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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있던 관계로 킥오프를 참가하지 못했던 나로서는.. 처음 만나게 되었다..

같이 활동하게 될 나의 동지들과의 만남... 첨 모이는 정례모임..

첫 시작인데도 불구하고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날줄 모르고 2시간 3시간을 넘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식사를 함께 하게 되었다... 뭐 식사하면서도 이야기는 계속 되었다.

그렇게 우리는 열정을 가지고 모니터 요원으로서의 활동을 해나가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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