고 있다.. S/W 업계에서도 이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며, 제대로된 내용전달과 논리전개가 되는 글들을 쓸 수 있는 능력이 이제 점점 필수가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뽑을 때는 글을 쓸 수 있는 사람, 특히 글을 잘 쓰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는 것이다..
    코딩만 잘하면 뛰어난 글쓰기는 눈감아 줄 수 있는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는 이야기다.. 그러므로 뛰어난 글쓰기를 위해 주옥같은 글들을 소개함으로써 여러분도 소프트웨어에 대한 생각을 제대로 피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목적이 있다는 이 책.. 여러가지 의미를 우리에게 전달해주고 있는 듯.. 아마, S/W 개발분야에서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뛰어난 글쓰기와 말하기, 즉 의사소통 능력은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서로의 대화의 기술을 늘리고,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가장 간과되는 기술인 의사소통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그 차이를 조엘은 서문에서 한 예를 들어 정말 잘 보여주고 있다.. 무미건조한 글들과 적절한 예를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아둔 글들과의 차이..

    첫번째 글인, 켄 아놀드의 스타일은 언어 요소다 라는 글 하나만으로도 이책을 읽은데 만족.. 수많은 글들중 이런 주옥같은 글을 찾아내는데는 상당한 노력이 드는데, 이런 글들을 모아두었으니 책값을 지불하는데 아깝지 않을 정도다.. 특히 재미나게 읽은 글들은 다음과 같다.. (물론 스타일을 언어 요소에 포함시키자는 첫번째 글이 가장 마음에 들고..)

    이 외에도 재미나게 읽은 글들을 꼽아보면..
    • [비정상적으로 행동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막지 않는 이유는?] : 정말 대단한 노력들..
    • [타입검사와 테스트] : 바로 이거다.. 타입검사도 결국 테스트의 일부일 뿐이다..
    • [전구 하나 바꾸는 데 마이크로소프트 직원 몇 명이 필요할까?] : 투입인력을 좀 더 줄일 수 있을 것 같기는 한데.. 부러워서 많아보이나.. 복잡해 보여도 이 정도 절차는 필수인데 현실적으로 못하고 있는 참에 이 글을 통해 느끼게 되니.. 슬프네..
    • [엉망진창 꼬여버린 상황 돌파하기] : 애초에 이런 상황을 안 만들 수는 없는건지.. 쩝.. 한번 빠져들면 돌파하기 쉽지 않더라..
    • [팀 보상 제도] : 매우 공감이 갔던 내용.. 성과급이 마술지팡이가 아니다..
    • [맥 워드 6.0] : 한 제품을 다른 사용자층으로 옮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지를 잘 보여주는 좋은 예.. 돈을 지불하는 사람들이 이전 사용자층과 다르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새 사용자들을 제대로 이해를 해야지..
    • [사용자 집단 분석: 플레이밍을 방지하는 소셜 소프트웨어 설계] : 방지는 불가능한 것 같지만.. 그리고 악플러들과는 계속해서 같이 살아야 할 것 같고.. 같이 살 사는 방법에 대한 고민.. 소셜 소프트웨어 설계시 고려사항 제시..
    • [직원 채용에 대한 제언] : 계속 강조되는 이야기.. 별로인 사람은 처음부터 뽑지 마라.. 헤어지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이 엄청나다..
    조엘이 엄선한 소프트웨어 블로그 베스트 29선
    jrogue님이 아주 빠른 서평을 올려주셨는데.. 글쎄, 몇몇 글을 빼고는 그리 난해한 글은 없었던 것 같은데.. 물론, 조엘 온 소프트웨어 보다는 쉽지 않은 글들임에는 틀림 없지만 화장실에서 읽으려고 샀다가는 변비 걸리기 딱 알맞은 정도는 아닌 것 같다.. 난 이 책을 화장실에서 다 읽었는데 아직까지 변비의 조짐은 보이지 않으니까.. 흐흐흐..
    물론, 몇몇 글들은 정말로 길기도 하고 내용도 어려워서 jrogue님의 표현에 딱 맞기도 하다.. 하지만, 그런 글은 몇개 안되기 때문에 책 전체로 봤을때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프로그래머들 뿐만 아니라 S/W 개발분야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중인 사람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 많은 책이므로 많이 읽혀졌으면 한다..

    블로그스피어에 흩어져 있는 주옥같은 글들을 모아두었다는 자체만으로도 읽어볼만 하며, 게다 번역까지 되어 나왔으니 더더욱 가치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글의 내용이 약간 어려움을 감안하면 영어로 읽어야 했다면, 이렇게 재미나게 읽지는 못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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